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022525

Page 1

Tuesday, February 25, 2025

<제5977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5년 2월 25일 화요일

“애덤스, 부패혐의 기소 피하려 트럼프 행정부와 대가성 거래” 민권센터,“이민자보호 원하는 뉴욕시민들 배신”뉴욕시장·트럼프 규탄 집회 행진

흐림

이날 1000여 명의 시위대는 맨해튼 워싱턴 스퀘어에서 뉴욕시청까지 행진을 하며 이 민자 보호 도시인 뉴욕시를 지키자고 외쳤다.

민권센터는 뉴욕이민자연맹 등 커뮤니티 권익 단체들과 함께 22일 맨해튼 워싱턴 스 퀘어에서 집회를 열고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정책을 규탄했다.

민권센터는 뉴욕이민자연맹 등 커뮤니티 권익 단체들과 함께 22일(토) 맨해튼 워싱턴 스퀘어에

서 집회를 열고 에릭 애덤스 뉴욕 시장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정책을 규탄했다.

확대미국으로 향하는 난민들을 막아선 파나마 국경수비대

1000여 명의 시위대는 뉴욕시 청까지 행진을 하며 이민자 보호 도시인 뉴욕시를 지키자고 외쳤 다. 이날 시위 참가자들은 애덤스 시장이 트럼프의 이민자 단속 요 구에 굴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민권센터와 시위대는“애덤스 시장이 자신의 부패 혐의 기소를

피하기 위해 트럼프 행정부와 대 가성 거래를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뉴욕 시민들을 배신하고 트럼프 행정부와 협력해 뉴욕시에서 가족 들을 강제로 분리시키는 이민자 단속을 허용하고 있다. 이는 뉴욕 시의 이민자 보호 정책을 정면으 로 위반하는 행위이다.” 고 주장하 고“그런데도 최근 캐시 호클 뉴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럼프‘불법 입국자=코로나 전염병’추방정책 부활 준비 코로나19 팬데믹 때 도입한‘타이틀42’,2년만에 재시행될 듯 미국이 코로나19 팬데믹 시절 시행한 외국인 망명 제한 조치가 부활할 전망이다. 23일 CBS방송에 따르면 도널 드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2020년 시행한‘타이틀42’재도입 계획을 준비 중이다. 타이틀42는 미국 연방법전의 42번째 항목인 공공보건법을 근거 로 외국인의 입국이 전염병 확산 등 미국에 해롭다고 판단될 경우 행정부에 입국 금지 권한을 부여 한다. 연방 이민법은 외국인이 불법

으로 입국하더라도 망명을 요청할 권리를 인정하지만, 타이틀42를 적용하면 외국인에게 망명 신청 기회조차 주지 않고 신속하게 추 방할 수 있게 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020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명분으로 이 정책을 도입한 뒤 후임자인 조 바이든 전 대통령 때도 3년 가까 이 유지됐지만, 2023년 폐기됐다. 현재 트럼프 행정부가 준비 중 인 타이틀42 부활 계획도 이전과 비슷한 형식을 띨 것으로 보인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불

법입국 외국인을 결핵 등 전염병 확산 위험을 내포한 존재로 선포 하면,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이 민자들을 멕시코 등 국경 밖으로 추방하는 것이다. 다만 트럼프 행정부의 타이틀 42 재도입 준비는 공공보건을 명

목으로 불법 이민자 단속을 강화 하겠다는 뜻이기 때문에 논란이 예상된다. 실제로 지난 2022년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은 타이틀42가 행정 절차법에 어긋난다고 판단해 시행 이 일시 중단되기도 했다. 공공보 건법을 근거로 이민희망자에 대한 법적인 보호를 무시할 수 없다는 취지였다.

뉴욕한인변호사협회, 3월 4일 전화 무료 상담 실시 뉴욕한인변호사협회 (KALAGNY)는 KAAGNY 뉴 욕한인회, KCS 한인봉사센터,

KCC 한인동포회관과 함께, 매달 첫번째 화요일 정기 무료 법률상 담을 제공하고 있다.

2월 25일(화) 최고 53도 최저 39도

흐림

2월 26일(수) 최고 54도 최저 41도

2월 27일(목) 최고 56도 최저 39도

2월 25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455.94

1,405.86

1,444.90

주지사는 애덤스 시장의 행동에 책임을 묻지 않기로 했다. 이 결정 으로 뉴욕 시민들은 심각한 상황 을 맞고 있다. 민권센터와 커뮤니 티 권익 단체들은 이민자 뉴욕 시 민들에게 위협을 가하는 애덤스 시장의 부당한 정책을 계속 강력

1,416.90

N/A

N/A

하게 규탄할 것이다” 고 말했다. 민권센터의 이민자 권익 운동 에 대한 문의는 전화(뉴욕 718460-5600, 뉴저지 201-416-4393) 또는 카카오톡 채널(http://pf.ka kao.com/_dEJxcK)에 가입한 뒤 1:1 채팅으로 하면 된다.

한창석 신임 외사관은 한인사회 인사차 24일 뉴욕한인회를 방문했다. 오른쪽부터 뉴욕 총영사관 이동규 동포담당 영사, 한창석 외사관, 뉴욕한인회 김광석 회장, 테렌스 박 인 원위원장, 김성진 글로벌통상위원장. [사진 제공= 뉴욕한인회]

뉴욕총영사관 한창석 외사관 뉴욕한인회 방문 주뉴욕총영사관(총영사 김의 환)에 16일 한창석 신임 외사관이 부임했다. 한창석 신임 외사관은 한인사 회 인사차 24일(월) 뉴욕한인회 (회장 김광석)를 방문했다. 이날 뉴욕총영사관 이동규 동포담당 영사가 함께 했으며, 뉴욕한인회 에서는 테렌스 박 인원위원장과

변호사협회는 3월 법률상담행 사를 4일(화) 비대면 전화 상담으 로 오후 4시~8시 진행한다. 이날 최영수, 백승민, 현보영, Kris Kim 변호사가 상담을 담당한다.

김성진 글로벌통상위원장이 자리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뉴욕 한인 사 회의 현안과 치안 관련 협력 방안 을 논의하며, 동포들의 법률적 보 호 및 지원방안을 위한 다양한 의 견을 교환, 한인사회의 안전과 권 익 보호를 위해 상호 최선을 다하 기로 다짐했다.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