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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February 14, 2020

<제4505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20년 2월 14일 금요일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우리 한인 후세에‘조국 한국’ ‘독립정신’ ‘참여와 협력’ 을 가르쳐 주자”

3월1일 타임스퀘어서 대규모‘독립만세 플래시몹’펼친다 뉴저지한인회 “우리 한인 2세, 3세들에게‘우 리 조국 한국’ 과‘독립정신’ ,‘참 여와 협력의 행동화’ 를 가르쳐 줍 시다” 뉴저지한인회(회장 손한익)가 제 101주년 삼일절 기념행사로 3 월1일 뉴저지 팰팍, 포트리, 맨해 튼 타임스퀘어에서 한인 1세와 2 세 500명~1천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립 만세 플레시몹(Flash Mob)’ 을 펼친다. 삼일절을 기념하는 것은 물론 한인 2세 3세들에게‘조국 한국’ ‘한인사회’ ‘한국인으로서의 정 체성’ ‘참여와 협력 정신’ 을 가르 쳐 주기 위해서다. 뉴저지한인회는 13일 오후 각 한인사회 언론사에 이메일로 공문 을 보내고 삼일절 기념행사에 대 해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뉴저지한인회는 3 월 1일(일) 오후 1시 뉴저지한인회 관에서 단체장과 어르신들이 참석 한 가운데 삼일절 기념식을 갖고 이어 한인회관 앞 주차장에서 500~1,000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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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회가 제 101주년 삼일절 기념행사로 3월1일 뉴저지 팰팍, 포트리, 맨해튼 타임스퀘어에서 한인 1세와 2세 500명~1천명이 “삼일절 기념행사에 꼭 참석 하여, 참여한 가운데‘독립 만세 플레시몹’ 을 펼친다. 삼일절을 기념하는 것은 물론 한인 2세 3세들에게‘조국 한국’ ‘한인사회’ ‘한국인으 이번 행사를 빛내어 주시기를 바 로서의 정체성’ ‘참여와 협력 정신’ 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다. 란다.” 고 말하고“동포 2세들에게

가운데‘독림만세 플래시몹’ 을갖 고 단체버스로 포트리로 이동, 포 트리 H마트와 한남체인 앞에서 다시 플래시몹을 벌인 후 맨해튼 으로 이동하여 타임스퀘어에서 3 ·1절에 맞추어 오후 3시 1분 대규 모‘대한독립 만세! 플래시몹’ 을 펼칠 계획 이다. 뉴저지한인회 손한익 회장은 “1919년 선조들의 독립 정신과 삼

일 만세운동을 2세들의 민족 정체 성 교육과 미국은 물론 전 세계인 들에게 한인의 단합된 모습을 홍 보하기 위해 플래시몹 행사를 기 획했다” 고 말하고 한인들의 자발 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 다. 뉴저지한인회는 한인들의 동 참을 위해 개신교(교협), 천주교 (성당), 불교(사찰)계를 방문하고

신도들의 적극 참여를 당부할 예 정이다. 또 팰팍한인회, 포트리한 인회 등 뉴저지의 각 지역 한인회 의 협력을 구할 방침이다. 행사 당일 참가자들에게 태극 기와 차 뒤에 붙이는 스티커 (Proudly Support KoreanAmerican)를 배부한다. 뉴저지한인회는 13일 한인 단 체와 개인들에게 초청장을 보내고

민주 초기경선 승자는 블룸버그? 등판 전부터‘중도 대안’ 으로 부상 민주당 대선 경선 초반전에 대 혼전 양상이 벌어지면서 아직 무 대에 오르지도 않은 마이클 블룸 버그 전 뉴욕시장이 대안으로 떠 오를 수 있다는 전망에 힘이 실리 고 있다. 중도 성향으로 분류되는 조 바 이든 전 부통령, 피트 부티지지 전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시장, 에 이미 클로버샤 상원의원이 뚜렷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물고 물 리는 접전이 계속될 경우 블룸버

2월 14일(금) 최고 34도 최저 16도

그의 존재감이 더욱 부각될 것이 라는 게 일부 외신들의 분석이다. 특히 민주당 첫 경선지인 아이 오와에서 집계 오류 문제로 재검 표까지 벌이며 극심한 논란을 빚 은 데다 중도파의 대표 주자로 여 겨졌던 바이든 전 부통령이 추락 한 게 블룸버그로서는‘천운’ 이라 고 워싱턴포스트(WP)가 12일 ‘보 도했다. 급진 좌파로 분류되는 버니 샌 더스 상원의원의 부상도 블룸버그 에게 행운으로 작용하는 분위기 다. 민주당 일각에서는 샌더스 의 원이 아이오와에서 간발의 차로 2 위에 오른 데 이어 두 번째 뉴햄프 셔 경선에서 승리함으로써 중도파 표 결집에 실패할 경우 샌더스 의 원이 최종 후보로 낙점되는 것 아 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 시장. 민주당 대선 경선 초반전에 대혼전 양상이 벌어지면서 아직 무대에 오르지도 않은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이 대안으로 떠오를 수 있다 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이 때문에 블룸버그가 이달 네 바다(22일)와 사우스캐롤라이나 (29일) 경선까지 불참하지만, 당내 다른 주자는 물론 공화당 소속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까지 중도 진영의 유력 주자로 떠오를 수 있 는 그의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블룸버그는 3월 3일 대의원의 약 40% 투표가 이뤄지는‘슈퍼 화

요일’ 부터 뛰어들어 바람을 일으 키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2월 경선 은 관망 중이다. 일간 뉴욕타임스(NYT) 역시 아이오와, 뉴햄프셔에서 과반의 유권자가 중도 성향의 후보를 지 지했지만, 샌더스 의원에게 대적 할 만한 결정적 대항마를 찾지 못 해 중도층 표가 분산됐다는 분석

도 한인의 정체성을 살릴 수 있도 록 만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행사를 한 마음 한 뜻으로 조상 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되살리는 좋은 기회로 만들자” 고 당부하고 있다. 뉴저지한인회는“이번 행사 는 특히, 우리 한인 사회의 미래인 2세들에게 민족 정체성을 교육하 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기획했다. 1919년 선조들이 했던 삼일 운동 을 한인 2세들의 퍼포먼스를 통해

을 내놓으면서 블룸버그 전 시장 에게 주목했다. 만약 대안 부재의 상황이 계속 될 경우 당 지도부에서는 블룸버 그 전 시장을‘구원 투수’ 로 기대 할 개연성이 커진다고 NYT는 내 다봤다. 이런 가운데 3명의 흑인 하원 의원이 블룸버그 전 시장 지지 선 언을 하면서 하락세인 바이든과 대조를 이뤘다. 블룸버그 캠프는 내부 조사 결과 내달 3일‘슈퍼 화 요일’경선에서 흑인 유권자 지지 율이 바이든 전 부통령과 붙었다 고 주장했다. “말 그대로 10억 달러가 넘는 자산가가 표를 사려는 것” (샌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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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 알리는데 힘쓰자” 고거 듭 당부했다. 뉴저지한인회는“이날 행사에 단체/협회장들은 협회기를 갖고 꼭 참석하여 1시30분에 진행하는 기수단 사열과 독립 만세 삼창에 적극 협조해주기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뉴저지한인회관 주소: 21 Grand Ave. #216-B 2nd Fl. Palisades Park NJ 07650 △연락처: 201-945-9456 kaanjoffice@gmail.com <송의용 기자>

캠프),“미국에서는 대선 후보가 되려면 억만장자가 돼야 하는가”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 등의 견제가 나오는 것도 이러한 상황 과 무관치 않다. 아직 최종 대선 후보에 누가 낙 점될지는 안갯속이다. 그러나 중 도층 결집이 이뤄지지 않고 이대 로 경선이 계속 진행된다면 확실 한 좌파‘콘크리트’표가 있는 샌 더스 의원이 유리하다고 NYT가 전망했다. 반면 바이든 전 부통령을 지지 한 짐 호지스 전 사우스캐롤라이 나 주지사는“혼전 양상이 계속될 경우 블룸버그에 더욱 유리해질 것” 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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