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rch 5, 2016
<제330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16년 3월 5일 토요일
뉴욕타임스‘네일’보도“또”잘못됐다 “ ‘뒷문 없는데 뒷문으로 도망’등 과장·거짓말 수두룩” 뉴욕한인네일협회, NYT 기사 반박 기자회견 “뉴욕일원 네일업계 관련 뉴욕타임 스의 보도는 일관성도 없을뿐더러 내용 도 틀렸다” 4일 뉴욕한인네일협회(회장 이상호) 는 협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달 29일 보도된 뉴욕타임스 네일업 계에 대한 기사는 작은 부분을 크게 부 풀려 쓴 것은 물론 사실과 다른 악의적 인 보도” 라며,“실상과 맞지 않는 점들 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 했다. 지난달 29일은 한.중 네일협회를 중 심으로 1천 여명의 네일인들과 시민들 이 합심해 올바니 뉴욕주청사로 대규모 원정 시위를 떠난 날이다. 뉴욕타임스는 이날을 맞추어‘제2의 네일업계 기사’ 를 보도했다. [뉴욕일보 3월1일자 A3면‘뉴욕타임스 또 40%가 저임금 보도’제 하 기사 참조] 협회는 4일 반박 기자회견에서“뉴욕 타임스에서는 모든 종업원들이 9시간 이상을 일하면‘스프레드 오프 아워 (Spread of Hour)’ , 즉 10시간 일할 경 우 한 시간에 해당하는 보너스를 지급해
야 한다” 고 보도했지만,“이 경우 모든 종업원들이 아닌 9달러 미만을 받는 종 업원에만 해당된다” 고 지적했다. 협회 는 또“한인 네일살롱의 경우 그 동안 세 미나와 교육을 통해‘스프레드 오프 아 워’ 를 지키고 있다” 고 강조했다. 또 지난해 뉴욕타임스 기사에서는 “뉴욕주 전체 네일살롱의 4분의 3에 해 당 하는 네일업소가 최저 임금을 주지 않는 것으로 보도했는데, 같은 신문사 다른 기자는 4분의 1만이 최저임금을 주 지 않는다고 보도해, 같은 회사 내에서 도 서로 다른 수치를 기사에 제시하는 일관성이 없는 보도를 하고 있다” 고거 듭 지적했다. 이어“이번 기사에 중점적으로 조명 된 한인운영네일업소인‘아메리칸 뷰티 살롱’ 에 조사관이 나왔을 때 직원 2명을 뒷문으로 도망시켰다” 고 했는데,“협회 가 알아본 결과 그 업소는 뒷문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고 밝혔다. 또“조사관이 네일업소를 방문, 종업 원들과 인터뷰를 할 때 업주 앞에서 얘
맑음
3월 5일(토) 최고 41도 최저 31도
구름많음
3월 6일(일) 최고 43도 최저 33도
맑음
3월 7일(월) 최고 53도 최저 41도
3월 5일 오후 2시 기준(한국시각)
1,207.00
1,228.12
1,185.88
1,218.80
1,195.20
1,221.48
1,194.44
커뮤니티센터 건립 300만달러 모금운동 “너도 나도 동참” … 첫 주 17,250달러 모금 4일 뉴욕한인네일협회가“지난달 29일 보도된 뉴욕타임스‘네일 ‘관련 기사는 사실과 다른 악의적인 보도” 라며,“실상과 맞지 않는 점들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 했다.
기하도록 해 종업원들이 해고가 두려워 해 제대로 말을 못했다” 고 했지만,“실 상은 조사관들이 조사를 나올 때 업주 앞에서 조사를 진행한 적은 단 한 차례 도 없었다” 며,“일방적으로 일부 업소의 실태나 한쪽의 입장만을 듣고 기사를 쓰 는 것은 물론 이제는 거짓말 보도까지 하고 있다” 고 주장했다. 이날 협회는 이 같은 반박 내용을 포
함 총 8가지에 달하는 오류를 정리해 발 표했다. 이상호 협회장은“거대 신문사의 소 기업을 향한 악의적인 보도에 네일인들 이 분개하고 있다”며,“다음주 안으로 변호사에 의뢰, 기사의 부당성을 알리는 반박 편지를 뉴욕타임스에 보낼 것” 이 라고 말했다. <신영주 기자>
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4일 한 인커뮤니티센터 공식 기자회견 후에 접 수된 센터 건립기금 모금 현황을 밝혔 다. 4일 현재 집계된 모금 총액은 1만7천 250 달러이다. 내역은 다음과 같다. △이 미자/이종대(개인) 1,000달러 △박청자 (개인) 500달러 △이군자(개인) 5,000달 러 △손수정(개인) 10,000달러 △KCS 청춘가요반 50달러 △KCS 전통/현대 무용반 200달러 △미육군사관학교학부 모회(단체) 500달러. 뉴욕한인봉사센터는 2월29일 플러싱
맨해튼에 또 하나의 랜드마크 건물 들어섰다 9·11테러 현장에‘세계에서 가장 비싼 기차역’
2001년 9·11테러로 사라진 월드트레이드센터(WTC) 땅에 건설된 기차역‘오큘러스’ . 새의 날개 모양을 형상화해 디자인 한 이 기차역은 길이가 107m, 가장 넓은 지점의 넓이가 35m인 타원형이다.
뉴욕 맨해튼에서 또 하나의 랜드마 크를 꿈꾸는 기차역이 오픈했다. 뉴욕뉴저지항만청은 2001년 9·11테 러로 사라진 월드트레이드센터(WTC) 땅에 건설된 기차역‘오큘러스’ 를 3일 부터 일반인에게 개방했다. 이 기차역 은 길이가 107m, 가장 넓은 지점의 넓이 가 35m인 타원형이다. 스페인계 스위스 건축가인 산티아고 칼라트라바가 새의 날개 모양을 형상화해 디자인했다. 이 기차역은 도시철도인 PATH(Port Authority TransHudson)를 이용해 뉴저지 주에서 넘어 온 뒤 지하철로 갈아타고 맨해튼 곳곳 으로 이동할 수 있게 해 준다. 하루 이용 객은 2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걸어서 월드트레이드센터 땅에 새로 지어진‘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등의
고층 빌딩에 진입할 수 있다. 또 대형 쇼 핑몰과 식당도 8월 이후에 개장할 예정 이어서 교통 이용객과 별개로 하루 25만 명이 이 건물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뉴욕뉴저지항만청이 맨해튼의 새로 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는 이 기차역을 대하는 뉴욕 시민들은 불만이 많다. 천문학적인 세금이 들어간 데다 개장도 7년이나 늦어졌기 때문이다. 특 히 공사비용은 총 38억5천만 달러로“세 계에서 가장 비 싼 기차역”이라 고 현지 언론들 은 꼬집고 있다. 12년 전 설계 당 시에 공사비는 약 절반인 20억 달러였다.
봉사센터 본부 건물에서 기자회견을 갖 고“뉴욕한인봉사센터는 새‘지역사회 관’ 을 마련하기 위해 1월21일 베이사이 드 32애브뉴 204스트릿에 있는 유대인 회관을 750만 달러에 매입하기로 계약 했다. 현재 봉사센터는 520만 달러를 확 보하고 있다. 300만달러가 더 필요하다. 300만달러 마련을 위해 동포들의 적극 적인 후원을 바란다” 고 당부했다. 한인 사회에서 300만 달러를 모금하면 부채 없이 건물을 매입할 수 있어 후대들에 게 빚없이 이 건물을 물려줄 수 있다. [뉴욕일보 3월1일자 A1면-‘한인사회 숙 원‘커뮤니티센터’마련 눈앞에‘ 제하 기사 참조]
리즌닷컴, NYT 잘못 지적 인터넷 신문‘리즌닷컴’ 은 뉴욕타 임스가 뉴욕일원 네일업계와 관련해 2015년과 지난 2월29일 보도한 기사는 “사실과 다른 잘못된 기사” 라고 지적 했다. 리즌닷컴의 짐 엡스테인 기자는 “지난 2월29일 뉴욕타임스가 네일업계 의 알바니 뉴욕주청사 방문 시위에 맞 춰 보도한 기사는 잘못된 인용과 허위 로 가득차 있다” 고 지적했다. <2면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