Saturday, March 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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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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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두 번째 우승 노린다
장하나, 3R 단독선두
장하나 장하나(24·비씨카드) 가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두 번째 우승 을 향해 무섭게 질주했다. 장하나는 5일 싱가포르 의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
퐁 코스(파72·6천600야 드)에서 열린 HSBC 위민 스 챔피언스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골 라냈다. <B3면에 계속>
2016년 3월 5일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