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rch 1, 2023
<제542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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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1일 수요일
“뉴욕한인회장 선거, 회칙 따라 진행돼야” 진 강 후보측 기자회견“2일 시민법정 참가할 이유없다” 제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에 출마한 진강(한국명 강진영) 단독 후보는 2월 28일 플러싱 노던 154 가에 있는 선대위 사무실에서 기 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제38대 뉴 욕한인회장 선거과정에서 야기되 고 지적된 중대 사안과 논란들에 관한 입장과 소신을 밝혔다. 진 강 후보는 제38대 뉴욕한인 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곽 우천)가 2월 16일 김광석 출마희 망자의 뉴욕한인회 이사 경력 등 이 증빙 서류 미비로 후보 등록을 접수하지 않아 단독후보가 됐다. ◆ 진강 후보의 발언 = 진강 후보는 김광석 출마희망자 선대 위 측을 향해,“뉴욕한인회 회장 자리를 떠나 법을 준수하는 준법 정신을 먼저 갖추고, 전 예비후보 로서의 뉴욕한인회 회칙과 선거 운영규정에 따른 판단과 결정을 먼저 존중하라”고 말했다. 진강 후보는“더 이상 어른신들 답지않 게 사실에 입각하지 않은 허위사 실과 주장을 시민법정이란 미명 으로 뉴욕 한인사회를 혼란에 빠 뜨리지 마시길 바란다. 우리 2세 들은 1세 어르신들의 리더로서의 덕목을 원한다. 한인사회를 위해 하고 싶은 일과 비전을 먼저 고민 했으면 한다. 뉴욕 한인사회와 한 인들에 대한 애정이 깊다면, 차세
정적인 영향을 줄까봐 기자회견 이나 김광석 전 예비후보 측의 사 실에 입각하지 않은 주장에 대한 반박을 자제해 왔으나, 도저히 이 대로 가다가는 허위가 진실이 되 는 우를 범할까봐 오늘 기자회견 을 갖게 됐다” 고 말했다. 그는“뉴욕한인회는 63년의 역 사를 지닌 50만 뉴욕일원 동포사 회를 대표하고 있는 기관으로서 특히, 회장선거와 관련해서는 회 칙(By Law)과 그에 따른 운영규 정이 엄격히 지켜져야 한다. 차세 대 동포사회를 위해 상식과 원칙 이 지켜져야 한다” 고 말했다. 또 “회장 출마자격에 관한 조항에 대 해서는 ” 18년 전인 28대 때 제정 되어 29대~38대까지 회장선거에 적용된 규정이고, 회칙 제18조 1 항부터 6항의 이사회 조항은 35대 김민선 회장 때 개정되었다. 이에 기준하여 선관위 위원이 구성되 게 되었다” 고 밝히고,“이는 김민 선 전 뉴욕한인회장이 좀 더 자세 히 밝혀야 할 부분이다”고 말했 다. 또 그는 김광석 전 예비후보 측이 2월 16일 기자회견장에서 주 장한“①김광석 예비후보의 출마 자격을 제한하기 위한 한인회 회 칙 제10조 44항에 반한 긴급 선거 규정 개정 ②진강 예비후보 자신 과 자신의 선대위원장이 개정한
흐림
3월 1일(수) 최고 46도 최저 41도
흐림
3월 2일(목) 최고 55도 최저 34도
비
3월 3일(금) 최고 43도 최저 39도
N/A
1,309.71
3월 1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348.18
1,301.82
1,337.90
1,312.10
정관을 토대로 자격을 갖춘 김광 석 후보를 자격 미달로 만들어 후 보 탈락시켰다. ③제26대 이세종 한인회장이 발행한 공증된‘커뮤 니티건립위원장’경력확인서의 불인정 ④선거규정이 현 회장 후 보와 선관위원장에 의해 개정되 었고 뉴욕한인회 회칙 제10장 44 조에도 위반됨으로 선거규정 자 체가 유효하지 않다” 고 한 주장에 대해,“사실 무근이고 허위사실이 다. 논평의 가치가 없다. 김광석 선대위 측은 선관위의 후보자격 심사기간 중에도 없는 회장 출마 자격을 있는 것으로 만들기 위해 35대 뉴욕한인회 2년 이사경력을 ‘회장출마 등록서류’에 사실과 다르게 기재했고, 차후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지자 허위 기재 가 아닌 오류라고 변명하며 시인 한 바 있다. 이는 분명 허위 기재 이고 후보자격 박탈에 해당되는 중차대한 사안임이 분명했지만, 김광석 전 예비후보의 그동안의 업적과 체면을 생각해 그런 주장
을 자제해 왔다” 고 밝혔다, 그는“허위가 진실이 되고, 동 포사회의 분란과 분열을 초래하 게 될 김광석 전 예비후보 선대위 측의 사실무근에 가까운 허위사 실 유포와 사전선거 운동의 자제 를 선관위에 줄곧 요청해 왔지만 선관위가 사전에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점도 분란이 증폭되 게 된 원인인 것 같다. 이번 선거 과정에서 동포사회가 양분되어 가고 있는 상황이 심히 우려스럽 다. 관련자들의 각성과 의식의 변 환가 요구되는 심각한 상황이다. 이민사 120년, 뉴욕한인회 63년 우 리의 사랑하는 딸과 아들, 손자 손 녀들이 함께하고 동포사회의 주 력이 되어야 하는 준비를 만시지 탄의 우를 범하지 않도록 지금부 터 해야 한다. 차세대 리더들을 발굴하고 키워나가야 할 시점에 서 자식과도 다름없는 2세 후보를 놓고 다툼을 벌여야 하는 내 자신 이 부끄럽기 짝이 없다”고 말했 다. <A3면에 계속>
자들과 만세시위에 참여하다 체 포되어 고문을 받고 투옥됐다. 대한민국 정부는 김독실 할머 니를 독립유공자로 추서했고 할 머니의 손자인 김건국 집사(뉴욕 우리교회)가 받는 독립유공자금 전액을 헌금하여 독실민족 장학 회를 설립하고 미주의 다음세대 들에게 독실민족 글짓기·그림대 회를 2023년부터 시행하게 됐다. [뉴욕일보 2월 4일자 A1면-’” 뉴욕우리교회는 2월 26일 주일예배 안에서 삼일절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어린이부터 뉴욕우리교회는 마운트 올리벳 공동묘지에 안장되어 계신 애국지사 황기환 묘지를 방 장년까지 손에 태극기를 들고 기미독립선언문을 낭독하고 애국가를 부르며 만세삼창 학생들에게 선조들 독립정신 알 문, 그의 독립정신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을 외쳤다. 게하여 한인 정체성 ·자긍심 심 어주자”뉴욕우리교회, 독실민족 의 유산으로 물려주며, 다음 세대 장학회 설립…글짓기·사생대 들에게 뿌리깊은 정체성 확립을 회’제하 기사 참조’] 도와주어 자긍심을 심어주는 것” 주일예배 후에는 교회 근처에 이라고 말했다. 또 예배 안에서는 마운트 올리벳 공동묘지에 안장 제1회 독실민족장학금 수여식을 되어 계신 애국지사 황기환 묘지 뉴욕우리교회(담임 조원태 목 린이부터 장년까지 손에 태극기 을 외쳤다. 조원태 담임 목사는 가졌다. 1919년 삼일운동에 참여 를 방문해 80여명의 다음 세대들 사)는 2월 26일 주일예배 안에서 를 들고 기미독립선언문을 낭독 “이 기념식의 의미는 한국의 출애 한 김독실 할머니는 당시 이화학 과 삼일절 기념식을 가졌다. 삼일절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어 하고 애국가를 부르며 만세삼창 굽 역사를 다음 세대들에게 신앙 당의 교사로 유관순을 비롯한 제 특히 올해 한국 현충원으로 이
장하게 될 황기환 애국지사를 뉴 욕에서 마지막으로 찾아뵈었다. 조원태 목사는“이 행사의 의 미는 황기환 지사가 1904년 미국 에 망명한 1.5세이다. 그를 기리는 것은 다음 세대들에게 민족, 신앙 의 정체성을 이어주기 위한 것이 다. 또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첫 번째 외교관으로 영국과 프랑스 에서 독립운동을 펼쳤고 언론인 으로 활동한 황기환 지사의 이력 을 본 받아 다음 세대들이 아름다 운 꿈을 꿀 수 있게 하기 위함이 다.” 고 말하고“오늘 우리교회는 3400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은 이스라엘의 유월절처럼 100년이 넘은 삼일영성이 우리 후손들에 게 자유와 해방 그리고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가리키는 살아있는 교과서임을 체험하는 기회를 나 누었다.” 며 기뻐했다.
제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에 단독후보로 출마하게 된 진강(한국명 강진영) 후보와 진 강 후보 선대위(위원장 김영환)는 3월 4일(토) 제37대 뉴욕한인회 정기총회에서의 인준 을 앞두고 28일, 플러싱에 있는 선대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왼쪽부터 이준 영 선대위 대변인, 진강 후보, 김영환 선대위 위원장.
대 한인사회를 위한 고언과 사실 답게 중단해 줄 것” 을 요구했다. 에 입각한 대안을 언제든지 제시 ◆ 김영환 선대위원장 주장 = 해 주길 바란다. 저는 뉴욕한인회 진강 후보 김영환 선대위원장은 장 선거에 관계없이 언제든지 논 “사실의 진위여부를 떠나 뉴욕한 의하고 받아드릴 의사가 있다” 고 인회 전 이사장으로서, 진강 후보 밝혔다. 선대위원장으로서 38대 뉴욕한인 진강 후보는“회칙(BY Law) 회장 선거를 둘러싸고 사실에 입 과 선거관리 운영규정에 어긋나 각하지 않은 여러 논란과 분란에 지 않은 사실을 가지고 불법 운운 대해 찹찹한 심정과 우려, 죄송한 하고 시민법정 운운하는 것은 사 심정을 감출 수 없다” 고 말했다. 실을 왜곡하려는 의도로 비추어 그는“뉴욕한인회장을 선거를 둘 질 수밖에 없다” 고 주장하고,“허 러싼 다툼이 우리의 대를 잇게 될 위사실 유포와 비방을 어르신들 차세대(1.5세~3세)들에게 혹여 부
삼일절 기념예배·황기환 애국지사 묘지 방문 뉴욕우리교회, 제1회 독실민족장학금 수여식도
[기사·사진 제공=뉴욕우리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