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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February 22, 2023

<제542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3년 2월 22일 수요일

“앞으로‘챗GPT’모르면 바보된다… 너도나도 AI ‘열공’ 전세계적 열풍… 기업 CEO부터 직원까지 업무적용 실험 인간 역할 대체 우려·정보 오류·윤리 문제 등 부정적 요소도 전 세계적으로 오픈AI사의 인 공지능(AI) 챗봇‘챗GPT’열풍 이 부는 가운데 온갖 분야 기업과 직종의 사람들이 뒤처지지 않기 위해 생성형 AI를 열심히 공부하 고 업무에 적용하는 실험을 벌이 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0일 건축부터 소프트웨어, 엔터테인 먼트 업계까지 인간처럼 글과 이 미지 같은 콘텐츠를 생산해내는 생성형 AI를 시험해보고 있다고 조명했다. 과거에는 AI는 물류 간소화와 콘텐츠 수정 자동화 등 뒤에서 작 동해왔지만, 챗GPT나 미드저니 (Midjourney) 같은 생성 AI를 통 해 개인이나 소규모 사업체도 AI 를 직접 사용할 수 있게 됐다. Ai를 통해 힘든 작업을 자동화 하거나 창의적인 과정의 속도를 낼 수 있다. 일부는 전에는 불가 능했던 일을 할 수 있다는‘스릴’ 에, 다른 사람들은 뒤처지지 않기

전 세계적으로 오픈AI사의 인공지능(AI) 챗봇‘챗GPT’열풍이 부는 가운데 온갖 분야 기 업과 직종의 사람들이 뒤처지지 않기 위해 생성형 AI를 열심히 공부하고 업무에 적용 하는 실험을 벌이고 있다.

위해 AI를 사용하고 있다. 온라인 교육회사 코세라의 제 프 마지온칼다 최고경영자(CEO) 는 챗GPT가 작년 11월에 출시된 이후 이를 사용해 서한과 메모 초 안을 작성하고 비서에게도 이메 일 답장 초안을 작성할 때 이를 사용해보라고 했다. 그는“생각하 는데 더 많은 시간을, 쓰는데 더

적은 시간을 쓰게 됐다”고 말했 다. 건축회사 윔블리앨리슨 (WATG)의 디자이너 니디 헤그 데는 이용자가 텍스트부터 3차원 형태까지 여러 방식의 지시를 입 력해 원하는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는 미드저니를 사용한다. 고객 이 보내온 이미지를 미드저니에

입력하고 비슷한 디자인을 유지 하면서 다른 구조의 여러 변형을 만들도록 요구했는데, 고객은 최 종 버전을 마음에 들어 했다고 헤 그데는 말했다. 그는“건축가의 역할은 매우 달라진다” 며“업계 에서 우리가 하는 서비스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 한다” 고 말했다. 대기업들도 생성형 AI가 산업 을 대대적으로 재편할 수 있다는 점을 파악하고, 넷플릭스부터 미 국 에너지 회사 데번에너지까지 생성형 AI를 조심스럽게 업무에 도입하는 단계를 밟기 시작했다. 그러나 AI 전문가들은 이 같 은 생성형 AI는 해당 분야 전문 가를 지원하는 용도로만 사용해 야 한다고 경고한다. AI 연구 스타트업 허깅페이스 의 마거릿 미첼 수석 윤리 연구원 은“생성형 AI의 목적은 모르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사용 자가 더 잘할 수 있는 일을 돕는 것이다” 고 말했다.

2월 22일(수) 최고 44도 최저 38도

흐림

2월 23일(목) 최고 49도 최저 42도

2월 24일(금) 최고 44도 최저 2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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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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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생성형 AI가 충격적인 콘텐츠와 잘못된 정보를 생산하 기도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 식재산권(IP) 침해와 개인정보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또 작업의 독창성을 침해하고 인간의 역할 을 빼앗는다는 우려도 있다. 존스홉킨스대 박사과정 앤드 루 헌트는 생성형 AI가 학습 데 이터의 상당량을 베낀 것으로 나 타났기 때문에 이를 사용하지 않 는다고 말했다. 화이트칼라와 창의성이 필요 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도 생성형 AI가 충분히 발전하면 로봇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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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생산직을 대체한 것처럼 자신 들의 직업을 뺏어갈 것이라고 걱 정한다. 넷플릭스는 유튜브에 올린 단 편 애니메이션 영화의 배경 이미 지를 생성형 AI로 제작했다고 밝 힌 이후 트위터에서 반발에 직면 한 바 있다. 미국 건축회사 NBBJ의 신시 아 팅 건축가는“미래에는 AI가 우리의 세 번째 두뇌가 될 것 같 다” 며“논리의 좌뇌, 감성의 우뇌 에 이어 정보 제공과 데이터 분석 을 해주는 AI 두뇌를 갖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5월 11일 코로나19 비상사태 종료…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나?

백신- 연방정부 보유 백신 남아있는 한 계속해서 무료 메디케어 수혜자 자택 무료 검사 받을 수 없고, 돈 내야 오는 5월 11일 연방정부는 코 로나19 공공 건강 비상사태를 종 료한다. 이에 따라 건강보험 적용 규정 등이 달라진다. 민권센터는 코로나19 공공 건 강 비상사태가 해제되면 무엇이 어떻게 변하는지에 대해 설명했 다. ▶ 백신 = 연방정부가 구매한 백신이 남아 있는 한 건강보험에 관계없이 모두에게 무료로 제공 된다. 연방정부의 백신을 제공하 는 기관은 건강보험 종류와 보유 여부에 따른 비용을 절대 청구할 수 없다. ▶ 자택 코비드 검사 = 자택 또는 의료기관 카운터 코로나19 검사는 보험이 있어도 비싸진다. 5월 11일 이후에는 전통적인

오는 5월 11일 연방정부는 코로나19 공 공 건강 비상사태를 종료한다. 이에 따라 건강보험 적용 규정 등이 달라진다.

메디케어 수혜자는 더 이상 무료 로 자택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 을 수 없다. 메디케이드 수혜자는 2024년 9월까지 무료로 자택 검사 가 가능하다. 이후에는 각 주에

따라 적용이 달라진다. 자택 검사 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무보험자 등은 무료 클리닉, 커뮤니티 건강센터, 공공건강기 관, 도서관, 그리고 여러 지역 단 체들에서 제공받을 수 있다. ▶ PCR과 급행 검사 = 건강보 험을 가진 대다수의 사람들은 여 전히 코로나19 검사를 무료로 받 을 수 있지만 다음과 같은 경우는 무료가 아니다. -전통 메디케어: 검사 자체는 무료이지만 의사 방문에 대한 비 용 분담을 해야 할 수 있다. -메디케어 어드벤티지 & 사 설 보험: 플랜 종류에 따라 검사 와 의사 방문 비용 모두를 분담해 야 할 수 있다. -메디케이드: 2024년 9월까지

계속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 다. 이후에는 주정부가 무료 검사 에 제한을 두거나, 비용 분담을 요 구할 수 있다. -무보험자/임시 메디케이드 보유자: 더이상 공공 건강 긴급사 태에 따른 검사 서비스는 받을 수 없다. ▶ 코로나19 진료 = 공공 건강 보험을 가진 사람들은 코로나19 약품 진료를 받게 되면 비용 분담 을 해야 할 수 있다. 메디케어 수 혜자도 5월 11일 이후에는 특정 약품 진료에 비용 분담이 부과된 다. 메디케이드와 아동건강보험 프로그램(CHIP) 보유자는 2024 년 9월까지 계속 비용 분담 없이 약품 진료를 받을 수 있다. ▶ 종합적인 영향은? = 공공

5월 11일 연방정부의 코로나19 공공 건강 비상사태가 종료되더러도 백신은 연방정부 가 구매한 백신이 남아 있는 한 건강보험에 관계없이 모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연방 정부의 백신을 제공하는 기관은 건강보험 종류와 보유 여부에 따른 비용을 절대 청구 할 수 없다.

건강 비상사태의 종료로 광범위 한 변화가 예상된다. 코로나19 검 사 비용이 늘고 이에 따라 무보험 자와 서류미비자 등에게 영향을 미친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퇴치 를 위해서는 언어와 문화를 고려 한 건강 서비스가 꼭 필요하다. 무료 코로나19 검사 종료는 공공 건강 체계를 무너뜨리고 감시와 관찰, 검사 향상 등 긴급한 필요를 무시하게 된다. △문의: 민권센터는 코로나19

비상사태가 끝난 뒤에도 한인사 회를 위해 공공 건강 서비스 향상 을 정부에 요구하는 활동을 계속 한다. 민권센터가 펼치는 건강 봉사 활동에 대한 문의는 전화(뉴욕 718-460-5600, 뉴저지 201-4164393) 또는 카카오톡 채널 (http://pf.kakao.com/_dEJxc K)에 가입한 뒤 1:1 채팅으로 하 면된다. [기사 제공=민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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