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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rch 4, 2025

<제5982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뉴욕한인회는 주뉴욕총영사관, 대한민국광복회 뉴욕지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와 공동으로 3월 1일 오전 11시, 뉴욕 한인회관에서 제106주년 3·1절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1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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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4일 화요일

뉴저지한인회와 뉴욕총영사관은 3월 1일 오전 11시부터 뉴저지한인회관에서 10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3·1절 기념식을 거행했다. 참석자들이 배광수 재향군인회장의 선도로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106주년 3·1절 뉴욕·뉴저지 곳곳서 기념식…“독립정신 이어받자” ▶ 3·1절 관련 기사 2면 ◆ 뉴욕한인회 = 뉴욕한인회 (회장 김광석)는 주뉴욕총영사관 (총영사 김의환), 대한민국광복회 뉴욕지회(회장 유진희), 민주평화 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박호성)와 공동으로 3월 1일 오전 11시, 뉴욕한인회관에서 제106주 년 3·1절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 자리애는 150여명이 참석했다. 박경은 뉴욕한인회 총무이사 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은 최원 철 뉴욕한인회 이사장의 개식사로 시작 돼 국민의례에서 뉴욕한인청 소년합창단(KAYCNY)이 애국 가와 미국가를 제창했다. 김광석 뉴욕한인회장은 기념 사에서“독립운동의 역사와 정신 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이다. 3·1 운동의 정신으로 한국과 미국의 발전에 기여하자” 고 말했다. 한국

대통령의 기념사는 이상호 주뉴욕 총영사관 부총영사가 대독했다. 이어 박호성 민주평화통일자문회 의 뉴욕협의회장, 변종덕 21대 뉴 욕한인회장, 조동현 대뉴욕한인경 제단체협의회 의장, 에스더 이 뉴 욕지역한인회연합회 의장이 축사 를 했다. 기념식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진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과 주마니 윌리엄스 뉴욕시 공익옹호 관은 참석하지 않았다. 유진희 대한민국광복회 뉴욕 지회장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했다. 이어 유패밀리재단(회장 유을 수)과 뉴욕한인회가 공동주최한 3 ·1절 기념 글짓기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대상을 수 상한 Bryan Tran 학생과 최우수 상을 박은 김선빈 학생이 작품을 낭독했다.[자세한 내용 2면] 참가자들은 뉴욕한인청소년합

창단(KAYCNY)의 선창으로 3· 1절 노래를 제창했고 허경화 대한 민국광복회 뉴욕지회 이사장의 선 도로“만세삼창” 으로 기념식을 마 쳤다. [이여은 기자] ◆ 뉴저지한인회 = 뉴저지한 인회(회장 이대우)는 3월 1일 오전 11시부터 뉴저지한인회관에서 100 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3 ·1절 기념식을 거행했다. 기념식에는 뉴저지 한인회 임 원, 재향군인들, 뉴저지한인상록 회, 네일협회 회원 등 한인들과 엘 렌 박·샤마 헤이더 뉴저지주 하 원의원, 버겐카운티 존 호건 서기 관(클럭), 3명의 키운슬러 등 버겐 카운티 정치인들이 참석했다. 이 들 정치인들은 6월 예비선거를 앞 두고 있다. 이대우 뉴저지한인회장은“선 조들의 희생과 헌신을 바탕으로

우리 한국이 크게 발전 했다. 우리 는 이를 이어 받아 더 당당하고 강 한 하인사회를 이루어 나가자” 고 말하고 재향군인들의 헌신을 찬양 했다. 한국 대통령 기념사는 임수용 동포담당 영사가 대독했다. 조진 ·정영민 목사가 독립선언서를 낭 독했다. 기념식은 배광수 재향군 인회장의 선도로 만세삼창으로 끝 났다. 참석한 주요 인사들은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기념식 참가자들은 정오부터 팰리세이즈 파크 타운홀 앞 광장 에 모인 후 사물놀이패의 선도로 브로드 애브뉴 일대애서 3·1절 기념 행진을 펼치고 인근 식당에 모여 한국의 탄핵 사태 한인사회 의 발전책 등 대화하면서 주최측 이 제공한 점심을 들면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트럼프, 젤렌스키와 충돌 후 우크라 무기공급 전면 중지 외교참사 후속조치…‘트럼프 종전구상’수용 때까지 보류 광물헌납 불발·안전보장 요구에“그럼 혼자 싸우라”압박 ▶ 관련기사 9[세계]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 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군사원조를 전면 중지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3

일 전해졌다. 이는 자신의 종전구 상에 우크라이나가 공개적 이견을 드러낸 데 대한 초강경 대응으로 동맹이나 우방을 길들이기 위한 노골적인 일방주의로 주목된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익명 의 미국 국방부 고위 당국자는 우 크라이나의 지도자들이‘평화를 위한 성실한 약속’ (a good-faith commitment to peace)을 입증했 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판단할 때

까지 미국이 현재 제공 중인 모든 군사원조를 멈추기로 했다고 전했 다. 이에 따라 비행기 혹은 배편으 로 운송 중인 무기나, 폴란드 등 제3국에서 인도를 기다리고 있는 물자를 포함해 이미 우크라이나에 도착하지 않은 모든 군사원조가 멈추게 된다고 이 당국자는 말했 다. 이러한 조처는 트럼프 대통령 이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에

게 내린 명령에 따른 것으로 전해 졌다. 다른 백악관 당국자는 AFP 통신에 익명으로 보낸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조치를 확인했다. 이 당국자는“대통령이 평화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을 명백히 밝 혔고 우리는 우리 파트너들이 그 목표에 전념하길 원한다” 며“우리 는 원조가 해결에 기여한다는 것 을 확실히 할 때까지 원조를 중지 하고 재검토할 것” 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원조 재개의 조건으로 제시한‘평화를 위한 성 실한 약속’ 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

흐림

3월 4일(화) 최고 51도 최저 45도

오후 비

3월 5일(수) 최고 54도 최저 50도

흐림

3월 6일(목) 최고 54도 최저 34도

3월 4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48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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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군사원조를 전면 중지할 것을 지시 한 것으로 3일 전해졌다. 사진은 정상회담 중인 트럼프와 젤렌스키.

인지는 구체적으로 전해지지 않았 다. 다만 최근 상황 전개를 살펴볼 때 이번 조치는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종전구상을 우크라이나가 그대로 따르기를 압박하는 사실상 의 제재라는 게 일반적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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