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February 27, 2020
<제4515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0년 2월 27일 목요일
아시아계 인구 15%인데 복지예산은 4.37%
“불합리한 뉴욕시 예산 분배 시정하라” 아사아계 민권단체들, 27일 뉴욕시청 앞에서 항의 시위 “뉴욕시 인구 중 아시아 태평 양 지역 출신이 15%에 달한다. 이 들은 모두 세금을 내고 있다. 그러 나 뉴욕시 복지 예산 중 아시아 태 평양 지역 출신 이민자들을 위한 예산은 겨우 4.37%뿐이다. 뉴욕시 는 이 예산 규모를 15% 이상으로 올려야 한다” 뉴욕시 아시아계 이민자들의 모임인 아시안정치력신장연맹 (APA), 미국아동가족연합 (CACF)을 구성하고 있는 민권센 터, 뉴욕가정상담소 등 아시안 이 민자들의 연합체인 ‘15% & 뉴욕시 아시아계 이민자들의 모임인 아시안정치력신장연맹(APA), 미국아동가족연합 Growing 연맹은 27일 오후 1시 뉴 (CACF)을 구성하고 있는 민권센터, 뉴욕가정상담소 등 아시안 이민자들의 연합체인 욕시청 계단 앞에서“뉴욕시는 아 ‘15% & Growing 연맹은 27일 오후 1시 뉴욕시청 계단 앞에서“뉴욕시는 아시안 이민자 시안 이민자들을 위한 복지예산을 들을 위한 복지예산을 15% 이상으로 올려라”고 요구하며 제 12회 아시아 태평양 지역 15% 이상으로 올려라” 고 요구하 권익옹호 행사 캠페인을 벌인다. 사진은 지난해‘15% & Growing’캠페인. <사진제공=민권센터> 며 제 12회 아시아 태평양 지역 권 익옹호 행사 캠페인을 벌인다. 3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 체의 봉사단체 대한 공정한 예산 비스 수요층의 50%가 아시아계 되는 27일 집회에는 민권센터와 지원을 요구하는 집단적 목소리를 이다. 따라서 이민법률 서비스를 뉴욕한인봉사센터, 뉴욕가정상담 낸다. 제공하는 단체에게 시정부의 더 소 등 한인 단체를 포함한 45개 아 ‘15% & Growing’캠페인을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 고 주장했 시안 단체가 참가하여 45개 아시 준비하고 있는 존 박 민권센터 사 다. 아 태평양계 미국인(APA) 공동 무총장은“뉴욕시의 이민 법률 서 주최측은“아시아 태평양계 미
맑음
2월 27일(목) 최고 47도 최저 29도
맑음
2월 28일(금) 최고 41도 최저 28도
맑음
2월 29일(토) 최고 37도 최저 27도
국인 커뮤니티의 인구는 다양하 2월 27일 오후 1시 기준(한국시각) 고, 성장하여 뉴욕시 인구의 15% 에 달하지만 적절한 자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 2020 회계연도에 1,216.70 1,237.99 1,195.41 1,228.60 1,204.80 1,231.30 1,203.64 APA 주도 및 서비스 기관들 요구 에도 불구하고 복지예산의 4.37% 만을 받았다. 동안 빈곤율이 가장 높았다. 우리 다. 이 캠페인은 뉴욕시 정부가 가 아시아계 미국 아동가족연합 민권센터는 지난 10년 동안 뉴욕 장 취약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출 (AA)의 Anita Gundanna 공동이 시를 상대로 아사아계이민자를 위 신 미국인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사장은“우리는 시의회에서 여러 한 복지예산을 15% 이상으로 할 공정한 예산을 확보하는 것을 목 단체들과 연합하여 우리의 다양한 당하라고 요구해 왔다. 우리는 저 표로 하고 있다. KAFSC는 APA 지역사회를 위한 공정한 예산지원 소득층과 영어가 서툰 이민자들에 가 주도하고 봉사하는 조직으로서 을 요구한다. 아시아계 미국인이 게 매년 수천 개의 직접 서비스를 가정폭력, 성폭력, 아동학대의 영 주도하고 봉사하는 단체들은 우리 제공하는 플러싱 기반의 조직으 향을 받는 이민 생존자들에게 문 지역사회의 소외된 아시아계 구성 로, 매일 실제 필요와 동떨어진 부 화적이고 언어적으로 맞춤화된 서 원들에게 문화적으로나 언어적으 족한 복지 예산 할당으로 합당한 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로 중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KAFSC는 뉴욕시 복지예산의 공 리는 현재 예산 부족으로 적절한 우리는 뉴욕시의 정치인과 공무원 정한 할당을 요구한다” 고 말했다. 서비스를 못하고 잇는 실정이다. 들에게 진정으로 아시아계 미국인 27일 캠페인에 앞서 15% & 성 우리는 시의회와 협력해서 보다 뉴욕시민들을 소중히 여기는 공정 장 캠페인 회원들은 23명이 넘는 강력한 APA 커뮤니티를 구축하 한 예산을 통과시켜 줄 것을 요구 뉴욕시의원들을 만나 이민자와 저 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다.” 고 전했다. 소득층 가정, 노인, 어린이, 청소 존박 민권센터 사무충장은“예 KAFSC(한국계 미국인 가족 년, 여성 등 가장 취약한 아시아 산은 가치의 반영이며 이는 뉴욕 서비스센터) Jeehae Fischer 이사 태평양계 미국인(APA) 뉴요커들 시 예산에도 해당된다. 뉴욕시의 는“우리는 CACF가 주도하는 에게 더 합리적인 복지에산을 제 아시아계 미국인들은 10년 이상 ‘15%’ 와 성장‘ 캠페인을 지원한 공할 것을 촉구했다.
美, 한국 여행경보 나흘만에 3단계‘여행 재고’ 로 격상
트럼프,“한국에 대한 입국제한 조치 지금은 아니다” 미국 국무부는 26일 한국에 대 한 여행경보를 2단계인‘강화된 주의’에서 3단계‘여행 재고’로 격상했다. 나흘 만에 한 단계를 더 올린 것으로, 4단계인‘여행 금지’ 까지는 한 단계만 남겨놓은 상태 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별도로 발표하는 여행보건경보를 최고단계인 3단계로 이미 올렸다. 국무부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 해 3단계인‘여행 재고’ 로의 여행 경보 격상을 알리며 미 질병통제
예방센터(CDC)가 지난 24일 여행 보건경보를 3단계로 올리고 필수 적이지 않은 여행 자제를 권고했 다고 설명했다. 국무부는 4단계로 여행경보 등 급을 나누는데 일반적 사전주의, 강화된 주의, 여행 재고, 여행 금 지 순이다. 국무부는 지난 22일 한 국에 대해 2단계인‘강화된 주의’ 를 발령한 바 있다. 국무부는“한국으로 여행한다 면 CDC는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 하도록 개인들에게 권하고 있다” 면서“씻지 않은 손으로 눈이나 코, 입을 만지는 것을 피하라” 고 권고했다. 이어“건강보험 회사 측 과 한국행을 상의하라. 나이가 많 은 성인과 만성질환이 있는 여행 자는 더욱 심각한 질병 위험에 처 할 수 있다” 고 덧붙였다.
또 비누를 이용해 최소 20초 이 상 손을 씻거나 60∼95%의 알코올 이 든 손세정제를 이용하라고 부 연했다. 국무부의 여행경보 격상은 트 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관련 기 자회견을 즈음해 이뤄졌다. 회견 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등에 대해 입국제한 조치를 취할 수 있 느냐는 질문에 적절한 때에 할 수 도 있겠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답 변하면서 한국에 대한 구체적 대 응 조치를 발표하지는 않았다. ▶ 관련 기사 A4(특집-코로나19) 면 미 국무부가 여행경보를 한 단 계 더 올림에 따라 미국 항공사들 이 한국행 비행기편과 관련해 추 가 조치에 나설지 주목된다. 미 유 나이티드항공과 델타항공, 아메리 칸항공 등은 한국행 일정을 변경
27일 오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기자회견 보도를 보고 있 다.
할 경우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조 치를 취하고 있으며 델타항공은 한국행을 한시적으로 축소한다고 발표했다. 하와이안 항공은 인천호놀룰루 간 운항을 내달 2일부터 4월말까지 중단했다. 국무부가 22 일 한국과 함께 여행경보 2단계를 발표했던 일본의 경우 이날도 2단 계가 유지되고 있다. 이날 오후 기준으로 미 국무부 홈페이지상에서 코로나19를 이유
로 여행경보가 3단계인 나라는 한 와 납치 위험 등까지 포함해 3·4 국과 몽골이며 4단계‘여행 금지’ 단계에 올라있는 나라는 각 14개 인 나라는 중국과 이란이다. 테러 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