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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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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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과 뛰어서 영광이었다” MLB는 류현진 11년 영원히 기억한다
류현진
메이저리그에서의 경력 을 이어 가는 방법, 그리고 언젠가는 돌아가야 할 친정 팀 한화를 선택하는 방법 속 에서 고민했던 류현진(37‧ 한화)은 결국 후자를 택했다. 한화와 8년 총액 170억 원이 라는 KBO리그 역대 최고액 에 계약하며 한국행을 택했 다. 류현진의 계약은 구체적 인 세부 조항이 밝혀지지 않 았으나 옵트아웃 조항이 포 함되어 있다. 옵트아웃은 잔
여 계약을 포기하고 FA 자 격을 얻는 방식을 의미한다. 이론적으로 그 계약서상의 옵트아웃 시점에 이 권리를 행사하고 다시 메이저리그로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은 열려 있다. 하지만 나이와 복잡한 절차를 고려할 때 류현진은 한화에서 그대로 현역 생활 을 마무리할 가능성이 커졌 다. 메이저리그에서의 경력 도 사실상 그렇게 끝이 났다.
<관련기사 B9면>
2024년 2월 24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