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February 27, 2025
<제5979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5년 2월 27일 목요일
美하원서‘한국전쟁 종전선언·평화협정 촉구’법안 재발의 브래드 셔먼 의원, 연방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의원 33명 공동발의” 미국 하원에서 한국전쟁의 종 전과 평화협정 체결 등을 촉구하 는 법안이 재발의 됐다. 미국 하원 민주당 소속 15선의 최고참인 브래드 셔먼 의원(캘리 포니아)은 26일 워싱턴DC 연방의 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한반도 평화 법안(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Act)’ 을 다시 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법안은 국무부 장관에게 한국 전쟁을 공식적으로 최종적으로 끝 내는 구속력 있는 평화협정을 체 결하기 위해 북한 및 한국과 외교 적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하면 서 이를 달성하기 위한 로드맵을 담은 보고서를 의회에 제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법안 발효 180일 이내에 한반도의‘영 구적인 평화 협정’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는 보고 서를 의회에 제출할 것을 국무장 관에게 요구했는데, 미국이 전쟁 상태를 공식적으로 종결하는 구속 력 있는 평화 협정을 달성하는 것 과 관련한 도전 과제 등을 기술하 도록 했다. 법안은 한국전쟁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미국과 북한이 상대국 수도에 연락사무소를 설치하기 위 한 협상을 진행할 것과 대(對)북 한 여행금지 조치 전면검토 등도 요구하고 있다. 셔먼 의원은 회견에서“한반도 평화를 위한 여정은 멈출 수 없다. 이 법안은 북한에 대한 양보가 아 니며 신뢰 구축을 위한 조치를 추 진하도록 한 것” 이라면서“법안이 북한 정권과 겪는 모든 갈등을 해 결하는 것은 아니지만, 분위기를 전환해 해법으로 가기 위한 첫걸 음이 되길 바란다. 전쟁 상태를 끝 내기 위해서라도 트럼프 정부가 대화를 시작해야한다” 고 말했다. 그는“이 법안은 트럼프 행정
비
흐림
2월 28일(금) 최고 49도 최저 43도
흐림
3월 1일(토) 최고 57도 최저 26도
2월 27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465.50
1,415.10
1,454.40
1,426.20
N/A
N/A
브래드 셔먼 미국 연방 하원의원(민주·캘리포니아)이 26일 워싱턴DC 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한반도 평화 법안’재발의 취 지를 설명하고 있다.
부가 법안을 시행하는 걸 요구하 는 건 아니다. (오히려 이 법안으 로) 트럼프 행정부는 북한과 종전 협상을 시작할 수 있으며, 그렇게 해야 할 것이다. 평화를 개척하는 건 친구가 아니라, 의견이 맞지 않 는 세력과의 관계에서 더 절실하 다” 고 설명했다. 앞서 셔먼 의원은 117대 의회 인 2021년, 118대 의회인 2023년 각 각 같은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으 나 임기 만료로 폐기됐다. 그 동안 이 법안은 진보코커스 소속 의원 들을 중심으로 지지를 받았지만 공화당과 민주당 주류의 공감대를 얻지 못해 소관 상임위인 외교위 원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자동 폐 기와 발의가 반복됐다. 그러나 한 반도 평화법안은 이번 트럼프 2기 정부에서 오히려 통과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는 게 법안 추진에 찬 성하는 인사들의 판단이다. 실제 로 지난 2번의 법안 발의 당시엔 각각 3명과 19명의 공동발의로 시 작됐지만, 이번엔 훨씬 많은 33명
의 의원이 공동발의에 올려 연말 까지는 100명 이상이 지지할 것으 로 본다고 셔먼 의원은 밝혔다. 공 화당 측에서도 앤디 빅스, 제임스 모일란 의원 등 3명이 동참했다. 회견에는 법안 발의에 참여한 주디 추(민주·캘리포니아)·데 이브 민(민주·캘리포니아) 연방 하원의원도 참석해 지지를 밝혔 다. 데이브 민 의원은“우리는 이 단계들을 밟아나가야 한다. 70년 전에 사실상 끝난 전쟁의 종식을 선언하는 것은 매우 합리적인 첫 걸음이다.” 고 말했다. 이날 회견에는 한반도 평화법 안 옹호 활동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 의 최광철 대표와 단체 관계자 20 여 명이 참석해 법안 통과를 촉구 했다.
반면 일부 한국계 보수 인사들 이 찾아와 현수막을 들고 항의하 는 등 앞으로의 과정이 험난할 수 있음을 예고했다. 보수단체인‘트 루스포럼’은 기자회견이 진행될 때 뒤편에서‘정의가 없는 평화 없다’ ,‘법안은 주민들의 고통은 무시하고 독재에 보상한다’ 는내 용의 플래카드를 들고 이 법안에 대한 반대 의사를 표시했다. 특히 한국계 공화당 소속 영김 의원 등은“종전선언이 한미동맹 을 약화시킬 수 있다. 북한 핵무기 프로그램과 인권 유린에 대한 어 떤 대가 없이 한국전쟁을 끝내는 것은 한국전쟁 희생자들과 김정은 정권 아래 매일 고통받는 무고한 주민들에 대한 모욕” 이라며 반대 하고 있다.
뉴욕한인변호사협회, 3월 4일 전화 무료 상담 실시 사를 4일(화) 비대면 전화 상담으 로 오후 4시~8시 진행한다. 이날 최영수, 백승민, 현보영, Kris Kim 변호사가 상담을 담당한다. 연락처 : 833-525-2469 이메일 kalagny.probono@ gmail.com
16일 부임한 한창석 신임 외사관이 한인사회 인사차 25일 뉴저지한인회를 방문했다. [사진 제공=뉴저지한인회]
뉴욕총영사관 한창석 외사관, 뉴저지한인회 방문 뉴욕총영사관(총영사 김의환) 에 16일 한창석 신임 외사관이 부 임했다. 한창석 신임 외사관은 한인사 회 인사차 25일(화) 뉴저지한인회 (회장 이대루)를 방문했다. 이날 뉴욕총영사관 임수용 동포담당 영사가 자리를 함께 했으며, 뉴저 지한인회에서는 송미숙 이사장,
뉴저지 한인공화당위원회 3월4일 발족 유능한 한인 정치 지망생 발굴·정계 친출 지원
뉴욕한인변호사협회 (KALAGNY)는 KAAGNY 뉴 욕한인회, KCS 한인봉사센터, KCC 한인동포회관과 함께, 매달 첫번째 화요일 정기 무료 법률상 담을 제공하고 있다. 변호사협회는 3월 법률상담행
2월 27일(목) 최고 54도 최저 40도
뉴저지에 한인공화당위원회 (NJKARE)가 발족한다. 공화당 소속 뉴저지 한인 정치 인들과 정치 지망생들은 3월 4일 오전 11시 30분 포트리( 2056 Center Ave. Room 440, Fort Lee, NJ)에서 한인공화당위 원회를 출범시키고 뉴저지 예비선거 공화당 후보
자 지원 대책을 논의한다. 현재 뉴저지 한인공화당위원 회는 △사무총장: Michelle Han △Chair: Tae H. Lee △실행위 원: Dennis Shim, George Song, Kathy Chong △고문: Mark Park(Englewood Cliffs, 시장), Youbong Won(Palisades Park, 시의원), Sarah Kim(Ridgefield,
시의원), Chris Cho(Closter, 시의 원), Jin Yhu(Old Tappan, 시의 원) 등올 구성됐다. 뉴저지 한인공화당위원회는 “전·현직 한인 공화당 선출직 혹 은 후보자들 주축으로 구성돼 미 국 공화당의 가치를 한인사회에 널리 알리고, 유능한 한인 정치인 들의 발굴과 능력있는 정치인 지 망생들의 정계 친출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조만간 미국의 전
최기드온 부회장, 장민숙 부회장 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뉴저지 한인 사회의 사고, 사건, 인권과 권익 보호 등 현안과 동포들의 법률적 보호 및 지원 방안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한인사회의 안 전과 권익 보호를 위해 상호 최선 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통적인 공화당 가치를 한인사회 에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 개할 것이다. 한인사회의 정치력 균형을 위해 한인 들의 깊은 관심 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 △연락처: 201 -893-9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