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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March 2, 2020

<제4518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뉴욕우리교회는 1일 매스페스 본당에서 전교인이 3·1 운동 101주년 기념 주일 예배를 드렸다. 교인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삼창 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뉴욕우리교회>

2020년 3월 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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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교회 신자들은 2월 29일(토) 오전 11시 30분 ‘미스터 션사인’ 의 실제 주인공으로 알려지고 있는 황기환 애국지사 묘역을 방 문하여 추모예배를 가졌다. <사진제공=뉴욕한인교회>

“3·1 정신 이어 받아‘한국의 완전한 독립’이루자” 곳곳에서 기념식, 황기환 애국지사 묘역 찾아 추모예배 제101 주년 삼일절 기념일을 맞아 한인사회 곳곳에서는 경축식 과 각종 행사가 진행됐다. 뉴욕한 인회와 뉴저지한인회, 뉴욕총영사 관 등은 코로나19의 여파로 경축 식을 취소했으나 한인사회 각 교 회, 한국학교 등에서는 경축식을 갖고 3·1정신의 계승을 다짐했

다. ◆ 뉴욕한인교회 = 일제통치 시대 미국 내 한국인 독립운동의 본거지이던 뉴욕한인교회(담임 이용보 목사)는 2월 29일(토), 3월 1일(일) 101주년 3·1절 기념식을 거행하고 4개의 기념 행사를 가졌 다.

뉴욕한인교회 신자들은 29일 (토) 오전 11시30분 황기환 애국지 사 묘역을 방문하여 추모예배를 드렸다. 한국의 인기 TV 드라마 ‘미스터 션사인’ 의 실제 주인공으 로 알려지고 있는 황기환 애국지 사의 묘는 퀸즈에 메스페스에 있 는 Olivet Cemetry(65-40 Grand

Avenue, Maspeth, Queens County, New York 11378에 있다. 뉴욕한인교회는 이어 3월 1일 (일) 오후 2시30분 삼일절 기념 예 배를 봉헌하고 예배 직후 기념 음 악회를 갖는다. 또 유관순 열사 독 립운동 자료 및사진 전시회를 가 졌다. <2면에 계속>

커네티컷한인회관 앞‘소녀상’삼일절 맞아 제막식 커네티컷주에도 일본군 강제 ‘소녀상’내년 삼일절 맞아 제막‘ 성노예(위안부) 피해를 상징하는 제하 기사 참조] ‘평화의 소녀상’ 이 섰다. 이 평화의 소녀상은 예일대에 커네티컷한인회(회장 박형철) 서 잠시 전시했다가 철거한 것을 와 소녀상 건립을 주도한 예일대 한인회관 앞으로 옮겨서 영구 설 한인 학생 인권단체(STAND 치하게 된 것이다. 예일대 인권단 with “Comfort Women” at 체인‘스탠드’ 는“2019년 5월 대학 Yale), 희망연대는 삼일절 기념일 내 아시안-아메리칸컬쳐센터 앞 인 3월 1일 오후 3시 커네티컷한인 에서 소녀상 전시를 했는데 대학 회관(2073 State St. Hamden, 측이 영구 설치를 불허해 부지 물 CT 06517)에서 제막식을 거행했 색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다. 이제 커네티컷한인회관 앞에 자리 커네티컷 평화의 소녀상은 미 잡고 미국은 물론 전세계를 향해 국에서 워싱턴DC, 뉴욕, LA, 애 종의와 인권을 부르직을 것” 이라 틀랜타, 디트로이트에 이어 6번째 며 기뻐했다. 다. [뉴욕일보 2019년 12월20일자 박형철 회장은“평화의 소녀상 A1면-‘아베가 뭐라하든 소녀상 계 은 정치적 이념적 대립과는 상관 속 선다…커네티컷한인회관 앞 없이 2차 대전 중 고통을 당한 모 든 피해자 여성에 대한 역사를 알 리고자 세워졌다. 다시는 전쟁의 아픈 역사들이 반복되지 않고 그 과정 중에 고통과 아픔을 당한 사 람들의 기억을 함께 공유하며 다 음 세대의 평화와 공존을 위한 상 징” 이라고 말하고“소녀상에 관심 을 가져 주고 후원과 격려를 부탁

맑음

3월 2일(월) 최고 54도 최저 46도

3월 3일(화) 최고 56도 최저 46도

흐림

3월 4일(수) 최고 56도 최저 39도

3월 2일 오후 1시 기준(한국시각)

1,198.20

1,219.16

1,177.24

1,209.90

1,186.50

1,212.57

1,185.39

임성재, PGA 투어 혼다 클래식에서 우승…“49顚50起” 커네티컷한인회는 3월 1일 회관 앞에서‘평화의 소녀상’제막식을 개최했다. 사진 왼 쪽 커네티컷 한인회 박형철 회장. 워싱턴DC에서 참석한 여성 3명. 오른쪽은 유승민 예 일대 스탠드 회장, <사진제공=커네티컷한인회>

드린다.” 고 말했다. 제막식에는 주최측과 커네티 컷 한인들, 뉴욕과 뉴저지, 워싱턴 DC에서 온 많은 한인들이 참석했 다. 소녀상은 한국에서 제작됐으 며,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맞은편에 있는 소녀상, 뉴욕한인

회관 내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에 있는 소녀상과 같은 크기와 모습 이다. △문의: kasct2012@gmail.com, 714-833-0504(커네티컷한인회 박 형철 회장), 860-508-2721( 커네티 컷희망연대 대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혼다 클래식에서 우승한 임성재(22)가 15번 홀(파3)부터 시작 된‘베어 트랩’ 에서 공격적인 샷을 구사한 장면을 승부처로 지목했다. 임성재는 2일 플 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까지 최종합계 6언더파 274 타를 쳐 우승했다. PGA 투어 데뷔 후 50번째 대회에서 첫 우승의 영예를 안은 임성재는 지난 시즌 신인상 수상에 이어 PGA 투어에 다시 한번 자신의 이름을 남겼다. ▶자세한 내용 B1, B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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