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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February 13, 2020

<제4504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20년 2월 13일 목요일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각종 규제 완화·티켓 감면해달라” 한인 소상공인들, 뉴욕시 담당자들 간담회서 개선방안 제시 뉴욕시의 한인 소상공인들은 필 톰슨 뉴욕시 부시장, 그렉 비숍 소시업청(SBS) 커미셔너를 초청, ‘소상인지원 프로그램 설명회 (Korean Small Business Roundtable)’간담회를 11일 오 후 5시 플러싱에 있는 금강산식당 에서 가졌다.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의장 박광민)와 아시안아메리칸연맹 (AAF)이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 는 뉴욕시정부의 실무진에게 한인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직접 전달하고 시정부 지원 확대 를 요청하는 한편, 한인 커뮤니티 와 시정부의 원활한 소통을 도모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박광민 직능단 체 의장(뉴욕한인식품협회장) △ 배원삼 기술인협회장 △박경은 네 일협회장 △윤덕민 뷰티서플라이 협회장 △강성덕 청과협회장 △김 진수 보험재정협회장 △재미부동 산협회 홍종학 이사장 △김순규 드라이클리너스협회 수석부회장 △임익환 유니온스트리트소상인 협회장 △이윤주 머레이힐 먹자골 목 상인번영회(김영환 대표 대신 참석) △경찰협회 박희진 회장 △ 아시안 아메리칸연맹 조앤 유 총 책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박광민 의장은“우리는 뉴욕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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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금) 최고 33도 최저 1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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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3일 오후 1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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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플러싱 금강산연회장에서 열린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와 아시안아메리칸연맹 공동 주최 필립 톰슨 뉴욕시 부시장(앞줄 왼쪽 두번째), 그렉 비숍 SBS커미셔너(앞줄 왼쪽 세번째) 초청‘소상인지원 프로그램 설명회(Korean Small Business Roundtable)’ 에서 직능 단체협의회 박광민 의장(들째줄 왼쪽 네번째, 식품협회 회장), 청과협회 강성덕 회장, 기술인협회 배원삼 회장, 보험재정협회 김진수 회장, 재미부동산협회 홍종학 이사장, 경찰협회 회장 박희진 형사, 아시안 아메리칸연맹 조앤 유 총책임자(앞줄 오른쪽 끝)및 직능단 체장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부와 함께 뉴욕시 비즈니스 활성 잘 알고 있다” 며“뉴욕시는 너무 화를 위해 서로협력하기를 바란 많은 법규가 있으니 어려운 곳이 다” 고 말했다. 있으면 도움을 주겠다.” 고 말하고 필립 톰슨 부시장은“앞으로 “한국 음식을 너무 좋아한다”고 뉴욕시가 할 일은 크게 성장하고 덧붙였다. 있는 한인 소상인들과의 관계 밀 그렉 비숍 SBS 커미셔너는“우 접한 관계 설정이 중요하다. 나는 리는 23만개 소기업자들의 의견을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들어왔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 는 목사였다. 당시 흑인은 시 정부 장도 소상인들의 당면 문제를 이 등지에서 직업을 갖기 어려웠다. 해하고 있다. 연례 시정 연설에서 내 가족은 18개 소기업을 운영했 소상인 벌금 징수 50% 감소, 4,600 다. 10개의 바, 2개의 신문 가판대, 개 소기업 라이센스 허가 도움, 장의사, 구급차, 마굿간 등을 운영 SBS 규제 8,400여개 업체 벌금 조 했다. 그래서 소상인들의 애로를 언으로 1억달러 이상의 벌금을 모

면하게 했다. 상업 임대료 폭 넓은 조치와 상업 임대인 보호 조례, SBS 솔류션센터 개업, 사업 확장 에 도움(한국어 포함한 10개 언어 안내문), 시정부와 소수계 여성 비 즈니스 홍보, 성장 노력, 로컬 파 트너, 75개 BID(Business Improvement District), SBS 현 시정부가 소기업과 함께 성장한 다” 고 말했다. 이어“아시안 비즈니스가 코로 나 바이러스로 큰 타격을 입었다 고 들었다. 도움 주기 위해 여기 있다. 지난주에 차이나타운을 방

진보의 결집 vs 중도 勢키우기 민주 대선 파이 싸움 본격화 중도 구심점 못찾은 채 분열 계속시 샌더스 유리 민주당의 뉴햄프셔 경선을 계 기로‘트럼프 대항마’를 가리기 위한 당내 진보 대 중도 진영 간 ‘파이 싸움’ 이 본격 점화한 모양 새이다.

2월 13일(목) 최고 50도 최저 30도

대선 레이스의 첫 테이프를 끊 은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와 함께 대선 풍향계로 꼽히는 이번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예비선거) 의 결과는 이념 스펙트럼 측면에 서 진보의 결집, 그리고 그에 맞선 중도의 건재 확인 및 내부 분화로 요약된다. 이에 따라 양 진영이 남은 경선 기간 어떤 식으로‘헤쳐모여’하 느냐 역시 승자를 가르는 주요 변 수가 될 전망이다. 이는 대선의 캐 스팅보트를 쥐게 될 무당파 표심

미국 대선 민주당 경선 후보. 샌더스 - 부티지지 - 클로버샤

의 향배와도 직결되는 문제이다. ‘부티지지 돌풍’ 을 한풀 잠재우는 ▶관련기사 A4면 동시에 당초‘양강’ 으로 여겨졌던 이 과정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멀찌감치 대통령에 맞설 본선 경쟁력과 확 따돌리며 초반부 기선제압에 성공 장성을 둘러싸고 민주당을 떠받치 했다. 는 진보와 중도 양날개간 신경전 이로써 샌더스가 전국적 선두 도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주자의 입지를 강화했다고 CNN ‘진보의 아이콘’ 인 버니 샌더 방송이 12일 보도했다. 무엇보다 스 상원의원은 뉴햄프셔 승리로 그는 진보진영 대표주자로 확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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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했는데 이번 주에는 플러싱을 방문할 예정이다” 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강성덕 청과협 회장은“헌츠포인트 청과도매시 장에서의 과도한 교통위반 벌금티 켓 발부. 토잉을 조정해달라” 고요 구했다. △기술인협회 배원삼 회 장은“SST 직업훈련 32시간 이수 에 관한 스케줄을 조정해 달라고 요구했다. △윤덕민 뷰티서플라이 협회장은 3월부터 플래스틱 봉지 사용 금지에 대한 비즈니스 영향, △박경은 네일협회장은 팁 그레딧 유예기간 연장과 환풍기 교체 건 △박광민 식품협회장은 스트릿 밴 더 규제안과 뉴욕시 한인 담당관 요청 △김순규 드라이클리너협회 장은 2020년 12월까지 PERC 기계 완전 교체 불가능하닥 애로를 전 했고 △먹자골목상인번영회 30여 개 식당들은 식당 영업허가 문제 와 위생 면허에 대한 한국어 시험 과 한국어 안내원 등을 요청 했다. 이윤주씨는 뉴욕시가 인가하는 식 품관련 라이센스 취득 과정에서

한국어 트레이닝이 전무해 한인 직원들이 필요한 라이센스를 발급 받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전했다. △임익환 유니온스트리트소상인 협회장은 천정부지로 치솟는 렌트 로 인한 소상인의 부담과 주요 상 권의 주차공간 부족에 따른 지역 경제 침체, 시 정부의 한국어 서비 스 부족 등을 언급했다. 이어 아시안 아메리칸연맹의 인구조사 참여 설명회가 있었다. 이날 참석자들의 요구를 경청 한 비숍 커미셔너는 당장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사안은 바로 대답을 했고 그렇지 않은 문제에 대해서 는 앞으로 톰슨 부시장과 논의하 여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하고“앞으로도 한인 소상공 인들과 만나 소규모 사업체들에게 도움 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 하는 자리를 갖겠다” 고 다짐했다. △문의: 김아영 212-344-5878 ext. 220 Ahyoung.kim@aafederation. org

입지를 구축했다. 워싱턴포스트 (WP)는 샌더스 상원의원이 뉴햄 프셔 승리로 당내 좌파를 완전히 장악하게 됐다고 분석했다. CNN이 보도한 98% 개표 결과 를 기준으로 샌더스 상원의원의 득표율은 25.8%로 한때 상승세를 보이다 이번에 4위로 주저앉은 같 은 진보 진영의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9.3%)을 압도했다. 당내 진보 블록이 샌더스 상원의원에 표를 몰아주면서 그의 깃발 아래 결집한 셈이다.

그러나 선명성을 내세운 진보 진영에 가려 세가 밀리는 듯했던 중도 진영도 건재를 과시했다.‘아 이오와 대이변’ 으로 중도 진영 내 유력주자로 일약 부상한 피트 부 티지지 전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시장(24.5%)과 이번에‘깜짝 3위’ 도약이라는 이변을 연출한 에이미 클로버샤 상원의원(19.8%), 5위로 몰락하며 대세론 자체가 무색해진 조 바이든 전 부통령(8.4%) 등 중 도성향 주자들의 득표율을 합하면 52.7%로 과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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