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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February 24, 2024

<제5725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4년 2월 24일 토요일

“이웃사랑·나눔 실천으로 더 아름다운 한인사회 만듭시다” 익명의 한인 독지가, 한인사회 12개 기관 통해 지속적‘사랑의 쌀’나누기 운동 두 달마다 정기적 전달 “이웃사랑·나눔 실천으로 더 아름다운 한인사회 만듭시다” 이름을 밝히기를 원하지 않는 뉴욕의 한 한인 독지가가 뉴욕의 한인 봉사기관을 통해 식량이 모 자라는 한인들에게 정기적으로 쌀 을 공급하고 있다. 이 익명의 한인은 오래 동안 뉴 욕한인봉사센터(KCS)의 Older Adult Center를 통해 힘든 이웃들 에게 식량을 후원해 왔었는데, 코 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일시적 으로 중단했던 것을 2월을 기해 다시 활동하기 시작한 것. 이 독지가는 종전에는 KCS 한 곳을 통해 쌀을 나누어 주던 것을 올해부터는 그 후원대상 기관을 “이웃사랑·나눔 실천으로 더 아름다운 한인사회 만듭시다” …이름을 밝히기를 원하지 않는 뉴욕의 한 한인 독지가가 뉴욕의 12개 KCS를 포함한 12개의 기관으로 한인 봉사기관을 통해 식량이 모자라는 한인들에게 정기적으로 쌀을 공급하고 있다. 사진은 독지가로부터 받은 쌀을 이웃들에게 니 확대해 재개한다. 누어 주고 있는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사진 제공=KCS] 쌀을 나누어 주는 기관은 △ KCS △뉴욕상록회 △사랑의 집 터(KCS) 김명미 회장은“이웃에 한다. “고 말했다. △나눔의 집 △노인복지회 △브롱 2달마다 정기적으로 쌀을 나누어 김명미 회장은 ” KCS는 이 프 스노인회 △오른속 구제센터 △주 주는 이 독지가에게 큰 감사를 드 로젝트가 단순히 식량을 제공하는 님의 식탁 교회 △밀알장애인선교 린다. KCS는 이 쌀과 따뜻한 마음 것을 넘어서, 한인 공동체 내에서 회 △코코장애인 선교회 △농아인 전하기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사 서로를 돌보고 지원하는 문화를 교회 △새생명선교회 이다. 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 조성하려 한다. 후원자의 뜻을 받 이 후원자는 두 달마다 정기적 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려 은 KCS는 다른 기관과의 강력한 으로 쌀을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한다. 후원자의 지속적인 기여와 연대감을 형성하며, 어려운 이웃 독지가로부터 받은 쌀을 이웃 함께, KCS는 물질적인 양식을 넘 들에게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들에게 니누어 준 뉴욕한인봉사센 어서 따뜻한 연대와 지지를 전달 전달하겠다 “고 말했다.

‘유관순의 날’제정 5주년 기념 커뮤니티 이벤트를 알리는 포스터

3월 2일‘유관순의 날’ 제정 5주년 기념 이벤트

22일 뉴욕 시민들이 미국 내 친(親)이스라엘 단체인 미·이스라엘 공공정책위원회(AIPAC)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의 학살을 부 추기고 있다며 AIPAC 꾸러미를 쓰레기통에 버리는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다. 미국은 최근 이-팔 전쟁 휴전을 촉구하는 유엔 안보리 결의안에 거부권을 행사했다.

맑음

2월 25일(일) 최고 39도 최저 34도

흐림

2월 26일(월) 최고 52도 최저 3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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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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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거래가 새해 들어 되살아나고 있다. 22일 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1월 미국 기존주택 매매 건수는 400만건(연율 환산 기준)으로 전월 대비 3.1% 증가했다. 사 진은 매물로 나온 한 주택.

주택거래 살아나나? 1월 기존주택 판매 전월대비 3.1% 늘어

사진으로 보는 뉴욕시 표정

미·이스라엘 공공정책위 폐기 퍼포먼스하는 뉴욕 시민들

2월 24일(토) 최고 41도 최저 22도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회 장 김명미), 뉴욕한인힉부모협회 (회장 최윤희), 함께하는교육(대 표 김경화)는 공동으로 3월 2일 (토) 오전 11시 베이사이드에 있 는 KCS 본관에서‘유관순의 날’ 제정 5주년 기념 커뮤니티 이벤 트를 개최한다. 뉴욕주는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역사적 의미를 살리기 위해 매년 3월 1일 을 ‘유권순의 날’ 로 제정했다. 이 에 따라 KCS는 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뉴욕한인힉부모 협회, 함께하는교육과 함께 2일 (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주택 거래가 새해 들어 되살아 나고 있다. 22일 부동산중개인협회 (NAR)에 따르면 1월 미국 기존 주택 매매 건수는 400만건(연율 환산 기준)으로 전월 대비 3.1% 증가했다. 작년 1월과 비교해서는 1.7% 감소했다. 주택 매매는 통상 거래 종결까 지 통상 1∼2개월 이상 소요되는 게 일반적이기 때문에 1월 매매 건수 통계는 지난해 11∼12월 구 매 결정이 반영된 수치다. 주택시장 거래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기존주택 거래량은 지 난해 10월 들어 금융위기 여파로 주택시장이 얼어붙었던 2010년 이 후 1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바 있다. 고금리로 주택 매매 수요가 줄

어든 가운데 기존주택 매물 공급 이 줄어든 게 거래 감소와 집값 상 승세 지속의 주된 배경으로 작용 했다. 1월 미국 기존주택 중위가격은 37만9천100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5.1% 올라 7개월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주택 중위가격은 전체 주택을 가격순으로 늘어놓았을 때 가장 가운데 있는 주택의 가격 을 말한다. 로런스 윤 NAR 수석이코노 미스트는“주택 거래량은 아직 예 년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 지만, 1월 거래량 증가는 추가적 인 거래 확대의 시작” 이라며“등 록 매물이 다소 늘고 있으며 구매 자들도 작년 말보다 낮아진 모기 지 금리 혜택을 활용하고 있다” 라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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