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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February 14, 2026

<제6229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6년 2월 14일 토요일

“이웃사랑·나눔 실천으로 더 아름다운 한인사회 만듭시다” 국가원로자문회의+21희망재단+빅애플, 힘 모아 홈리스 지원단체 설립 사단법인 한국국가원로자문회 의 뉴욕지부(의장 김용걸)와 21희 망재단(김준택 이사장), 빅애플 (대표 여주영) 3개 단체가 뉴욕의 한인 홈리스들을 돕기 위해 힘을 모았다. 이들 3단체는 11일(수) 오전 11 시, 21희망재단 사무실에서 모임 을 갖고 각각 5,000달러씩 총 1만 5,000달러를 모아 기초기금(시드 머니_로 삼고 홈리스 돕기 활동 을 본격적으로 펼쳐나가기로 했 다. 사역명도 3 단체의 이름을 따 ‘국희애 천사회’로 잠정 결정했 다. 이 3단체는 이미 지난 1월 2일 사단법인 한국국가원로자문회의 뉴욕지부와 21희망재단, 빅애플 3개 단체가 11일 21희망재단 사무실에서 모임을 갖고 각각 5,000달 플러싱 바운스트릿에 있는 홈리스 러씩 총 1만5,000달러를 모아 기초기금으로 삼고 홈리스 돕기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쳐나가기로 했다. 사역명도 3 단체의 이름을 따 들을 찾아 겨울점퍼 10여벌과 갈 ‘국희애 천사회’로 잠정 결정했다. 비탕을 전달했었다. [뉴욕일보 1월6일자 1면-’ “이 천사회(가칭)를 통해 홈리스 지원 로, 교계와 단체들이 협력해 대규 “21희망재단의 설립 목적은 구제 웃사랑·나눔 실천으로 더 아름 사역을 체계적으로 진행하려 하 모로 발전시키고 장기적으로는 법 사역이며, 지난 7년 동안 1,200가 다운 한인사회 만듭시다”…국가 며, 21희망재단과 빅애플을 통해 인 설립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미 정 이상을 돕고 노숙인 지원에도 원로회의 미동부뉴욕지회·21희 후원금을 모아 시드머니로 1만5천 다른 지역에서는 한인단체가 정부 힘써 왔다. 그동안 일부 지원은 있 망재단·빅애플, 새해맞이 행진 달러를 모금했다. 이미 몇 차례 현 지원을 받아 큰 규모의 노숙자 지 었지만 체계적인 홈리스 사역은 시작’제하 기사 참조] 장인 공원에서 홈리스들을 만나 원센터를 운영하는 사례가 있다. 부족했기에, 홈리스 돕기가 이번 3단체는 이날 활동을 계기로 겨울점퍼와 갈비탕 식사를 나눠줬 이번 모임을 통해 홈리스 돕기의 기회를 통해 국가원로회의와 빅애 힘을 합쳐 계속 홈리스들을 돕기 으며, 반응도 매우 좋았다. 추위가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하며, 한인 플과 함께 희망재단의 사역으로 로 뜻을 모은 것이다. 남은 기간인 4월 이전까지 매달 한 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 것을 기 3단체는 이미 한인사회를 돕 번 정도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이 지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쁘게 생각한다” 고 말했다. 고, 불우이웃 돕기 행사를 진행해 후에는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21희망재단은 갑작스런 사고와 빅애플 여주영 대표는“빅애플 오고 있다. 계획” 이라고 밝혔다. 질병, 신원문제로 생활고를 겪고 모임은 서로 응원하고 돕자는 취 국가원로자문회의 뉴욕지부는 김 신부는“앞으로 한인사회의 있는 저소득 소외계층을 돕는 구 지로 시작됐으며, 궁극적으로는 2024년과 2025년 연말에 불우이웃 많은 단체와 인사들이 함께 참여 제 활동과 다음 세대를 위한 장학 선한 일을 함께 하자는 목적을 가 돕기의 일환으로 도움이 필요한 한다면 노숙자 지원 사역이 더욱 금 수여 등 현재 하고 있는 구제활 지고 만들어졌다. 국가원로회의 여러 한인 구제기관에 겨울첨퍼 큰 힘을 얻고 발전할 수 있을 것으 동 외에 홈리스 돕기 활동에도 적 뉴욕지부가 연말에 불우이웃을 위 150벌을 나누어 주었다. 로 기대하며, 이민 사회에서 노숙 극 동참한다는 방침이다. 한 행사를 진행하는 것을 보고, 빅 김용걸 성공회 신부는“국희애 자 문제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므 21희망재단 김준택 이사장은 애플모임도 동참해야겠다고 생각

흐림

2월 14일(토) 최고 46도 최저 31도

미국인 10명 중 6명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초강경 이민정책 에 대해‘도를 넘었다’ 고 생각한 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집권 여당 인 공화당의 이민정책 지지도 역 시 큰 폭으로 떨어져 민주당에 바 짝 추격당한 것으로 나타나 오는 11월 중간선거에 빨간불이 켜졌 다. AP 통신과 시카고대 여론조사 센터(NORC)가 지난 5∼8일 성인 1천1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2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62%가 연방 이민단속 요원들의 미국 도시 내 배치는 과했다고 답 했다. 항의 시위 현장에 연방 법집행 요원들을 투입한 것 역시 도를 넘 었다는 응답이 61%로 집계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정책에 대한 전체 지지도는 38%로 전월 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지만, 중간 선거의 열쇠를 쥔 무당층 사이에 서는 급격히 하락하는 추세다.

2기 취임 초인 지난해 3월 트럼 프 대통령의 이민정책을 지지한 무당층은 37%였으나, 거의 1년 만 인 이번 조사에서는 23%로 줄어 들었다. 동시에 공화당의 이민정 책 여론 우위도 거의 무너진 것으 로 드러났다. 이번 조사에서‘공화 당이 이민정책을 더 잘 다룬다’ 고 답한 미국인은 전체 응답자의 33%로, 지난해 10월 조사 때보다 6%포인트 감소했다. 반면 민주당의 이민정책을 선

2월 15일(일) 최고 41도 최저 3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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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6일(월) 최고 42도 최저 3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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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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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기쁘게 참여했다” 고 말했다. 빅애플은 이번 홈리스 돕기를 위해 최근 일주일간 회원들을 대 상으로 홈리스 돕기 기금모금 캠 페인을 열어 1만 달러를 모금, 이 중 우선 5,000달러를 이번 홈리스 돕기 활동에 전달하고, 이 구제활 동에 계속 동참하기로 했다. 빅애 플은 나머지 5,000달러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즉시 사용한다는 방 침이다. 이날 동석한 변종덕 고문과 김 영덕 고문, 김용철 고문은“3단체 가 연합해서 시작하는 홈리스 돕

공화 중간선거 빨간불?… 미국인 60%“트럼프 이민정책 너무 나갔다” 정당별 이민정책 선호도 공화 우위 무너져… 민주당과 4%p차로 축소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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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모임이 지속, 확장되기를 바라 며 최선을 다해 돕겠다” 고 전했다. 3 단체는 이날 모임을 기점으 로 홈리스에 관한 정보가 입수되 는 대로 즉시 돕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연락처: 21희망재단 (347)732-0503, (718)912-1710 ▶ 이 기사에 관한 사진을 더 보기 원하면 https://photos.app .goo.gl/48aZXEJ6pm8Fgkkr5 에 들어가보면 된다. [기사·사진 제공=카이로스타임즈]

월 13%포인트에서 올해 2월 4%포 인트로 줄어들었다. 이민정책은 트럼프 대통령이 재작년 11월 대선에서 백악관 재 입성에 성공한 주요 원동력 중 하 나였지만, 지난달 미니애폴리스에 서 연방 이민단속 요원들의 총격 으로 미국 시민 2명이 잇따라 숨진 후 거센 비판에 휩싸이고 있다. 미시간주 사우스헤이븐에 사 는 무당층 시민 브렌다 쇼(65)는 AP에“이민자가 물밀듯이 국경을 넘어오지 않아서 기쁘다”면서도 “하지만 트럼프는 우리 도시들 안 얼굴 가린 채 미니애폴리스 시내에서 작전을 벌이는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 에서 군대와 시민을 싸움 붙이고 있다. 그들은 미국 시민들에게 총 호한다는 응답자는 3%포인트 늘 어난 29%로, 양당 격차가 작년 10 을 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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