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February 14, 2023
<제5414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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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14일 화요일
“北, 핵 포기하고 대화로 나와야” 한미일 외교차관“북핵 맞서 삼각공조 강화 미일경제정책협의위·쿼드플러스 한국 참여 제안에“새 포맷에 열려있어” 한미일 외교차관은 13일) 워싱 턴 DC에서 회담을 열어 한반도 비핵화 원칙을 재확인하고, 북한 의 증가하는 핵 및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삼각 공조를 강화 하기로 했다. 또 대만 해협 문제를 포함해 인 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의 긴장 고조 행위에 대해서도 한미일 공 조 원칙을 밝혔다. 조현동 외교부 1차관과 웬디 셔먼 미 국무부 부장관, 모리 다케 오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은 이날 회담 뒤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언 급하고 삼국간 연대 강화 기조를 분명히 했다. 조 차관은“우리는 북한의 어 떠한 도발에도 단호히 대응하고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노 력하기로 했다”며“비핵화 없는 평화는 가짜 평화” 라고 강조했다. 그는“북한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굳건한 한미 연합 방위태세 를 구축할 것이고, 한미일 안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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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김영환 이사장 13일 사퇴
브루클린서 트럭이 인도로 돌진 광란의 질주
“현 이사장이 회장선거 선대위장 맡는 것 부당”지적 일자
부상 8명 중 2명 중태… NYPD“테러 관련 증거 없다” 용의자 아들“父, 정신병력” 뉴욕시 브루클린에서 트럭 운 전자가 인도를 덮쳐 보행자 등을 치는 바람에 모두 8명이 다쳤다. 13일 뉴욕타임스(NYT)와 AP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브루클린 남서부 베이리지 에서 유홀 렌털트럭이 보행자와 자전거 운전자들을 마구 치고 있 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후 경찰의 제지에 응하지 않 고‘광란의 질주’ 를 이어가던 이 운전자는 맨해튼로 연결되는 터널 입구로부터 5㎞ 떨어진 지점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이 사고로 민간인 7명과 경찰 관 1명 등 최소 8명이 병원에서 치 료를 받고 있으며, 이 가운데 2명 은 중태라고 뉴욕경찰(NYPD)은 밝혔다. 키샨트 시웰 NYPD 국장은 기 자회견에서“브루클린에서 폭력
2월 14일(화) 최고 52도 최저 42도
그는“3국 정부는 북한의 안보 2월 14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저해 행위에 대한 대응 필요성 및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다시 공감했다” 며“북한은 유례없는 탄 1,293.95 1,249.45 1,284.10 1,259.30 N/A 1,257.04 도미사일 발사로 한국과 일본, 이 웃 나라 및 전 세계를 위협하고 있 다” 고 규탄했다. 요청했고, 완전한 지지를 얻었다” 성명에서 셔먼 부장관은 한국 셔먼 부장관은 또“우리는 3국 고 말했다. 과 일본에 대한 방위 약속은 철통 공조로 북한을 억제하고 핵을 포 미일 외교·산업장관이 참여 같다며 미국의 확장억제 강화 공 기하도록 권고할 것이고 유엔 안 하는 경제정책협의위원회(EPCC) 약을 재확인했다. 보리 결의를 준수하도록 노력할 및‘쿼드 플러스’ 에 한국도 참여 이들은“북한이 협상 테이블로 것”이라며“북한이 대화로 나올 할 필요가 있다는 상원 외교위 보 복귀할 것을 촉구하고, 평화와 안 한미일 외교차관회담… 조현동 외교부 1차관(오른쪽)과 웬디 셔먼 미 국무부 부장관(가 것을 촉구한다” 고 밝혔다. 고서와 관련, 셔먼 부장관은“새로 정을 위한 유일한 길은 지속적인 운데), 모리 다케오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왼쪽)이 13일 워싱턴DC 미국 국무부에서 회 그는 “우리는 남중국해에서 중 운 포맷에도 열려 있다”면서도 대화 뿐임을 재확인했다” 면서 윤 담하고 북핵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 출처=주미한국대사관 제공] 국의 안보 저해 행위에 대응할 것 “이보다 더 강력한 삼각 협력을 찾 석열 대통령의‘담대한 구상’에 력도 강화할 것”이라며“우리는 고, 이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 인식 이고, 대만해협 평화 유지를 위해 기 어렵다” 고 강조했다. 대한 미국과 일본의 지지도 밝혔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 개 제고에 노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노력할 것” 이라며“동시에 기후변 이들은 별도 발표한 공동 성명 다. 발 자금을 차단할 것” 이라고 말했 고도 덧붙였다. 화 등 문제에 있어 중국과 공조 방 에서“북한의 불법적인 탄도미사 이들은 또“인도·태평양을 포 다. 셔먼 부장관은“한미일 3국의 안도 모색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일 발사와 연속된 재래식 군사 행 함해 어떤 무력 또는 강압에 의한 이어“북한과 대화에 열려있다 관계는 강력하고 날이 갈수록 더 모리 차관은“북한이 핵 및 미 동을 강력 규탄한다” 며“한반도의 일방적인 현상변경 시도에 대한 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면서“우 강해지고 있다”며“우리 동맹은 사일 개발을 심화하겠다고 공표한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공약을 확 강력하게 반대한다” 면서“대만 관 리는 북한이 비핵화 대화에 복귀 철통같고, 우리의 우정은 역내 및 상황에서 3국은 억제 공조를 강화 인하고 모든 유엔 회원국들이 안 련 기본 입장에 변화가 없다” 고확 할 것을 촉구한다. 우리는 북한의 전 세계의 안보에 있어 매우 중요 할 것” 이라며“납북자 문제에 있 보리 결의를 지속적으로 이행할 인했다. 인권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 하다” 고 말했다. 어서는 지속적인 관심과 공조를 것” 을 촉구했다.
브루클린 광란의 질주 용의자 추정 사진
브루클린에서 광란의 질주 벌이다 경찰이 멈춰 세운 유홀 트럭
적인 광란의 질주가 벌어졌다” 면 서“테러와 관련됐다는 증거는 없 다” 고 밝혔다. 베이리지를 지역구로 둔 저스 틴 브래넌 뉴욕시의원은 지역방송 NY1에“그 운전자는 자신이 사람 들을 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 었다” 며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저 지른 고의 충돌 사건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현장 보안카메라 영상에는 유 홀 트럭이 한 스쿠터를 친 뒤 인도 로 돌진해 보행자 한 명과 거의 충 돌할 뻔했지만, 이 보행자가 가까 스로 피하는 장면이 포착됐다고 AP는 전했다. 사고 현장 인근의 부동산업체 에서 일하는 아만다 페레스(39)는
NYT에 트럭이 뭔가를 끌고 가는 듯한 소리와 함께 커다란 소동이 벌어졌다며“큰 충격을 받았다” 고 말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의 신원을 밝히지 않았으나, AP는 용의자의 아들을 인용해 이 운전자가 오랜 정신병력을 가진 웽 소르라는 남 성이라고 보도했다. 스티븐 소르(30)는 브루클린 자택에서 AP와 인터뷰를 하고 “아버지는 자주 약을 빼먹고 이런 일을 저지른다. 그가 체포된 것도, 교도소에 가는 것도 처음이 아니 다” 라고 말했다.
제37대 뉴욕한인회 김영환 이 사장이 13일 사퇴했다. 김영환 이사장은 13일 한인 각 언론사에 보도자료를 보내고 사 퇴를 밝혔다. 김영환 이사장은 제38대 뉴욕 한인회장 선거에 후보등록 서류 를 제출한 진 강 변호사의 선거대 책본부장을 맡았는데, 한인사회 에서‘현 뉴욕한인회 이사장이 이 사장직을 유지한채 선거대책위원 장을 맡는다는 것은 부당하다’ 는 여론이 일자 13일 이사장직 사퇴 를 발표했다. 김영환 이사장은“제38대 뉴욕 한인회장 선거에 나선 진 강 출마 예정자의 선대위원장 직을 수락 했다”고 밝히고“이사장과 선대 위 겸직이 한인회 정관 위배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겸직으로 인 해 선거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 한 잡음을 없애고 후보자를 돕기 위해 이사장직을 사퇴한다” 고밝 혔다. 제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에
사퇴한 김영환 뉴욕한인회 김영환 이사 장.
는 김광식 뉴욕한인봉사센터 전 회장과 진 강 변호사, 2명이 후보 등록서류를 제출했는데, 제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는 17일까지 서류를 검토하고, 하자 가 없으면18일 정오 기호 추첨을 거쳐 19일부터 3월 4일 자정까지 선거운동을 허용한다. 투표는 3월 5일(일) 실시한다. △ 김영환 이사장 연락처: 646-610-2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