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030415a

Page 1

Wednesday, March 4, 2015

<제3001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15년 3월 4일 수요일

법원,‘선관위+민승기회장 직무정지 가처분신청’기각 선관위“5일 후보자토론회 등 선거일정 예정대로 진행” 34대 뉴욕한인회장 선거 뉴욕지방법원 조앤 케니 판사 심리로 열린 김민선 후보 측의 34대 뉴욕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렬)와 민승 기 뉴욕한인회장에 대한 직무정지가처 분신청이 3일 기각됐다.[뉴욕일보 3월3 일 자 A1면-‘34대 뉴욕한인회장 선거, 끝내 법정 비화’제하 기사 참조] ◆ 법원의 판결 = 이날 심리에서 조 앤 케니 판사는“비영리단체 조직법 618 조에 따라 선관위에서 선거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선거 업무 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것은 아직 이르다” 며“가 처분 신청을 받아들일 수 없다” 고 기각 했다. 판사의 기각사유에 대해 김민선 후보 측 법률대리인인 김동민 변호사는“비 영리단체 조직법 618조에 따르면 선거 결과를 승복하지 않는 경우에 제소할 수 있다” 며“판사가 선거과정 중인 현 상황 에서 결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선거일 이 종료하는 8일 이후에 재심 요청을 하

면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 다” 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이어“미국인 판사가 한 인커뮤니티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5일 고등법원에 (선관 위와 민승기 회장에 대한)직무정지 가처 분 신청을 요청할 것이다” 고 밝혔다. ◆ 판결 내용에 대한 설명 서로 달라 = 한편 기각 결정을 한 조앤 케니 판사 의 심리 중 발언에 대해 선관위 측과 김 민선 후보측의 발표에 큰 차이가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날 재판정에는 김민선 후보측의 김 동민 변호사와 선관위 측의 마크 브레스 키 변호사가 입장해 가처분 신청에 대한 의견개진과 청취가 있었고 이어 케니 판 사의 호출을 받은 김민선 후보와 유도영 간사가 입장해 판사로부터 결정 취지에 대한 설명을 일부 청취하고 재판정을 퇴 장했다. ▲ 김민선 후보측 주장 = 김민선 후

고 주장했다. ▲ 선관위측 주장 = 이에 대해 판사 앞에 김민선 후보와 함께 섰던 유도영 선관위 간사는“법정대리인으로 부터 판사가 △후보가 공탁금 10만 달러를 납 입하고 후보자격이 박탈된 것은 아쉽다 △선관위에서 규정에 의해 결정한 사항 (후보자격박탈)을 판사가 번복할 권한 이 없다 △(김민선 후보 측에서) 신청된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에 서명할 수 없다 △선거는 일정대로 진행하라” 는 요지의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 선관위 기자회견 = 법원의‘기각’ 판결이 나자 선관위는 3일 오후 6시 선 관위 플러싱 연락사무소에서 기자회견 을 가졌다. ‘법원의 가처분신청 기각결정’ 에따 른 선관위 기자회견에서 이승렬 선관위 원장은“법원의 판단을 존중하며 계획 된 선거 업무를 계속 진행할 것” 이라고 김민선 후보측의 선관위+민승기 회장의 직무정지가처분신청 결정 심리가 열린 뉴욕지방법원 재판정 스케치. 이날 두번이나 담당 법정이 바뀌는 우여곡절 발표하고“우선 5일로 예정된 민승기 후 끝에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보의 후보자 토론회를 4명의 패널을 초 보는 언론사에 보낸 전송문에서“판사 관위가)후보 공탁금 10만 달러를 수령하 선거를 치를 것을 권고했다 △선거일인 청해 개최할 것이며 추후 선거 업무에 로 부터 △선거가 아직 진행 중이기 때 고 후보자격을 박탈한 것은 불공정하다 3월8일 이후 고발 사건이 접수된다면 판 관한 일정은 4일 언론사를 통해 공지하 고 말했다. 문에 현 시점에서 판결할 수 없다 △(선 △선관위가 후보자격을 즉시 회복시켜 결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이 있었다” 겠다” <임창규 기자>

“이민자 위한 예산 확대하라” 이민자단체들, 알바니에서‘이민자 권익옹호의 날’행사

3일 알바니 이민자 권익옹호의 날 행사에 참가한 민권센터, 뉴욕한인봉사센터, 퀸즈 YWCA, 원광사회 복지관 소속 100여 명의 한인과 중국인 참가자들이 커뮤니티의 요구가 담긴 푯말을 들고 있다.

뉴욕이민자연맹(NYIC)이 주관하고 회원 단체들이 공동 주최한‘연례 알바 니 이민자 권익옹호의 날 행사’ 가 3일 알바니 엠파이어 스테이트 플라자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선 뉴욕 각지의 다인종 이민자들과 단체들이 참가해 올바른 이 민정책 수립을 촉구했다. 한인 단체로는 민권센터, 원광사회복지관, 퀸즈 YWCA, 뉴욕한인봉사센터가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2015년 회계연도 주정부 예산 수립에서 비중 있게 포함시켜야 할 사항들을 강조했고, 민권센터 DACA 수혜자인 제임스 정씨는“DACA 신청, 이민자 영어교실 지원 등에 사용하도록

뉴욕주이민자지원국(ONA) 예산을 대 폭 증액해야 한다” 고 말하기도 했다. 단체 대표자들과 일반 주민들은 주의 원들 사무실을 방문해 이민 정책 현안에 대한 커뮤니티의 요구를 전달하는 풀뿌 리 로비활동을 펼쳤고, 한인 단체들은 토니 아벨라 주상원의원과 닐리 로직 주 하원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이민 서비스 예산 확충과 기타 현안들을 집중 전달했 다. 또 드림액트에 반대 입장을 밝혀온 마틴 골든 주상원의원 사무실도 방문,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밝혔다. 이민자 단체들은 2015년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4월1일 이전까지 주의회의 예 산 심의 과정에서 이민 서비스 확충 예 산이 포함되도록 지역 차원에서의 풀뿌 리 로비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드림액트 등 이민정책 관련 법안이 주의회를 통과 하도록 연중 캠페인을 지속 전개할 계획 이다. △민권센터 전화: 718-460-5600

중국 兩會 개막 첫날 정변기도설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양회’ (兩會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와 전국인 민정치협상회의<정협>)가 정협 개막식 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돌입한 3일 수

3월 4일(수) 최고 41도 최저 25도

도 베이징(北京)에서 정변 기도설이 흘 러나왔다고 미국에 서버를 둔 중화권 매체 보쉰(博迅)이 보도했다. ▶상세한 내용 A10면

3월 5일(목) 최고 27도 최저 13도

맑음

3월 6일(금) 최고 26도 최저 18도

3월 4일 오후 2시 기준(한국시각)

1,096.30

1,115.48

1,077.12

1,107.00

1,085.60

1,109.45

1,084.99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030415a by nyilbo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