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11, 2023
<제5412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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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11일 토요일
韓기업 美조달시장 진출 제약 커진다 바이든 방침따라‘바이아메리카’정책 강화
“제조품 총 부품 비용 55% 이상 미국에서 생산할 것”요구 미국 정부가 예산을 지원하는 기반시설 사업에 미국산 건설 자 재를 사용하도록 하는‘바이 아메 리카’ (Buy America) 규정을 플 라스틱과 유리, 목재 등 다양한 자 재에 적용하기로 했다. 백악관 예산관리국(OMB)은 지난 8일 연방관보에 인프라법의 ‘바이 아메리카’조항의 이행을 돕기 위한 세부 지침을 게시했다. 2021년 11월 제정된‘인프라 투자 및 고용법’ 은 인프라 사업에 사용되는 철강, 제조품, 건설자재 가 모두 미국에서 생산된 경우에 미국 정부가 예산을 지원하는 기반시설 사업에 미국산 건설 자재를 사용하도록 하는 만 연방 예산을 투입할 수 있게 ‘바이 아메리카’(Buy America) 규정을 플라스틱과 유리, 목재 등 다양한 자재에 적용하 했다. 이번 지침은 건설자재를 비 기로 했다. 이 지침은 조 바이든 대통령의 7일 국정연설에 대한 후속 조치다. 사진은 국 정연설 하는 바이든 대통령 철금속, 플라스틱과 폴리머 기반 제품, 복합 건축자재, 유리, 광섬 을 요구했다. 새 기준을 발표한다” 며 목재, 유 유케이블, 목재, 건식 벽체 등 7가 이번 지침은 조 바이든 대통령 리, 석고판, 광섬유를 언급했다. 지로 정의하고 각 자재를 미국산 의 지난 7일 국정연설에 대한 후 또 바이 아메리카 규정은 국제 으로 인정하기 위한 기준을 안내 속 조치다. 바이든 대통령은 당시 무역 규범과 부합한다면서“내가 했다. 제조품은 총 부품 비용의 연설에서“연방 인프라 사업에 미 지켜보는 동안에는 미국의 도로, 55% 이상을 미국에서 생산할 것 국산 건설자재만 사용하게 하는 교량, 고속도로는 미국산 제품으
로 만들어질 것” 이라고 선언했다. 지침은 연방 예산을 지원받는 인프라 사업의 경우 하도급 사업 까지 포함해 미국산 자재를 이용 하도록 하는 등 최대한 폭넓게 적 용하도록 지시했다. 공공이익을 위배하거나 국내 생산공급이 불충분한 경우, 미국 산을 사용하면 총사업비용이 25% 이상 증가하는 경우 등에만 제한적으로 바이 아메리카 지침 의 적용 면제를 허용하기로 했다. 코트라 워싱턴무역관은 바이 아메리카 규정에 대한 미국 건설 업계의 우려가 크다고 전했다. 실제 작년 8월 공개된 전미건 설협회(AGC) 설문조사에서 응 답 기업의 93%가 현재 자재 수급 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으
흐림
2월 11일(토) 최고 26도 최저 2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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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일) 최고 47도 최저 36도
맑음
2월 13일(월) 최고 50도 최저 32도
N/A
1,236.58
2월 11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272.89
1,229.11
1,263.20
1,238.80
< 미국 COVID-19 집계 : 2월 10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104,106,912 6,873,628
13,413 3,101
1,132,236 76,364
2,995,906
2,305
35,774
며, 대부분 기업이 바이 아메리카 규정을 충족하기 어려워 한시적 제도 유예가 필요하다고 주장했 다. 또 이 제도로 한국 수출기업
이 미국 정부 조달시장에 접근하 는 데 제약이 불가피하다며 업계 와 정부가 우회 기회를 모색할 필 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미국인 절반,“1년새 경제적으로 더 어려워졌다” 1년 전보다“좋아졌다”35%,“나빠졌다”50%
미국인 절반이 자신들의 경제 “뉴욕시 학부모교육위원 선거 출마하세요” 상황이 지난해와 비교해 더 나빠
13일 후보 등록 마감, 최윤희 학부모협회장“한인출마”강추 뉴욕시 학부모 교육위원 선거 가 4월 21일부터 5월 9일까지 실 시된다. 유권자들은 온라인 투표 도 가능하다. 뉴욕시 교육청은 학부모 교육 위원 선거를 위한 후보자 접수를 1월9일부터 시작했다. 오는 13일 (월) 마감한다. 뉴욕시 교육위원회 학부모위 원은 각 보로당 2명 씩 총 10명으 로 구성되며 학부모들이 선출한 교육 위원은 뉴욕시 공립학교 내 개선이 필요한 사업을 뉴욕시교 육청에 요청하고, 공립학교 예산 계획에 대한 공청회 개최 등을 통 해 예산 집행에 큰 영향력을 행사 한다. 최윤희 뉴욕한인학부모협회 장은“투표권은 NYC 공립학교 학생의 모든 학부모에게 열려 있 다. 학부모는 뉴욕시 학교의 정책 과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데 강력 한 목소리를 낸다. 이 선거에 참 여하는 것은 가장 강력한 학부모
가 자녀들을 대표하도록 선출하 는 방법이다.” 고 말하고“뉴욕시 학부모 학교 계정NYCSA (https://www.schoolsaccount.n yc)을 통해 교육위원 선거 후보자 로 등록할 수 있고 투표 참여도 할 수 있다” 고 안내했다. 최윤희 회장은“학부모 교육 위원은 교육 전문가가 아니어도 상관 없다. 완벽한 영어 구사를 하지 않더라도 괜찮다. 뉴욕시 교 육 정책을 결정하고 예산 집행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교육 위원 에 한인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도전을 당부한다” 며 출마를 권고 했다. 뉴욕시교육청은 선거를 위해 2월 말부터 4월 20일까지 모든 협 의회에 대한 후보 포럼을 개최한 다. 포럼에서는 2분 내의 선거 유 세를 할 수 있고 진행자로부터 뉴 욕시 공교육에 관한 질문을 받을 수 있다. 포럼은 온라인으로 녹화 되어 유권자가 언제든지 이벤트
를 검토할 수 있다. 투표는 4월 21 일부터 5월 9일까지 실시한다. 온 라인 투표가 가능하다. 당선된 학부모 교육위원은 6 월 24일 선서를 하고 오리엔테이 션과 일일 준비 세션에 참석하여 7월 1일부터 2년 임기를 시작한 다. 교육위원으로 선출되면 교육 청 주관 월례 회의에 참석하고 위 원회 내에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활 수 있다 최 회장은 “교육위원은 보수 가 없는 직책이기에 자녀 교육 개 선에 높은 사명감을 가진 사람이 이 지원 해야 겠지만 선출직 교육 위원으로서 활동이 추후 뉴욕뿐 아니라 미 전체 사회에서 커리어 를 이어 나가는데 매우 중요한 발 판이 될 수 있다” 고 말했다. 뉴욕시 교육위원 선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청 교육 위원 선거 웹사이트 schools.nyc.gov/Elections2023 를 보면 된다.
졌다고 여긴다는 조사 결과가 나 왔다. 8일 블룸버그·UPI 통신에 따 르면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지난 달 2∼22일 미국 전역에 거주하는 성인 1천1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경제 상황이 1년 전보다 좋아졌다고 응답한 사람 은 35%, 나빠졌다고 대답한 사람 은 50%였다. 1976년 갤럽 조사가 시작된 이 래 이번처럼 미국인 절반 이상이 자신의 경제 상황이 나빠졌다고 본 경우는 2008년과 2009년 금융 위기 당시 두 차례뿐이었다. 지난해 조사에서는 자신들의 경제 상황이 좋아졌다는 응답률 과 나빠졌다는 응답률이 각각
미국인 절반이 자신들의 경제 상황이 지난해와 비교해 더 나빠졌다고 여긴다. 사진은 2 월 3일‘1만2천명’해고 방침에 항의시위하는 구글 노조원들.
41%로 똑같았다. 특히 저소득층 일수록 자신들의 처지를 비관적 으로 보는 경향이 나타났다. 저소득층 가운데 자신들의 경 제 상황이 더 나빠졌다고 응답한 사람은 61%, 더 좋아졌다고 응답 한 사람은 26%였다. 중간 소득층의 경우에는 이 비
시민참여센터+샌드라 황 시의원+CUNY 법대 매월 마지막 금요일마다 무료 법률 지원 서비스 시민참여센터(KACE)와 샌 드라 황 시의원, 뉴욕시립대 법대 (CUNY School of Law)의 Community Legal Resource
Network가 함께하는 한인들을 위한 무료 일대일 법률 지원 행사 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진행 된다.
율이 각각 49%, 37%였고 고소득 층은 43%, 39%였다. 다만, 높은 물가상승률 등에도 앞으로 사정에는 낙관론이 많았 다. 1년 뒤 자신들의 경제 사정이 좋아질 것으로 보는 사람은 60%, 나빠질 것으로 보는 사람은 28% 였다.
2월 상담은 24일 진행된다. 한인 박제진 변호사가 24일 오 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황 의 원 지역구 사무실(135-27 38th Avenue, Suite 388, Flushing, NY 11354)에 상주하며 한국어로 도움을 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