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February 29, 2016
<제3301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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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29일 월요일
… 네일인들 뉴욕주청사서 시위 “내 권익 내가 주장해야 산다”
맑음
이상호 한인네일협회장(앞줄 왼쪽 세 번째) 등 한·중 네일협회관계자들이 26일 올바니 뉴욕주청사 앞에서 개최 될 생존권 사수를 위한 시위에 많은 한인들이 동참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한·중 800여명 뭉쳐 원정 목사·단체장 등 일심 동참 “29일 우리 모두 올바니 뉴욕주청사 앞에서 진행될 대규모 항의 시위장으로 달려가자. 갈 수 없다면 마음만이라도 하나로 모으자” 추운 겨울날 이른 아침부터 한·중
커뮤니티가 하나돼 뉴욕시에서 4시간이 나 떨어진 올바니 주청사로 달려갔다. 그 동안 수도 없이 대화도 시도해 봤고, 법적 소송도 해 봤지만 꿈쩍도 하지 않 는 골리앗 같은 그들에게 버틸만큼 버텨
2월 29일(월) 최고 59도 최저 39도
맑음
3월 1일(화) 최고 51도 최저 41도
비
3월 2일(수) 최고 56도 최저 32도
2월 29일 오후 2시 기준(한국시각)
한인네일협회는 29일 뉴욕주청사 앞 시위에서 사용할 피켓을 만드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1,239.80
왔다는 인식이 확산된 한·중 커뮤니티 이 하는 여러 단체가 일찌감치 참가를 가 마치 마지막 남은 카드를 꺼내든다는 알렸고, 뜻을 같이 하는 소상인들과 일 절박함으로 29일 뉴욕주청사 앞에서 대 부 한인들이 함께 참여했다. 규모 항의시위를 벌였다. 이상호 뉴욕한인네일협회장은 26일 이날 항의 시위에는 한·중 네일인을 “지난해 5월 뉴욕타임스발로 시작된 네 중심으로 한인 커뮤니티에서 목사, 각 일사태로 이후 협회는 뉴욕주 정부가 지 단체장 등 300여명, 중국커뮤니티 500여 적한 문제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했 명이 참가해 800여명을 훌쩍 넘겼다. 음에도 불구하고 주정부는 소통 없는 단 한인커뮤니티는 대뉴욕지구한인교 속만으로 임하고 있다”며,“하루 빨리 회협의회(회장 이종명 목사), 직능단체 주정부는 단속이 아닌 대화로 해결하겠 협의회 등 뉴욕한인네일협회 외 뜻을 같 다는자세로 보여야 할 것” 이라고 호소
‘독립운동 거점’ 서 다시 울린“대한독립만세”
한국독립운동의 산실인 맨해튼 뉴욕한인교회는 창립 95주년을 맞아 28일 97주년 3·1절 기념식과 예배를 봉헌했다. 교회는 이날 건국포장 받은 독립유공자 1세교인 30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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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바 있다. 정치인으로 이번 시위에 앞 장서는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도“이 시 위는 네일업은 물론 소상인들 전체에 불 어 닥친 뉴욕주의 과도한 규제와 단속에 대해 공정성을 요구하는 것이다. 뉴욕주 는 반드시 네일업을 포함, 소상인들을 단속할 시 투명성과 공개성을 보장해야 할 것” 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한편 뉴욕한인네일협회는 참가 신청 이 늘자 시위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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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시위 버스 출발 장소를 플러싱 노 던 블러버드 150가 한양마트 앞에서 플 러싱 소재 프라미스교회(130-30 31Ave. Flushing, NY 11354)로 변경했다. 현재 협회는 시위 참가를 위해 버스 7 대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위대는 29일(월) 오전 8시 플러싱 에서 한국. 중국 커뮤니티별로 출발, 오 후 7시 돌아온다. △문의: 718-321-1143 <신영주 기자>
뉴욕한인교회, 28일 3·1절 97주년 기념식·예배 건국포장 받은 독립유공자 1세교인 30명 발표 후손 13명 참석“선열의 높은 뜻 이어가자” “대한독립 만세!” “대한독립 만세!” “대한독립 만세!” 조국에서 3·1운동이 벌어진 2년 뒤 인 1921년에 세워져 뉴욕에서 가장 역사 가 깊은 한인교회이자 한국독립운동의 산실인 맨해튼 뉴욕한인교회(담임 이용 보 목사)는 창립 95주년을 맞아 28일 오 후 2시30분 97주년 3·1절 기념식과 예 배를 봉헌했다. 이날 교인들이‘대한 독 립만세’를 외치며 독립운동 선열들의 넋을 되새겼다. 한국에서 3·1 운동이 일어난 2 년후 뉴욕일원의 한인들은 조병옥 ·정한경 등 애국 지사들을 중심으 로 1921년 4월18일
뉴욕타운홀에서 3·1절 기념식 2번째 행 사를 가졌다. 당시 대회장은 서재필 박 사였다. 이날 기념식에는 한인들 100여명, 한 국 독립을 지지하는 미국인 친한회 인사 들 1,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를 마치고 한인들은 3·1독립운동 정신을 직접적으로 계승해 나가기 위해 뉴욕한 인교회를 창립했다. <3면에 계속·송의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