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February 12, 2025 <제5968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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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2일 수요일
막오른 트럼프 관세전쟁…“美가 더 잃어”일각선 부메랑 우려 철강·알루미늄 업계는 수혜… 그외 제조업·소매업엔 타격 불가피 소비자에도 여파 관측… 전미무역위“제조업 발전에 차질 빚을 것” 미국에 수입되는 철강과 알루 미늄 제품에 25%의 관세를 일괄 부과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조치는 전세계를‘관세 전쟁’의 격랑으로 몰아넣는 동시에 미국 현지 기업 일각에도 상당한 역효 과를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업체 들은 혜택을 볼 것으로 관측되지 만, 철강과 알루미늄을 사들여 제 품을 생산하는 업체 등에는 타격 이 불가피하며 그 여파는 소비자 들에게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뉴욕타임스(NYT)와 워 싱턴포스트(WP) 등은 트럼프 대 통령의 관세 조치에 대한 미국내 엇갈린 반응을 전했다. 우선 미국 철강 업계 등은 트럼 프 대통령의 조치에 환영의 뜻을
미국에 수입되는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에 25%의 관세를 일괄 부과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사진]의 조치는 전세계를‘관세 전쟁’ 의 격랑으로 몰아넣는 동시에 미국 현지 기업 일각에도 상당한 역효과를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밝혔다. 철강제조협회 회장 필립 벨은 이번 관세 조치가 국내 생산 자들을 위한 공평한 경쟁의 장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
제39대 뉴욕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제39대 뉴욕한인회장 선거에 이명석 후 보가 단독후보로 확정이 되었다” 고 공고하고 이명석 후보에게 후보 획정서를 교부했 다. [사진 제공=제39대 뉴욕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
제39대 뉴욕한인회장 선거 이명석 후보 단독후보 공고 18일 후보 정견발표·언론인 질의응답 제39대 뉴욕한인회장 선거관 리위원회(위원장 여주영)는 11일 “2월 11일 현재 이명석 후보의 서 류심사 완료와 더불어 공탁금 4만 달러 납부가 완료되어 제39대 뉴 욕한인회장 선거에서 이명석 후 보가 단독후보로 확정이 되었다” 고 공고했다. 선관위는 18일 정오 뉴욕한인
회관 6층(149 W. 24 St. New York NY 10011)에서 후보 정견 발표와 언론인 질의응답을 갖는 다. 뉴욕한인회 제39대 회장 선거 관리위원회는 △위원장 여주영△ 부위원장 최재복 △간사 이상호 △위원 강석구, 숀 김 씨로 구성돼 있다.
했다. 철강협회 케빈 뎀시는 이 조 치가 예고된 전날 성명에서“미국 의 안보와 경제 번영에 필수적인 미국 철강 산업에 대한 트럼프 대 통령의 지속적인 약속을 환영한 다” 고 말했다. 반면 철강·알루미늄을 이용 한 제품을 만드는 업체 등 다른 산 업계는 우려를 표명했다. 과일·채소용 캔을 만드는 업 체들을 대변하는 캔제조업협회 회 장 로버트 버드웨이는“주석 도금 강판에 관세가 부과되면 미국의 식량 안보에 의도하지 않은 결과 가 초래된다” 고 말했다. 전미대외무역위원회(NFTC) 의 글로벌 무역 정책 담당 부회장 티파니 스미스 역시 트럼프 대통 령의 조치는 경쟁력을 해치고 미 국 제조업체에 비용을 증가시킬 것이라며“특히 이는 행정부가 미 국의 제조업 부양을 모색하는 시 기에 걸림돌이 될 것” 이라고 지적 했다. 이같은 엇갈린 반응에는 트럼 프 대통령의 1기 집권기의 철강·
알루미늄 관세 조치에 따른 경험 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트 럼프 대통령은 2018년 재임 당시 국가 안보를 이유로 철강 제품에 25% 관세를, 알루미늄 제품에 10% 관세를 각각 부과했다. 다만 일부 국가에는 협상 등을 통해 예 외를 적용했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연구에 따르면 당시 관세 부과로 미국산 철강·알루미늄 수요가 늘 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로 인해 2021년 미국에서 생산된 철강·알 루미늄 규모는 22억5천만 달러 증 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철강 ·알루미늄을 구매해 제품을 생산 하는 산업기계·자동차부품·수 공구 제조업체 등은 비용 증가와 함께 생산량이 34억8천만 달러 감 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도 비슷한 분석을 내놨다. 연구소에 따르면 2018년 철강에 대한 25% 관세로 미국 내에서 약 8천700개 의 일자리가 창출됐고, 철강 회사 들은 약 24억 달러의 세전 이익을 얻은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철강을 구매하는 산업 부 문은 56억 달러의 추가 비용을 지 불했다고 연구소는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 1기 때보다 더 강력한 방침을 내놓으 면서 기업들에 미치는 파장은 더 커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철강· 알루미늄 제품에 대한 25%의 관 세를 선언하며 한국 등 일부 국가 에 적용하던 면세 정책도 폐기한 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이 그 동안 적용받던 263만t 물량에 대한 무(無)관세도 사라지게 된다. ▶A3면으로 계속
퀸즈한인회. 15일‘코리안 설날 퍼레이드’ 노던 156~167 스트리트 행진, 떡국 제공 퀸즈한인회(회장 이현탁)는 15 일(토) 제2회‘코리안 설날 퍼레이 드’행사를 갖는다. 이날 오전 11 시 플러싱 노던 156스트리트 H마 트 앞에 집결해서 11시30분 출발, 노던 167가 리셉션 하우스까지 우
리 전통 농악대를 앞세우고 행진 한다. 행진 마지막 줄은 오후 12시 30분께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는 뉴욕한인봉사센 터(KCS), 퀸즈YWCA, 뉴욕가정 상담소가 특별 후원으로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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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수) 최고 36도 최저 3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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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3일(목) 최고45도 최저 3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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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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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한인회. 15일‘코리안 설날 퍼레이드’ 를 알리는 광고
다.
행진 후에 노던 178스트리트에 있는 리셉션 하우스에서 1시 30분 까지 3~4개 팀의 전통 공연이 펼 쳐지고, 참가자에게 소정의 선물 과 떡국 식사권을 제공한다. 선물 권은 행진 참여자에게 주어진다. 무료 식사는 공연 후 산수갑산
2식당에서 떡국을 제공한다. 퀸즈한인회는“한인사회의 위 상을 높이는 설 행사에 많이 참여 해 주기 바란다” 고 당부했다. △퀸즈한인회 연락처: 646-467-3282, 347-880-0416 646-320-2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