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February 22, 2022
<제5117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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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2일 화요일
“벌금 티켓 줄이고, 액수도 낮추겠다” 뉴욕시 스몰비즈니스 서비스국 케빈 김 국장, 퀸즈 업소 현장 방문 케빈 김(Kevin Kim) 뉴욕시 스몰 비즈니스국(SBS) 국장이 18 일 플러싱과 잭슨하이츠 일대 소 규모 업소를 방문하고 소상공인 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등 지역 경 제 활성화를 위한 뉴욕시 소상공 업 진흥 방안을 구상했다. 케빈 김 뉴욕시 스몰 비즈니스국장은 뉴욕시 첫 한인 스몰 비즈니스국 국장 이다. 케빈 김 국장은 이날 플러싱 소재 고려당 브런치 카페를 포함 한 중국계 업소 2곳과 한국계 업 소 2곳을 방문했다. 케빈 김 국장은 지역 업소로부 터“코로나19 때문에 고객의 발거 름이 거의 없는데 티켓은 여전히 발부되고 벌금 액수도 높다” 는 불 케빈 김(Kevin Kim) 뉴욕시 스몰 비즈니스국(SBS) 국장(오른쪽에서 네번째)이 18일 플러싱과 잭슨하이츠 일대 소규모 업소를 방문하 만과 주차난 등에 대한 지적을 듣 고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뉴욕시 소상공업 진흥 방안을 구상했다. 이 자리에서 케빈 김 국장과 고,“지역 소상공인의 비즈니스가 SBS 직원들은 한국어와 중국어로 번역된 SBS 소상공인 지원 사항 및 연락처 등을 안내했다. [사진 제공=박윤용 잭슨하이츠‘포시즌 활성화 되어야 코비드19로 침체 즈’대표) 된 뉴욕시 경제가 살아날 수 있을 플러싱 일대를 돌며 주차 문제의 는 소상공인 지원책 등을 SBS를 벽으로 인해 소상공인에 대한 뉴 것이다. 소상공인들에게 큰 부담 심각성을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통해 한국어로 안내 받을 수 있다, 욕시의 혜택을 놓칠 수 있다. 뉴 이 되는 티켓 발부 건 수를 줄이 함께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 운영에 어려움이 있을 경우 욕시 새 SBS는 이민자 소상공인 고 벌금도 줄이는 방안을 적극 추 이 자리에서 케빈 김 국장과 뉴욕시 스몰 비즈니스 서비스국 들이 언어장벽을 이기고 경기 활 진하겠다” 고 밝혔다. 또 잭슨하이 SBS 직원들은 한국어와 중국어 을 적극 활용해달라” 고 당부했다. 성화에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 츠와 플러싱 일대 주차난에 대해 로 번역된 SBS 소상공인 지원 사 이 자리에는 20선거구(플러싱 고 말했다. 뉴욕시 교통국 야드니스 로드리 항 및 연락처 등을 안내하면서 일대) 출신 산드라 웅 뉴욕시의원 잭슨 하이츠에서 오래동안 게즈 국장과 직접 재슨하이츠와 “연방정부나 뉴욕시에서 제공하 도 참석하여“이민자들이 언어 장 ‘포 시즌스’병원 유니폼 업소를
비
2월 22일(화) 최고 55도 최저 51도
흐림
2월 23일(수) 최고 64도 최저 31도
구름
2월 24일(목) 최고 36도 최저 34도
2월 22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2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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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OVID-19 집계 : 2월 21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80,145,282 5,057,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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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하는 박윤용 씨(한인권익신 장위원회 전 회장)는 케빈 김 국 장의 방문을 받은“잭슨하이츠에 서 근 40년 동안 비즈니스를 해왔 지만 뉴욕시 스몰비즈니스 당국 자가 직접 나와 업주들의 어려움 을 경청하고 지원하려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처음이다. 앞으로 SBS의 활동에 기대가 크다” 고말 했다. 뉴욕시 스몰 비즈니스 서비스
국에서는 아사아계 이민자 사업 가들을 위해 한국어와 중국어로 번역된 사업 안내서와 사업용 임 대에 대한 도움 및 무료 법률 서 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 비 즈니스 운영과 관련한 질의에 대 해 48시간 내 응답을 보장하고 있 다. 자세한 정보는 nyc.gov/ business 혹은 SBS 핫라인 888727-4692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건강보호는 모든 주민의 권리이다 뉴욕주 서류미비자 건강보험 허용해야” 민권센터, 맨해튼 뉴욕주지사 사무실 앞에서 시위 민권센터는 18일 낮 12시 맨해 튼 뉴욕주지사 사무실 앞에서 뉴 욕이민자연맹이 주최한‘서류미 비자 건강보험 가입 허용법’제정 을 촉구하는 집회에 참여했다. 집 회에는 뉴욕한인봉사센터를 비롯 한인, 아시안, 히스패닉, 흑인 이 민자 단체들이 함께했다. 집회에서 민권센터 이민자 정 의 활동가 박우정씨는“서류미비 신분 때문에 건강보험이 없는 한 인 서류미비자들이 건강을 지키 는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주정부가 하루빨리 법을 만들어 이민자들의 삶을 지켜주기 바란 다” 고 연설했다. 현재 뉴욕주에는 연방정부 또 는 주정부 제공 건강보험에 가입
하지 못하는 서류미비자 15만 4,000여 명이 있다. 민권센터는 뉴 욕주정부가 이들에게도 건강보험 가입을 허용할 것을 촉구하고 있 다. 민권센터는“뉴욕주 거주 이 민자 모두가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어야 우리 커뮤니티가 더욱 건 강해진다. 이민자는 뉴욕주 필수 업종 종사자의 54%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이 생명의 위협을 무릅 쓰고 일하고 있지만 이민 신분 때 문에 건강보험이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우리가 코로나19에 맞 서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이들 의 건강을 보호하지 못한다면 결 코 팬데믹을 이겨낼 수 없을 것이 다.” 고 말하고 서류미비자에 대한 건강보험 허용을 촉구했다.
현재 뉴욕주의회에는 관련 법 안이 상정돼 있다 이 법안은 이민 신분에 관계 없이 연방정부 빈곤 선의 200%까지 수입이 있는 사람 들이 뉴욕주정부가 제공하는 에 센셜 건강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 록 허용하는 내용이다. 이 법이 제 정되면 해마다 최소한 무보험자 4 만6000여 명이 뉴욕주 건강보험에 가입할 수 있고, 이들의 의료 비용 1900만 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 2021년에만 뉴욕 주민 8,200명이 건강보험이 없어 목숨을 잃었습 니다. 이 가운데 2,700여 명이 서류 미비자였다. 이날 집회 참가자들은“건강보 호는 모든 주민의 권리” 라고 외치 며 법 제정을 촉구했다.
민권센터는 18일 낮 12시 맨해튼 뉴욕주지사 사무실 앞에서 뉴욕이민자연맹이 주최한‘서류미비자 건강보험 가입 허용법’제정을 촉구하는 집회에 참여했다. 집회에는 뉴욕한인봉사센터를 비롯 한인, 아시안, 히스패닉, 흑인 이민자 단체들이 함께했다. 집회에서 민권센터 이민자 정의 활동가 박우정씨는“서류미비 신분 때문에 건강보험이 없는 한인 서류미비자들이 건강을 지키는데 큰 어려움 을 겪고 있다” 며“주정부가 하루빨리 법을 만들어 이민자들의 삶을 지켜주기 바란다” 고 연설했다.
뉴욕한인회, 24일‘뉴욕한인의 밤 및 미주한인의 날’행사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가 24일(목) 오후 6시 30분 뉴욕 맨해 튼 지그펠드 볼룸(The Ziegfeld Ballroom, 141 West 54th St. NY,
NY 10019)에서‘제62주년 뉴욕한 인의 밤 및 제119주년 미주한인의 날’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당초 1월 13일 열릴
예정이었으니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로 24일로 연기 됐다. △참석 예약: 뉴욕한인회 212-255-6969 office@nykorea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