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rch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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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주년 3.1절 경축식이 1일 오전 11시 뉴욕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이“대한민국 만세!!!” 를 부르고 있다.
제105주년 3.1절 경축식…“자유와 번영 만들어 나가자” 1일 뉴욕한인회관에서 제105주년 3.1절 경축식이 1일 오전 11시 뉴욕한인회관에서 뉴욕 한인회(회장 김광석), 뉴욕총영사 관(총영사 김의환), 대한민국광복 회 뉴욕지회(회장 유진희), 민주 평통뉴욕협의회(회장 박호성) 공 동 주최로 열렸다. 경축식은 김성진 뉴욕한인회 전략기획 수석 부회장의 사회로 오프닝 공연(연주 Ketzia Lee), 개식사(이강원 뉴욕한인회 이사 장), 국민의례(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미국가 제창-테너 김영환
과 바리톤 임관순, 순국선열및 호 국영령에 대한 묵념), 독립선언서 낭독(유진희 대한민국광복회 뉴 욕지회장), 기념사(김의환 뉴욕총 영사-대통령 기념사 대독, 김광석 뉴욕한인회장), 축사(박호성 민주 평통뉴욕협의회 회장, 한창연 뉴 욕한인회역대회장단협의 의장, 에 드워드 브라운스틴 뉴욕주하원의 원과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Mark Jaffe 뉴욕상공회의소 회 장), 감사패 수여(최성모 대한민 국 독립 유공자 후손(증손자) 최 선일 씨), 공로패 수여(류패밀리 재단 송봉황 여사), 3.1절 글짓기
공모전 수상자 발표(김자경 홍보 수석 부회장), 3.1절 노래 제창(테 너 김영환, 바리톤 임관순), 만세 삼창(허경화 대한민국광복회 뉴 욕지회 이사장), 내빈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제105주년 3.1 절 기념사를 통해(김의환 뉴욕총 영사 대독)“3.1운동의 정신인 자 유의 가치를 지키며, 풍요로운 대 한민국 건설 위해 노력할 것” 을다 짐했다. 김의환 뉴욕총영사는“3.1운동 은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향한 열 정과 희생의 소산이다. 우리에게
는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투쟁 을 본받아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 영을 지켜나가야 하는 사명이 있 다. 자랑스러운 한인들의 힘찬 활 기와 끝없는 열정이 한인사회를 더욱 강하고 화합되게 만들 것이 다. 동포로서의 긍지를 나누고자 한다. 우리의 꿈과 목표는 대한민 국이 아무 것도 없는 무에서 자유 와 번영이란 기적을 만들어 냈듯 이 이 땅에서도 새로운 번영을 만 들어 나갈 것이다.” 고 말했다. 김광석 뉴욕한인회장은“신채 호 선생은‘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고 했다. 홍익인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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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을 살려, 나로 인해서 내 이웃이 ‘유관순의 날’ 제정 결의안 잘 되고 내 민족으로 인해서 미국 (Legislative Resolution)을 증정 이 살기좋은 나라로 변해 갈 수 있 했다. 뉴욕주의회는 2월 27일 론 게 하자. 주인의식을 가지고 살아 김 뉴욕주하원의원이 대표 발의한 가자.” 고 말하고“선진 한국과 함 3월 1일을‘유관순의 날’ 로 제정 께 한인사회도 발전하여 글로벌 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리더로 부각했다. 3.1 운동의 의미 한편, 3월 1일 오후 5시 제105회 를 후손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고 삼일절 기념식과 유관순상 시상식 강조했다. 이 나소카운티 청사에서 Bruce 에드워드 브라운스틴 뉴욕주 Blakeman 카운티장 주최로 열렸 하원의원은“2월 21일 뉴욕주 하 다. 원에서‘3월1일 유관순의 날‘ 제 이 자리에는 김민선 유관순 기 정안 통과하여 주 의회가 27일 공 념사업회 회장, Tom Suozzi 연방 식 발표했다. 한국을 방문하여 유 하원의원, Ron Kim 뉴욕주 하원 관순 열사가 있던 서대문 형무소 의원, Elaine Phillips 감사원장 등 를 방문하여 많은 것을 알았다. 내 이 참석했다. 자녀들에게도 3.1운동의 의미를 이 행사는 미주 한인이민사 박 가르치겠다” 고 말했다. 물관 주관, 유관순 기념 사업회와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은 김광 21희망재단 후원으로 열렸다. [이여은 기자] 석 회장에게 뉴욕주에서 채택한
3.1 독립선언 105주년… 독립선언서 다시 읽고 우리 민족의 갈길 찾자 “자유는 만물의 생명이요, 평화는 인생의 행복”… 자유·평화 누리는 세상 만들어야 역사학자 이길주 박사에게 듣는다 ⑤ ‘뉴욕일보’는 기미년 3.1 독립선언 105주년을 맞아 역 사학자 이길주 박사(버겐커뮤 니티 칼리지 교수, 미국사 전 공)와 송의용 편집국장 간에 독립선언의 역사적 의미를 새 겨보는 특별 대담을 가졌다. 문답 내용을 5회에 걸쳐 게재
한다. 이 대담에서는‘3.1 독립 선언서’원문과‘대통령 직속 3‧ 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 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 진위원회’ 가 펴낸‘쉽고 바르 게 읽는 3.1독립선언서’ 가인 용되었음을 밝힌다.
▶ 3월 1일 A3면에서 계속
의 대표적 사상가이고 문장가이 다. 독립선언서를 쓰겠다고 먼저 자청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미 육당에게 청이 들어간 터여서 만해 스님이 양보(?) 했다는 일화
- 만해 한용운 스님의 사상이 기미년 독립선언서에서도 발견되 나? ▲ 만해 스님은 우리 민족
[편집자 주(註)]
이다. 그런데, 공약3 장은 만해가 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배타성이 나 폭력에 의지하지 않고 질서를 유지하면서 자신을 갖고 떳떳하게 민족의 요구를 질서 있게 요구한 다는 약조는 비폭력 평화 사상의 원조 격이다. 그가 민족의 당당함 을 어느 정도로 중요시 했나 알려 주는 이야기가 있다. 만해는 옥중 투쟁 3대 원칙을 제안했다. 변호사 를 선임하지 말고, 사식을 받지 않 고, 보석을 요구하지 않는 것이다. 민족의 지도자라면 일본의 법조 (法曹) 앞에 당당하자는 뜻이다. 한용운 스님의 일갈은 독립선언서 와 맥락을 같이 한다. 그는“자유는 만물의 생명이 요, 평화는 인생의 행복” 이라 했 다.“우주 만유(萬有)의 이상적인
최(最) 행복의 실재는 곧 자유와 평화”이며 이는 전 인류의 요구 (要求)다. 모두가 향유해야 하는 가치이다. 자유과 평화는 강자가 독점할 수도 없고, 흔히 제국주의 나라들이 하듯 위압적으로 피지배 민족에게 부여하겠노라 주장할 수 없다. 이것이 바로‘굴욕’ 이라 했 다. 만일 한용운 스님이 독립선언 서를 썼다면, 기존 기미년 독립선 언서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만해도 손병희 선생 처럼 최고 형량인 3년을 언도 받았 다. 일제에 결코 굽히지 않았던 그 의 꼿꼿한 수감 생활은 유명하다. - 기미년 독립 만세 운동은 예 수의 수난을 기억하는 기독교의 사순절과 시기를 같다. 포커스를 개신교에 맞춘다면 개신교는 3.1
운동에서 어떤 역할을 했나? 명, 장로 63명이었다. 투옥된 전도 ▲ 먼저 단순 통계 수치와 단편 사가 목사의 3배 가량 된다. 지금 적 이야기들이 3.1 만세 운동과 관 도 그렇지만 한국 교회는 시골, 외 련한 개신교의 역할을 대변해 준 지 소형 교회를 피하지 않는 전도 다. 선교 30년이 갓 지난 1919년 당 사들의 헌신이 두드러졌다고 유추 시 우리나라의 개신교인 수를 전 할 수 있는 부분이다. 독립선언서 체 인구의 1.5% 정도였던 것으로 에 서명한 33인 중 선천 오산교회 본다. 그런데 민족 대표 33인 중 16 이승훈 장로가 가장 형기가 긴 징 명이 교인이다. 독립선언서에 서 역 3년 형을 언도 받기도 했다. 선 명은 하지 않았지만 민족 대표로 언서를 기초한 최남선은 2년 8개 인정 받는 개신교계 인물들이 있 월 징역형을 받았다. 거사 날짜도 다. 3.1운동으로 검거되어 조사를 천도교의 배려로 주일(일요일)을 받은 이의 20%, 투옥된 이들의 약 피해 3월 1일로 정했다. 물론 독립 17%가 기독교인들이었다는 통계 선언서에 서명한 개신교 지도자 도 있다. 만세 사건에 미션스쿨 학 중에 친일 변절자로 낙인 찍힌 인 생들이 적극적이었던 사실은 이미 사도 있음을 간과하지 않는다. 33 잘 알려져 있다.‘유관순 누나’ 도 인 민족 대표 중 정춘수 목사가 이화학당 학생 아니었나. 투옥된 ‘친일인명사전’ 에 들어가 있다. 이들 중 목사가 54명, 전도사 157 <A3면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