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February 10, 2021
<제4805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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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10일 수요일
“가정이 건강해야 한인사회 잘된다” 도우김가족재단, 가정건강운동 가정상담소에 총 50만달러 성금 뉴욕가정상담소(KAFSC)는 10일 뉴욕가정상담소 32주년 기 념 갈라에 앞서 도우 김 가족 재 단으로 부터 총 50만 달러를 기부 받았다고 밝혔다. 도우 김 재단은 2018년 뉴욕가정상담소에 35만 달 러를 기부했고, 10일 다시 15만 달 러를 기부해 총 50만 달러를 기부 하게 됐다. 도우 김 가족재단은 한국계 미 국인들의 더 나은 삶의 질과 힘을 실어주기 위해 교육, 사회서비스 예술문화 분야에서 자선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도우 도우 김 가족재단 설립 자는“코로나19 전염병은 한국계 미국인 이민자들과 그들의 자녀 들의 불평등과 불안정성을 부각 시켰다. 이들을 위한 회복의 길이 점점 더 길어질 것이라는 것을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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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수) 최고 34도 최저 2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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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목) 최고 33도 최저 20도
2월 12일(금) 최고 27도 최저 1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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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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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OVID-19 집계 : 2월 9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가정상담소에 총 50만달러의 성금을 기 부한 도우김가족재단 이사장 도우 김 씨.
뉴욕가정상담소는 가정폭력 추방운동을 벌이는 등 건강한 가정만들기 운동에 진력하 고 있다.
단은 파악하고 있다. 우리의 할 일은 코로나19 팬데믹에 고통 받 는 사람들을 위해 열심히 일 하고 있는 뉴욕가정상담소가 이들에게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수단을 갖추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라
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에스더 임 뉴욕가정상담소 이 사회 의장은“2018년부터 도우 김 가족재단은 뉴욕가정상담소와 함 께 동행하는 관계를 맺어왔다. 앞 으로도 도우 김 가족재단이 코로
나19로 고통받는 한국계 미국인 이민자 가정의 회복과 재정적으 로 안정될 수 있게 지속적인 파트 너쉽을 맺어 주길 바라고, 재단에 게 너무나 감사하다.” 고 말했다. 뉴욕가정상담소의 제 32주년
27,764,773 1,532,619 728,304 기념 갈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갈라 웹사이트(kafscgala.info)을 방문하거나, gala@kafsc.org으로
61,146 6,909 3,576
478,496 45,270 22,103
문의하면 된다. △문의: 718-460-3801 contact@kafsc.org
찰스 윤 현 회장, 후보 등록 서류 접수 37대 뉴욕한인회장 선거 본격화 됐다
찰스 윤 37대 뉴욕한인회장 출마자가 김영덕 37대 뉴욕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장에게 서류를 제출하고, 선대본부 관계자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 왼쪽부터 박윤용 위원, 샤론 이 부본부장, 김영환 선대본부장, 찰스 윤 37대 회장 출마자, 37대 선거관리위원회 김영덕 위원 장, 진강 위원.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손영준 40대 회장 취임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는 9 일 오전 11시 뉴욕한인수산인협 회 사무실에서 줌(Zoom) 화상회 의와 대면회의를 결합한 하이브 리드 방식으로 신년 하례식 및 39 ·40대 의장 이·취임식을 개최 했다. 직능단체협의회는 이날 신년 하례회에서 코로나19 팬데믹 기 간에 협의회가 한인들과 함께 노 력하며 발전할 것을 다짐했다. 박광민 39대 의장은“그동안 코로나19의 불안한 상황에도 불 구하고 직능단체는 열심히 달려
왔다. 앞으로 협의회를 맡아갈 제 40대에 무한한 발전과 영광이 있 기를 기대하고, 협의회에 대한 변 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한다. 그동안 동고동락을 함께 한 단체 장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고 말했다. 손영준 40대 의장은 취임사에 서“한인사회가 코로나19 영향으 로 많이 침체 되었다. 이런 상황 에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제40대 의장직을 맡게 됐다. 앞으 로 회원간의 단합, 협의회 활성화 에 주력할 것이다. 정상적인 활동
이 가능하면 전직회장단과의 모 임과 정보 공유를 위한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인 2세들의 미 정계 진출 지원에도 힘쓰겠다. 협의회가 할일을 찾아서 하는 단 체로 거듭나겠다.” 고 다짐했다. 신년하례식에서 찰스윤 뉴욕 한인회장은“코로나19 팬데믹으 로 어려운 한인사회와 동포들을 돕기 위해 직능단체협의회와 한 인회가 힘을 합쳐 시너지효과를 발휘하자” 고 제의했했다. 장원삼 뉴욕총영사는 온라인 을 통해“난국일수록 위기 극복에
시부터 오후5시까지. △입후보 등록: 2월 4일부터 10일 오후 5시까지 △후보 심사: 2월 11일~17일. △입후보 등록 공고: 2월 18일 △기호 추첨: 2월 19일 △선거 운동: 2월 20일부터 3 월 6일까지 △당선 공고일: 3월 12일 오후 12시(*단일 후보 시에는 정기총 회에서 결정)
찰스 윤 현 뉴욕한인회장이 37 대 뉴욕한인회장 선거에 출마했 다. 찰스 윤 회장은 9일 뉴욕한인 회에 마련된 37대 선거관리위원 회 사무실을 방문, 37대 뉴욕한인 회장 후보 등록을 위한 서류를 제 출했다. 이날 후보 등록 자리에는 찰스 윤 출마자의 선거대책본부 김영환 본부장과 샤론 이 부본부 장, 애리 김 사무장, 박윤용 위원
이 함께 했다. 샤론 이 부본부장 은 퀸즈보로청장 대행을 역임했 다. 한편, 향후 37대 뉴욕한인회장 선거 일정은 다음과 같다. △선거일 : 3월 7일(일) 오전 7 시부터 오후 8시 △개표 장소: 뉴욕한인회 △입후보 등록 서류 배부: 2월 4일부터 10일까지. 매일 오전 10
뛰어난 한 민족의 기질을 발휘하 여 우리 모두가 다시 일어서는 2021년이 되길 바란다. 이를 위해 직능단체가 더욱 힘을 쏟아달라” 고 당부했다. 그레이스 맹 연방 하원의원,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 등 지역 선출직 의원들도 화상으로 이 취 임식에 참여했으며 존 리우 뉴욕 주 상원의원은 영상 메시지를 통 해 39대 박광민 의장의 노고를 치 하하며 신임 손영준 회장의 출발 을 축하했다. 박광민 39대 의장은 협의회로부터 코로나19 기간에도 불구하고 몸을 아끼지 않고 수고 한 공로를 인정받은 공로패를 받 [전동욱 기자] 았다.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는 9일 오전 11시 뉴욕한인수산인협회 사무실에서 신년 하례 식 및 39·40대 의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39대 박광민 회장(쪼왼쪽)이 40대 손영준 회장(오른쪽)에게 협의회기를 인계하고 있다.
[전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