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February 21, 2025
<제5975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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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1일 금요일
“이민국 단속 나오면 이렇게 하세요” 이민자보호교회네트워크, 교회방문 대응 설명회 진행중
이민자보호교회네트워크 로고
이민자보호교회네트워크 (Korean American Sanctuary Churches Network, 이하 이보교) 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이민 집행 정책과 관련, 교회방문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보교는 최근 뉴스레터를 통 해 이번 설명회 시리즈는 서류미 비 이민자와 교회공동체가 이민 단속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 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보교의 교회방문설명회는
이민자보호교회네트워크는 뉴욕과 뉴저지의 여러 한인교회에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이민 집행 정책과 관련, 교회방문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뉴욕과 뉴저지의 여러 한인교회에 서 열리고 있으며, 이미 세 차례의 설명회(뉴욕 우리교회-2/9, 뉴저 지 유영교회-2/16, 뉴욕 효신장로 교회-2/16)가 효율적으로 마무리 됐다. 각 설명회에서는 이민법 전문 가, 목회자 및 지역사회 지도자들 이 함께 모여 트럼프 행정부의 민 감한 장소 정책 철회와 그에 따른 교회의 역할을 강조하며, 서류미 비자, 비자소지자, 영주권자 및 시
민권자의 구체적 대응방안을 함께 나누고 있다고 안내했다. 이보교는 교회방문 설명회 목 적을 △첫째, 신분이슈로 어려움 을 당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 을 주기 위해서 △둘째, 우리가 도 울 영역을 벗어나는 것에도 힘이 되려고 한다. 비가 올 때 우산을 받쳐 주는 것보다 더 큰 힘은 우산 을 내려놓고 함께 비를 맞아 주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해 주시는 임마누엘 스타일
이라 믿는다. △셋째, 합법적 신분 을 가진 이민자들도 모두 문제라 는 인식을 나누기 위해서 △넷째, 가장 중요한 이유는 예수님의“지 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마25:40)는 말 씀 때문이다. 설명회는 △민감한 장소 정책 철회의 영향: 현 정부의 이민 집행 정책 변화가 교회 및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 △ICE 단속 대응 가 이드: 교회와 개인이 취할 수 있는 법적 대응 방안 △서류미비자 및 이민자의 권리: 체포 및 단속 시 기본적인 권리 및 보호 절차 △교 회의 역할과 행동 계획: 이민자를 보호하기 위해 교회가 취할 수 있 는 구체적인 조치를 주요 내용으 로 진행된다. 이보교는“교회는 언제나 도움 이 필요한 이들에게 피난처가 되 어야 한다. 이 설명회가 서류미비 이민자들에게 실질적인 보호와 희 망이 되기를 바란다” 며 지속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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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1일(금) 최고 33도 최저 2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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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토) 최고 37도 최저 2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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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일) 최고 43도 최저 30도
2월 21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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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을 약속했다. 아울러 이번 설 명회는 방문하는 교회의 성도들뿐 아니라 교회 밖 서류미비자, 동포 사회 이민자들 모두 참석할 수 있 다. 이보교의 교회방문 설명회 일 정은 △2월 23일– 퀸즈한인교회(김 바나바 담임목사) △3월 2일– 프라미스교회(허 연행 담임목사) △3월 9일MET CHURCH(김진우 담임목사) △3월 16일– 친구교회(빈상석 담임목사) △3월 23일– 한울림교회(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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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담임목사) △4월 6일– 넘치는교회(주영 광 담임목사) 각 교회의 일정과 세부 프로그 램은 교회별로 조율되며, 관심 있 는 교회 및 기관은 이보교에 문의 해 신청할 수 있다. ▲설명회 신청 및 문의 -일정 조율가능 기간: 2025년 2월-4월 -신청처: NY 조원태 목사 718-309-6980 NJ 이준규 목사 917-348-4456 [기사·사진 제공=이민자보호교회 네트워크]
항소법원도 트럼프‘출생시민권 제한’제동… 대법서 결정날 듯 ‘불법이민 철퇴’행정명령, 앞서 시애틀 법원서 제동… 항소심도‘빨간불’유지 미국 연방 항소법원은 19일 불 법 이민에 철퇴를 꺼내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출생시민권 제 한’행정명령에 제동을 걸었다. 로이터,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 르면 샌프란시스코 제9순회 항소 법원은 이날 법무부가 낸 출생시 민권 관련 요청을 기각했다. 이 요청은 앞서 시애틀 연방법 원에서 트럼프 대통령의‘출생시 민권 제한’행정명령에 제동을 걸 자 이를 법무부가 항소법원으로 가져와 원심을 보류해달라며 낸 것이다.
항소법원 판사 중 한명이자 트 럼프 1기에 지명됐던 대니얼 포레 스트는 이같은 법무부의‘신속 판 결’요청을 기각한 이유로“이념 이나 정치 성향과 거리를 둬야 할” 판사들을 향한 대중의 신뢰가 신 속 판결로 흔들릴 수 있다고 말했 다. 항소법원도 출생시민권 제한 을 놓고 트럼프 행정부의 손을 들 어주지 않으면서 이와 관련한 다 툼은 이제 대법원까지 올라갈 것 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0일
취임하자마자 출생시민권 제한 행 서 태어나거나 미국에 귀화한 모 정명령에 서명했는데, 이는 미국 든 사람은 미국과 그 거주하는 주 에서 태어나도 부모의 체류 자격 의 시민’ 이라고 명시한 수정헌법 에 따라 더는 자동으로 시민권을 14조를 들어 트럼프 대통령의 행 주지 않는 것을 골자로 했다. 정명령이 위헌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시애틀을 포함한 곳 이같은 주장을 받아들여 시애 곳에서 출생시민권 제한에 반대하 틀 법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 는 소송이 민주당과 인권단체 주 명령에 위헌 판결을 내렸고, 이같 도로 속출했다. 항소법원에서 출 은 명령이 전국으로 확대 적용될 생시민권과 관련해 트럼프 행정부 예정이었다. 에 제동을 거는 판결이 나온 것은 트럼프 대통령은 이처럼 연방 이번이 처음이다. 법원에서 미국의 헌법상 권리인 시애틀 재판에서는 민주당 소 ‘출생시민권’ 을 유지하는 판결이 속 주(州) 법무장관들이‘미국에 나오자 지난 16일 재차 미국에 불
“가구당 5천달러씩 받을 수 있으려나…?” 부채를 갚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 트럼프“연방예산 아낀‘DOGE 분배금’국민에게”검토
“머스크 계획대로 2조달러 목표 달성시 가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정부 예산 절감에 성공할 경우 아 낀 돈을 미국 국민에게 나눠 줄 수 있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19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사우디아라 비아 국부펀드 주최 행사 연설에 서“예산 절감액의 20%를 미국 국 민에게 돌려주고, 20%로는 국가
고 말했다. 이와 관련, 미국 국민 이 받을 액수는 가구당 5,000달러 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됐 다. 이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 경영자(CEO)가 수장을 맡은 정부 효율부(DOGE)가 2조 달러 예산 절감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경우 가능한 액수다.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대로 이
중 20%를 국민에게 분배한다면 4 천억 달러가 되고, 납세자 가구별 로 돌아가는 액수는 5천 달러라는 것이다. DOGE는 연방 정부의 효율성 개선과 대규모 구조조정을 통해 예산을 줄일 수 있다는 입장이지 만, 2조 달러 예산 절감이라는 목 표를 달성할지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예산 절감액을 국민에
백악관에서 발언하는 트럼프 대통령
법 체류 중인 이민자에게는 이같 나라에 무단 침입한 자와, 법을 어 은 권한이 적용되지 않는다면서 기고 우리 나라에 들어온 불법 이 강행 방침을 예고했다. 민자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 면서 그는 소셜미디어(SNS) 트루스 “수정헌법 14조는 과거 노예들에 소셜에“수정헌법 14조의 미국 시 게 시민권을 부여하기 위한 것일 민권은 오늘날 법을 어기고 우리 뿐” 이라고 주장했다. 게 분배하자는 주장은 트럼프 지 지자인 투자자 제임스 피시백의 아이디어다. 피시백은 최근 엑스 (X·옛 트위터)에‘DOGE 분배 금’ 이라는 표현과 함께 2조 달러 의 20%를 국민에게 세금 환급의 형식으로 돌려주자고 주장했고, 이에 대해 머스크가“대통령과 상 의하겠다” 고 화답해 급물살을 탔 다. 트럼프 대통령은 머스크의 보
고를 청취한 뒤 이날 20%를 국민 에게 돌려주겠다고 발언한 것으로 보인다. [기사 출처=America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