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February 11, 2015 <제2984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15년 2월 11일 수요일
“부담감 싹 사라졌다” LPGA 데뷔전 앞둔 김효주 “마음이 홀가분해졌다. 국 내파들도 미국에서 충분히 통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한국골프의 아이콘’ 으로 떠오른 김효주(20.롯데)의 말 이다. 김효주는 오는 26일부
터 나흘간 태국 촌부리의 시 암 골프장 올드코스에서 열 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에서 정식 데뷔전을 치른다.
김효주
<B2면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