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February 2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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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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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6일 목요일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 삼일절 맞아 뼈저리게 생각해보자 3월 1일(일) 메트처지서‘우리의 3.1절, 우리의 교회-시대를 밝히는 믿음의 공동체’토론회
류영철 목사
제107 주년 삼일절을 맞아 3월 1일(일요일) 오후 5시 맨해튼에 있 는 메트로폴리탄 한인연합감리교 회(Met Church, 담임 김진우 목 사)에서‘우리의 3.1절, 우리의 교 회– 시대를 밝히는 믿음의 공동 체’ 라는 주제로 발표 및 토론회가 열린다. 교회는 3.1절을 어떻게 기 념해야 하는지 묻고 답하는 행사 이다. 이날 먼저 3명의 연합감리교회 (UMC) 목회자들이 주제를 발표 하고 청중과 질의 문답을 이어간 다. 행사 후에는 친교 만찬을 통해 민족의 자랑인 기미년 정신의 기 념과 자축을 이어간다. 행사의 발표 주제는 다음과 같 다. ▶1부.“교회가 일어섰던 날” (10분)- 류영철 목사 ▶2부.“교회가 흔들리는 지금” (10분)- 김영동 목사 ▶3부.“교회가 선택할 내일” (10분)- 김진우 목사 사회는 역사학자 이길주 교수 가 맡는다. “우리는 이에 떨쳐 일어나도 다. 양심이 우리와 함께 있으며, 진리(眞理)가 우리와 함께 나아가 는도다. 남녀노소(男女老少) 없이 어둡고 답답한 옛 보금자리로부터 활발히 일어나 삼라만상(森羅萬 象)과 함께 기쁘고 유쾌한 부활 (復活)을 이루어 내게 되도다. 먼 조상의 신령(神靈)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우리를 돕고, 온 세계의 새 형세가 우리를 밖에서 보호하고 있으니 시작이 곧 성공이다. 다만, 앞길의 광명(光明)을 향하여 힘차 게 곧장 나아갈 뿐이로다.” 1919년 기미년 독립선언서의 마지막 부분이다. 독립선언서의 결론을 읽으면 성서, 특히 복음서 의 한 부분인가 생각할 정도로 기 독교의 부활 사상이 녹아있다.
김영동 목사
김진우 목사
이길주 박사
의 역사(歷史) 속에 새롭게 역사 (役事)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그 의 부름에 응답했다” 라며 이사야 서 60장 1절 말씀을 상기했다.“일 2월 27일(금) 2월 28일(토) 2월 26일(목) 흐림 맑음 흐림 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최고 42도 최저 27도 최고 52도 최저 36도 최고 44도 최저 32도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 2월 26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에 임하였음이니라.”그는 3.1절을 “기독교 정체성에서 나오는 선교 적, 신앙적 표현이었다” 라며 따라 1,448.20 1,398.40 1,437.20 1,409.40 N/A N/A 서 기미년 정신을“신학적, 성서학 적으로 생각해 보자” 라고 제안했 순진함만이 아닌 현실적인 문제로 의 회개와 갱신을 통해 시대를 밝 다. 류영철 목사는 모닝사이드 한 마주하기를 소망한다”라고 덧붙 히는 길을 모색하자”며“새로운 인감리교회와 First Spanish 연합 였다. 목회학 박사인 김영동 목사 물결을 일으키시는 성령의 이끄심 감리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는 Cheshire 연합감리교회를 담임 을 기대하다” 라고 말했다. 두 번째 발표자 김영동 목사는 하고 있다. 김진우 목사는 메트로폴리탄 “교회가 흔들리는 지금” 이란 전제 세 번째 발표자 김진우 목사는 한 인 연 합 감 리 교 회 ( M E T 아래, 데살로니가전서 5장 5절을 “교회가 선택할 내일” 이란 주제를 CHURCH) 담임이며 이 행사를 인용해“3.1절 운동의 빛의 자녀들 발표한다. 김 목사는 기미년 정신 주관하는 연합감리교회 뉴욕연회 과 어둠의 자녀들” 이란 주제로 발 을 통해“정한 마음과 정직한 영으 한인 목회자 모임인 Korean 표한다. 김 목사는“레인홀드 니버 로 시대를 밝히는 교회” 의 길을 찾 Caucus 회장을 맡고 있다. 의 책을 중심으로, 3.1절이 주는 교 자고 했다. 그는 시편 51편 100-11 주관 측은 관심 있는 동포들이 훈을 기독교 현실주의를 통해 생 절을 기억했다.“하나님이여 내 속 함께해 민족의 자랑이며 기쁨인 각해 보려한다” 라고 말했다. 그는 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 기미년 정신을 새기고 나눌 것을 “현재 미국 땅에서 일어나고 있는 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일들을 방관이 아닌 직관 그리고 김 목사는“말씀을 중심으로, 교회 제107 주년 삼일절을 맞아 3월 1일(일) 오후 5시 맨해튼에 있는 메트로폴리탄 한인연합 감리교회(Met Church)에서‘우리의 3.1절, 우리의 교회– 시대를 밝히는 믿음의 공동 체’ 라는 주제로 발표 및 토론회가 열린다. 교회는 3.1절을 어떻게 기념해야 하는지 묻 고 답하는 행사이다.
주최측은“독립은 분노, 보복 감정으로 추구하지 않는다. 진리 가 자유케 한다는 고백부터 나온 다. 인간은 창조되는 순간 자유를 부여받은 존재이다. 이 진리를 부 정하고 말살하는 악행이 제국주의 통치이다. 기미년 독립선언은 이 진리를 회복하는데 남자, 여자, 어른, 아이 가 없다고 선언한다. 모두가 평등 하다. 민족은 자신을 가둔 어두움 을 깨고 나와‘부활’ 을 이루자고 한다. 수많은 민족이 독립을 선언했
지만, 독립을‘부활’ 과 직결시킨 민족은 찾아보기 어렵다. 독립에 대한 희망과 확실의 근거는 대규 모 독립군이 존재해서가 아니다. 함께 하는 영의 인도함으로 빛으 로 나아가자는 성서의 메시지가 그대로 담겨있다. 따라서, 기독교 신앙과 맥을 같 이 하는 3.1 기미년 독립선언을 교 회가 앞장서서 기념하고 기뻐해야 한다는 뜻이 합쳐서 이번 행사가 마련되었다.” 고 말한다. 첫 번째 발표자인 류영철 목사 는 한민족(韓民族) 교회는“인류
미국은 매 10년마다 전국 인구
“2030년 인구조사 한사람도 빠짐없이 응해야” 조사를 실시한다. 이에 미리 대비 민권센터, 뉴욕주 로체스터 2030 인구조사 홍보
민권센터가 이끌고 있는 아태계정치력신장위원회(APA VOICE)는 21일(토) 뉴욕주 로체 스터 몬로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열린 설날 축제에 참여해 2030년에 실시될 인구조사 를 홍보했다. [사진 제공=민권센터]
민권센터가 이끌고 있는 아태 계정치력신장위원회(APA VOICE)는 21일(토) 뉴욕주 로체
스터 몬로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열린 설날 축제에 참여해 2030년 에 실시될 인구조사를 홍보했다.
해 민권센터와 APA VOICE는 2030 인구조사에서 한인 등 아시 안, 이민자 커뮤니티 집계가 누락 되지 않도록 일찍부터 홍보 활동 을 펼치고 있다. 인구조사는 연방정부 예산 지 원, 연방 의석 수 조정 등에 결정 적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반드시 한인과 아시안, 이민자 커뮤니티 인구가 제대로 집계돼야 한다. 이 에 민권센터는 여러 아시안 커뮤 니티 단체들과 함께 공정하고 정 확한 2030 인구조사를 위한 준비 를 2025년 말부터 시작했다. 민권센터는“앞으로 민권센터 의 인구조사 준비 활동에 많은 관 심을 바란다’ 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