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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February 23, 2022

<제5118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2년 2월 23일 수요일

“내 손으로 한국 대통령 뽑는다…23(수)~28일(월) 꼭 투표 하자” 20대 대통령 선거 재외선거 뉴욕총영사관 관내 유권자 9,123명… 6개 투표소 설치

흐림

2월 23일(수) 최고 65도 최저 30도

구름

2월 24일(목) 최고 36도 최저 32도

2월 25일(금) 최고 39도 최저 22도

N/A

1,180.35

2월 23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제20대 한국 대통령 선거 재외선거가 23일부터 28일까지 실시된다. 뉴욕총영사관 재 외선거관리위원회는 직할 관할지역에 4개의 재외투표소, 주필라델피아출장소 선거 관 할지역에 2개의 재외투표소 등 모두 6개의 투표소를 설치, 22일 오후 자체교육 및 최종 시험운영을 실시했다,[사진 제공=뉴욕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

투표하는 시드니 한인… 한국의 제20대 대통령 선거 재외투표가 23일부터 28일까지 재외 총영사관에 설치된 재외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재외투표소는 115개국, 219개 투 표소가 설치됐다. 사진은 시드니 재외투표소에서 한인 하정호(76) 씨가 한국시간으로 23일 오전 투표하는 모습.

“제20대 한국 대통령을 내 손 으로 뽑는다” “등록 유권자들은 한사람도 빠짐없이 투표하여 재외한인의 힘을 보여주자” 제20대 한국 대통령 선거(3월 9일) 재외선거가 오늘 23일(수)부 터 28일(월)까지 실시된다. 뉴욕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 위원회(위원장 현보영)는 직할 관 할지역에 4개의 재외투표소, 주필 라델피아출장소 선거 관할지역에 2개의 재외투표소(주필라델피아 출장소의 신설 추가투표소는 첼 튼햄 소재) 등 모두 6개의 투표소 를 설치하고 만반의 준비를 갖추 었다. 뉴욕총영사관 재외선거관 리위원회는 22일 오후 1시부터 자 체교육 및 최종시험운영을 실시 하고 점검을 마쳤다, 공관에 두는 뉴욕총영사관재 외투표소는 2월 23일(수)부터 28 일(월)까지 운영되며, 나머지 추 가투표소는 2월 25일(금)부터 27 일(일)까지 운영된다. 투표시간은

람)은 반드시 유효한 비자, 영주 권증명서(영주권카드) 등 국적확 인에 필요한 서류 지참해야 한다. 재외(추가)투표소의 명칭·소 재지와 운영기간은 다음과 같다 △뉴욕총영사관 재외투표소460 Park Ave. 8층 New York, NY 10022(뉴욕총영사관 8층 회 의실). 2월 23일(수)부터 28일(월) 까지. 2022. 2. 23.(수)~2. 28.(월) △뉴욕총영사관 베이사이드 재외투표소- 203-05 32 Ave. Ba yside, NY 11361(뉴욕한인봉사센 터, KCS) 2월 25일(금)~27일(일) △뉴욕총영사관 뉴저지 팰리 세이드파크 재외투표소-21 Gran d Ave. #216-B, Palisades Park, NJ 07650 (뉴저지한인회 2층 사무 실) 2월 25일(금)~27일(일) △뉴욕총영사관 뉴저지 테너 플라이 재외투표소- 100 Grove St, Tenafly, NJ 07670 (한인동포 회관 203호 강의실) 2월 25일 (금)~27일(일) 투표참여 또는 선거법 등 재외

투표소 운영기간 중 매일 오전 8 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뉴욕총영사관 관내 이번 제20 대 대선 선거인수는 총 9,123명(재 외선거인 2,027명 국외부재자 7,047명)이다. 신고신청(유권자등 록) 결과와의 차이가 나는 것은 신청자 중에서 여권만료 등 유효 하지 않은 여권으로 등록한 사람 들이 부적격처리 된 것이 대부분 이고, 이미 영구명부등재 된 사람 중에 중복하여 신청한 경우 등으 로 인해 그 수에 차이가 난다.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은 유권자등록한 사람만이 가능하 며, 여권·주민등록증 등 사진· 이름·생년월일 등이 있어 본인 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 참해 재외투표소를 찾아야 한다. 특히 영주권자 등 재외선거인은 신분증 외에도 대사관의 재외투 표관리관이 공고한 비자·영주권 증명서 등 국적 확인 서류의 원본 을 반드시 가지고 가야 한다. 재 외선거인(주민등록이 말소된 사

선거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뉴욕 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 (646-674-6089)로 문의하면 된다. 후보자 정보는 중앙선관위 홈 페이지(https://ok.nec.go.kr) 및 외교부·각 공관의 홈페이지나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 세한 후보자의 정책과 공약은 정 책·공약마당 사이트(https://po licy.nec.go.kr)에서 볼 수 있다. ◆ 재외유권자 22만6,162명, 115개국 219개 투표소에서 한 표 행사 = 한국 제20대 대통령선거 재외투표가 23일(수)부터 28일 (월)까지 해외 115개국, 219개 투 표소에서 실시된다. 전 세계 국가들에서 가장 먼저 이번 대선 재외투표가 실시되는 곳은 뉴질랜드다. 웰링턴에 있는 주뉴질랜드대사관, 오클랜드분관 에서 한국시간으로 23일 오전 4시 부터 투표가 시작된다. 투표시간 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 지다. 이번 대선에 참여할 수 있 는 재외유권자는 총 22만6,162명

“뉴욕한인회 잘돼야 한인사회 잘된다” 다우 김 가족 재단,“10년간 해마다 10만달러씩 뉴욕한인회 지원” “뉴욕한인회가 활발하게 제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 할 일을 다 해야 뉴욕한인사회가 고 있는 뉴욕 일원 한인들을 돕기 잘 된다” 위해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가 “뉴욕한인회를 중심으로 한인 ‘코로나19 사랑 나눔 릴레이 펀드 사회의 힘과 지혜를 모아 한인사 모금 캠페인’ 을 벌이자 H마트(대 회 발전을 도모하자 “ 표 권일연)가 두 차레에 걸쳐 50 한인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하 만 달러 씩의 매챙펀드를 제공 쾌 는 뉴욕한인회를 지원하는 한인 척한데 이어, 이번에는 다우 김 가 들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족 재단(Dow Kim Family

Foundation, 회장 다우 김, 한국 명 김도우)이 뉴욕한인회에 첫 장 기 지원을 약속하고 나섰다. 다우 김 가족 재단은 21일“앞 으로 10년 동안 뉴욕한인회를 재 정적으로 돕겠다” 고 발표했다. 김도우 회장은“재단이 뉴욕 한인회에 장기적인 재정 보조금 을 약속해 뉴욕주 지역 한인 사회

다우 김 가족 재단 김도우 회장

복지와 권익 보호를 지원하는데

1,213.47

1,171.73

1,204.20

1,181.00

< 미국 COVID-19 집계 : 2월 22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80,270,563 5,060,174 2,160,023

61,863 2,395 1,203

963,371 67,566 32,731

이다. 재외유권자는 재외국민 유 권자와 국외부재자 유권자로 구 분할 수 있는데, 이번 대선에 참여 하는 재외국민 유권자는 2만9,182 명, 국외부재자 유권자는 19만 6,980명이다. 재외유권자는 제18대 대선과 비교하면 1.7% 늘었고, 제19대 대 선과 비교하면 23.2% 줄었다. 대 륙별로 보면 아시아 지역 재외유 권자가 11만818명으로 가장 많다. 미주대륙은 7만3,381명, 유럽은 3 만5,591명이다. 국가별로는 미국 이 5만3,073명, 중국이 2만9,827명, 일본이 2만8,816명이다. 신고·신청 후 재외투표 기간 개시일(2월23일) 전에 귀국하거

나, 출국하지 않아 외국에서 투표 를 할 수 없는 경우엔 귀국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하여 주소지 등을 관할하는 구·시· 군선관위에 신고하면 선거일에 국내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해외 각 재외투표소에서 투표 가 마무리되면 재외투표 용지는 외교행낭을 통해 국내로 회송된 다. 재외투표 용지가 인천공항으 로 들어오면 중앙선관위는 국회 교섭단체 구성 정당이 추천한 사 람들의 참관하에 다시 등기우편 으로 관할 구·시·군 선관위에 보낸다. 이 투표지는 3월9일 국내 투표지와 함께 개표된다.

작은 역할을 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고 말했다. 다우 김 가족 재단은 올해 기 부액 5만 달러에 매칭액 5만 달러 를 더해 10만 달러를 한인 커뮤니 티를 위해 기부하며, 이로써 뉴욕 한인회는 10년 동안 주어지는 첫 번째 장기 후원금을 받게 됐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지 금까지는 한인회 운영을 매년 모 금 행사를 통해 마련했지만 이번 에 다우 김 재단이 장기적인 재정 후원을 약속함으로써 이제 한인 회는 장기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

게 됐다” 고 말했다. 이어 윤 회장 은“이 재정적인 약속은 아주 의 미가 크다. 이것은 결국 한인회가 그 본연의 역할을 더욱 잘 해 나 갈 수 있는 근거가 된다” 고 덧붙 였다. 다우 김 가족 재단은 메릴린치 글로벌마켓 투자은행 부문 대표 를 지낸 김도우 회장이 설립한 것 으로 김회장은 PT 새라보 매스 그룹의 가족 공동 오너(Owner) 등 월가에서 최고직에 오른 인물 이다.

[송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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