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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February 23, 2024

<제5724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4년 2월 23일 금요일

케네스 백 전 뉴욕한인경찰협회장, 뉴욕주하원의원 선거 출마 25선거구서 공화당으로… 한인단체장연합회, 내주 선거대책본부·후원회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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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1.5세 케네스 백(한국명 백정호, 47세) 전 뉴욕한인경찰협회 회장이 22일 오전 11시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거성식당에서 주 요 전현직 한인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25선거구 뉴욕주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하겠다” 고 발표했다 뒷줄 가운데 키 큰 사람이 케네스 백 후보, 곽호수 한인단체장연합회장(앞줄 가운데)와 연합회 소속 전·현직 회장들. [사진 제공=한인단체장연합 회]

마하겠다” 고 발표했다 뉴욕주하원의원 제 25선거구는 플러싱과 베이사이드 남부지역, 프레쉬 메도우, 오클랜드 가든 등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을 포함하고 있다. 케네스 백 출마 희망자는 6월

25일 열리는 뉴욕주하원 예비선거 에서 퀸즈지역에 위치한 뉴욕주하 원의원 제 25선거구에 공화당후보 로 출마한다. 케네스 백 후보는 2000년부터 4 년간 미해군에 복무한 후 2006년 부터 경찰관으로 근무한 후 지난

2011년부터 2년간 전 뉴욕한인경 찰협회 회장직을 맡았다. 또 2014 년에는 형사로, 2021년에는 경사 (Sergeant)로 승진했으며, 2023년 까지 뉴욕시경찰국(NYPD)에 근 무한 후 은퇴했다. 케네스 백 후보는 현재 한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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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장연합회(회장 곽호수) 운영위 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백 후보는 지난 2월 6일 뉴욕주 선거관리위원회에 정식 후보로 등 록했으며, 한인단체장연합회는 다 음 주부터 선거대책본부 및 후원 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백 후보는 오늘껏2일 기자회견 에서 경찰관의 경험과, 뉴욕시경 찰국과의 인맥을 통해 한인사회는 물론 지역사회의 치안강화, 주민 자치방범대 구성, 범죄예방 정책 강화 등을 역점에 둘 계획이다.

“트럼프 재집권하면‘미 역사상 최대 규모’이민자 추방 계획” 워싱턴포스트 보도“군기지 강제 구금, 군용기를 동원해 추방 가능성” 트럼프 행정부 국경 통제 설계 스티븐 밀러 전 선임보좌관 복귀할 듯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올 해 대선에서 승리하면 미국 역사 상 최대 규모의 이민자 추방 작전 을 실시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2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 령은 자신이 재집권하면 그 즉시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이민자 추방 작전’을 실시할 것이라며 1950년대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행 정부의 대규모 이민자 추방 정책 을 그 모델로 제시하고 있다. 당시 아이젠하워 행정부는 군 병력을 동원해 이주 노동자들을 대거 강제 추방했으며, 그 과정에 서 사망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대통령 재임 당시에도 군 병력

2월 24일(토) 최고 39도 최저 2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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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일) 최고 39도 최저 3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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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뉴욕주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발표한 한인 1.5세 케네스 백(한국명 백 정호, 47세) 전 뉴욕한인경찰협회장.

“한인 뉴욕주 하원의원을 또 한 명 배출하자!!! “ 오는 6월 25일 실시되는는2024 뉴욕주 하원의원 예비선거와 11월 실시되는 본선거를 앞두고 뉴욕 한인들이 또 함 명의 뉴욕주 하원 의원이 나올까 기대하고 있다. 한인 1.5세인 케네스 백(한국명 백정호, 47세) 전 뉴욕한인경찰협 회 회장이 22일 오전 11시 퀸즈 베 이사이드에 위치한 거성식당에서 주요 전현직 한인단체장들이 참석 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25선 거구 뉴욕주 하원의원 선거에 출

2월 23일(금) 최고 46도 최저 35도

폭스뉴스 출연한 트럼프 전 대통령…트럼프 전 대통령이 20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 린빌에서 폭스뉴스 로라 잉그러햄이 진행하는 시사프로그램에서 발언을 준비하고 있 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니키 헤일리 전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와 오는 24일 미 공화 당 프라이머리를 치를 예정이다.

을 동원한 국경 정책을 주장해왔 던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번 대선

에서 승리해 백악관에 복귀하면 더욱 강경한 이민 정책을 펼 가능

성이 크다고 WP는 짚었다. WP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 에서 국경 통제 정책을 설계한 스 티븐 밀러 전 백악관 선임보좌관 은 트럼프 전 대통령과 소통을 이 어가고 있으며, 트럼프 전 대통령 이 재집권하면 백악관에 다시 합 류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 다. 밀러 전 보좌관은‘아메리카 퍼스트’(America First)를 앞세 운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반이 민 정책의 핵심 인사 중 한 명이 다. 당시 트럼프 행정부는 이민자 들을 군 기지에 강제 구금하거나 군용기를 동원해 이들을 추방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도 알려졌 다. 올해 미국 대선에서도 국경 및 이민자 문제가 최대 화두로 떠오 르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더욱 강경한 이민 정책과 함께 이민자 들을 향한 혐오 발언도 거침없이

내뱉고 있다. 최근 여러 여론조사에서 조 바 이든 대통령에 앞서나가고 있는 트럼프 전 대통령은 현재 미 의회 가 논의 중인 국경 예산안이 충분 히 강경하지 않다면서 공화당 의 원들이 이를 통과시키지 못하게 압박하고 있다. 또 연설에서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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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후보는 내주까지 선거대책 본부를 구성하고 앞으로 선거 공 약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2일 기자회견에 참석한 한인 단체장연합회는 곽호수 회장이 선 거대책본부장을 맡기로 하고, 선 거대책본부와 후원회 임원진은 2 월말까지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케네스 백 후보는 그동안 퀸즈 공화당측과 긴밀한 접촉을 통해 수차례 모임을 가져 왔는데, 오는 26일 퀸즈공화당측은 공식 후보 선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민자가“우리나라의 피를 오염시 킨다”등의 막말을 쏟아부으며 백 인 유권자들의 반(反)이민 정서를 자극하고 있다. 트럼프 캠프 대변 인은 최근 성명에서“트럼프 대통 령이 백악관 집무실에 복귀한다면 미국인들은 미국 역사상 최대 규 모의 이주민 추방 작전을 실행하 기 위해 필요한 모든 주와 연방 병 력을 결집시키는 것을 볼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뉴욕한인변호사협회, 3월 5일 전화 무료상담 실시 뉴욕한인변호사협회 (KALAGNY)는 KAAGNY 뉴 욕한인회, KCS 한인봉사센터, KCC 한인동포회관과 함께, 매달 첫번째 화요일 정기 무료 법률상 담을 제공하고 있다. 변호사협회는 3월 법률상담행 사를 5일(화) 비대면 전화 상담으 로 오후 4시~8시 진행한다. 이날, 이승우, 박소연, 이현승 , 김효중 변호사가 상담을 담당한

다. 상담 예약을 원하는 한인들은 3월 3일(일) 오후 2시까지 뉴욕한 인변호사협회 법률상담 핫라인 이메일 kalagny.probono @gmail.com로 연락 하거나, 833525-2469(833-KALAGNY)으로 전화하여 1번을 누르거나, 링크되 어 있는 상담서를 작성하면 변호 사와 전화로 상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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