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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February 25, 2021

<제4817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1년 2월 25일 목요일

“서류미비자 선별 구제 반대 1,100만 명 모두 구제 해야” 민권센터 등 워싱턴DC 민주당 전국위원회서 시위

맑음

2월 25일(목) 최고 45도 최저 29도

흐림

2월 26일(금) 최고 42도 최저 35도

2월 27일(토) 최고 51도 최저 39도

2월 25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107.80

1,127.18

1,088.42

1,118.60

1,097.00

1,121.09

1,096.40

< 미국 COVID-19 집계 : 2월 24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워싱턴DC에서 1,100만 서류미비자 합법화와 이민법 개혁을 위한‘시티즌십 포 올 (Citizenship 4 All 100 Day, 모두에게 시민권을) 100일 캠페인 ‘을 벌이고 있는 민권센터와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는 24일 라티노 단체 카사(CASA)와 함께 민주 당 전국위원회 건물 현관 앞에서‘서류미비 이민자들 모두에게 시민권을 허용하는 포 괄적 이민개혁을 단행하라 “고 촉구했다. [사진 제공=민권센터]

워싱턴DC에서 1,100만 서류미 비자 합법화와 이민법 개혁을 위 한‘시티즌십 포 올(Citizenship 4 All 100 Day, 모두에게 시민권을) 100일 캠페인 ‘을 벌이고 있는 민 권센터와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 협의회(NAKASEC)는 24일 라 티노 단체 카사(CASA)와 함께 민주당 전국위원회 건물 현관 앞

에서‘서류미비 이민자들 모두에 게 시민권을 허용하는 포괄적 이 민개혁을 단행하라 “고 촉구했다. 24일은 100일 캠페인 36일째이다. 민권센터 차주범 선임 컨설던 트는 이날 민주당 전국위원회에 서 시위를 벌인 것에 대해“비록 바이든 행정부과 민주당 연방의 원들이 이민 개혁법안을 상정했

지만 우리가 가만히 있어서는 절 대로 약속이 지켜지지 않을 것이 다. 법안을 손질하는 과정에서 이 민법 개혁을 반대하는 의원들과 타협해 수많은 차별 조항을 넣고, 수많은 사람들을 실망시킬 가능 성이 적지 않다.” 고 말하고“그래 서 우리는 더욱 더 바이든 행정부 와 민주당에게 강력하게 포괄적

이민개혁을 담행해야 한다고 요 구하고 있다. 1,100만 서류미비자 에게 시민권 취득의 길을 열어주 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한 다고 줄기차게 외치고 있다” 고말 했다.. 이런 가운데 바인든 행정부는 26일(금) 연방의회에 5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필수 직종

28,899,324 1,641,112

72,660 6,841

515,032 47,528

772,267

3,158

22,978

서류미비 노동자들에게 즉각적인 업계 종사자 등 이다. 신분 변경을 허용하는‘필수 노동 또 바이든 행정부는 가족 재결 자를 위한 시민권 법안’ 을 상정할 합을 위해 서류미비자가 해외로 예정이다 나갈 경우 적용되는 3~10년 입국 이 법안에서 시민권 부여가 가 금지 조치를 즉각적으로 해제하 능한 필수 직종 서류미비 노동자 는 법안도 상정할 예정이다. 의 조건은 △연방의회를 통과한 이 법안에 대해 민권센터측은 법안에 대통령이 서명을 해 법이 “이 법안은 바이든 행정부와 민주 제정될 시점에 미국 거주자 △코 당 의원들이 지난 주에 연방의회 로나19로 사망한 필수직종 노동 에 상정한‘2021 US 시민권 법안’ 자의 부모, 배우자, 자녀 △미군 보다 한 발 더 나간 내용이라 의 복무자의 부모와 배우자, 자녀 △ 회 통과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 필수업종 노동자는 보건, 긴급 대 다. 하지만 더 많이 요구하지 않 응, 위생, 식당, 호텔, 농장, 조경, 으면 더 적게 받는 것이 법 제정 건설, 가정(홈케어, 보육 등), 자연 에도 마찬가지 이다. 그래서 민권 재해 복구, 제조, 홈/커뮤니티, 운 센터와 NAKASEC은 이 법안의 송, 청소, 세탁 등 코비드-19 사태 상정을 환영하며 줄기차게 서류 기간 동안 국토안보부와 주/지방 미비자 구제법 제정을 요구할 것 정부에서 필수업종으로 지정한 이다.” 고 밝혔다.

바이든 경기부양책 통과에‘원군’ 의회 힘겨루기 속 150개 대기업, 지지 선언 구글·골드만삭스 등 CEO 대거 참여 조 바이든 행정부가 마련한 1 조9천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 에 대한 의회의 힘겨루기 속에 150여 개 대기업이 지지를 선언하 고 나섰다. 24일 CNN방송에 따르면 150 여 개 대기업 최고경영자들은 이 날 바이든 정부의 부양책을 지지 하고 의회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 하는 서한을 양당 지도부에 보냈 다.

서한 서명에는 구글, 인텔, IBM과 같은 정보기술 기업과 AT&T와 컴캐스트 등 통신·유 틸리티 업체, 아메리칸항공과 유 나이티드항공 등 항공사, 차량 공 유업체 리프트가 참여했다. 골드 만삭스, 블랙스톤 등의 투자회사 와 은행·보험, 부동산, 호텔, 소 매업체도 대거 합류했다. 서한에는 골드만삭스의 데이 비드 솔로몬, 구글의 순다르 피차

이, AT&T의 존 스탠키 CEO 등 굵직한 이름들이 적혀있다고 CNN은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오랜 협력자로, 세계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 블랙스톤 을 이끄는 스티븐 슈워츠먼도 이 름을 올렸다. 이들은“이전의 연방 구제 조 치들은 필수적이었지만, 국가가 강력하고 지속적인 회복을 위한 궤도에 오르려면 더 많은 조처를 해야 한다” 며 의회는 정부의‘미 국 구조 계획’에 따른 부양책을

의회에 추가 부양책 요구하는 바이든 대통령

승인하기 위해 초당적으로 신속 히 행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원은 이번 주 후반께 부양책 법안을 표결에 부치기 위해 법안

을 다듬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후 상원으로 넘어가면 민주당 의 예산 조정권 행사를 통해 단순 과반만 확보되면 부양안 처리가 가능하다. 다만 상원은 양당이 50석씩 양 분한 상태여서 민주당 내 중도 성 향 의원들의 이탈 여부가 변수로 꼽힌다. 공화당은 부양책 규모가 너무 크다면서 부채 증가 우려 등 을 이유로 부정적 입장을 보여왔 다. CNN은 주요 대기업 CEO들 의 지지 선언이 민주당에 힘을 실 어주고 있지만“적어도 현시점까 지 공화당의 지지는 존재하지 않 는다” 며 부양책 처리가 쉽지 않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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