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22, 2020
<제4511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20년 2월 2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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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공포 빌미 인종차별 극심 ‘뉴욕부터 LA까지’지하철에서, 모텔에서… 아사아계 수난 인종차별의 심각성을 알리는 포스터뉴욕 지하철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아시아계 여성이 맨해튼의 지하철역에서 일면식도 없는 남성 에게 욕을 듣는 것으로 모자라 폭 행까지 당했다. 트위터에 올라온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보면 마스크를 쓰고 있는 여성이 지하철 개찰구를 빠 져나와 한 흑인 남성에게 뭐라고 외치자, 이 남성이 뒤를 돌아보더 니 주먹질과 발길질을 하며 여성 을 때렸다. 사생활 보호를 이유로 이름을 밝히지 않은 목격자는 가해자가 피해자를 향해“병에 걸린 X” 이 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고, 피해자 가‘그래, 그래, 저리 가’ 라고 받아 친 이후의 상황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했다고 전했다. 이 목격자는 코로나19 이후 아 시아계 미국인이 당하는 인종차별 을 보여주는 무서운 사건이었다고 떠올리며“인종 간 갈등이 점점 고조되고 있는 만큼 당국이 행동 에 나서야 한다” 고 말했다. 서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 레스(LA) 지하철에서 태국계 미 국인 지라프라파수케는 10분 동안 일면식도 없는 남성으로부터 모욕 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모든 질병은 중국에서 왔다. 중국인들이 역겹기 때문이다. 중 국인들은 참 똑똑해서‘오, 내가 이걸 개발했어, 내가 저걸 개발했 어’ 라고 말할 수 있지만, 그들은
도했다. 삼촌과 함께 미국을 여행하고 있는 중국 소수민족 먀오족 출신 카오 로르도 황당한 일을 당했다. 인디애나주 플리머스시‘슈퍼 8 모텔’ 에서 방을 달라고 하니 대뜸 업소 직원이 중국인 아니냐며 추 궁에 들어간 것이다. 로르가 그런 질문을 하는 이유 를 알려달라고 하자 직원은“코로 나19가 전 세계에 유행하고 있기 때문”이라며“중국에서 온 모든 사람은 2주 동안 따로 모아서 격 리해야 한다고 들었다” 고 답했다. 미국에서 격리대상은 중국에 서 온 모든 사람이 아니라 최근 중 국 후베이(湖北)성에서 귀국한 사 람들이지만, 로르는 반박하지 않 고 근처에 있는 숙박업소‘데이즈 인’ 을 찾았다. 그러나 그곳 역시 아시아인은 손님으로 받지 않는다 며 거절했다. 데이즈 인과 슈퍼 8을 운영하 는 윈덤 호텔은 해당 업체들은 개 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하 며 로르에게 벌어진 일들이 회사 의 방침을 반영하지 못한 것이라 곤혹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인종차별의 심각성을 알리는 포스터
자신의 엉덩이조차 닦지 못하지 않느냐” 심지어 중국인도 아닌 지라프 라파수케는 이 황당한 사건을 알 리러 인터넷에 들어갔다가 자신에 게 벌어진 일은 다른 아시아계가 겪은 인종차별에 비하면‘약과’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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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인구조사추진위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참여센터(대표 김동찬)는 20일 플러싱 벨블 러바드에 위치한 상록수데이케어를 방문하여 인구조사참여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독 려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인구조사에 참여하겠다는 서약서 100장을 받았다. 시 민참여센터는 서약서에 셀폰번호를 받아서 4월 1일 텍스트로 한국어 인구조사 온라인 을 보내서 바로 인구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민참여센터는 이번 주 일 요일인 23일 뉴욕참사랑교회와 효신장로교회를 방문하여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사진제공=시민참여센터>
는 생각이 들었다. 중국 우한(武漢)에서 지난해 말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가 중국 본토를 넘어 전 세계로 퍼지면서 미국 전역에서 인종차별적인 폭언과 폭행이 빈발 하고 있다고 CNN 방송이 21일 보
절차 일정은 추후에 발표 될 예정 이다. 개막식 장소 및 각 종목별 경기 장소가 확정됨에 따라 조직위원 회 4대 선결 사업 ①개막식 장소 ②종목별 경기장 ③참가선수단 숙박 ④대회운영 세부 계획수립 중 2개 부분이 해결 됨으로써 미 주체전 준비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되었다. △문의: 정책·기획단장 전창 덕 (646-210-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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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조사에 모두 참여합시다”… 시민참여센터, 상록수데이케어에서 홍보활동
조직위원회, 아이젠아워 공원국 경기장 현황 점검 목별 경기장(20개 종목) 사용에 관한 일정 확인 및 경기장 현황을 점검했다. 나소카운티는 아이젠아워 공 원국에서 보유하고 있는 국제규 격의 각종 경기장을 뉴욕미주체 전 기간 동안(2021년 6월24~27일) 사용을 허가하면서 성공적인 개 최를 위하여 나소 카운티정부차 원에서 적극 지원한다는 내용을 확인했다. 공원국 경기장 사용 정식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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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뉴욕주최‘미주체전’나소카운티서 개최 제21회 뉴욕미주체전 조직위 원회 관계자들은 20일 롱아일랜드 나소카운티 공원국 관계자들과 만나 미주체전 개최에 필요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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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뉴욕미주체전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은 20 일 롱아일랜드 나소카운티 공원국 관계자들과 만 나 미주체전 개최에 필요한 종목별 경기장(20개 종목) 사용에 관한 일정 확인 및 경기장 현황을 점 검했다. <사진제공=제21회 뉴욕미주체전 조직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