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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February 9, 2021

<제4804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1년 2월 9일 화요일

바이든“미 전역에 대규모 백신 접종 장소 100개 개설할 것” 조 바이든 대통령은 8일 코로 나19 대응을 위해 미 전역에 100개 의 대규모 백신 접종 장소를 만들 겠다고 말했다. AP통신 등 언론에 따르면 바 이든 대통령은 이날 코로나19 백 신 접종 장소로 변모한 애리조나 주 글렌데일의 미국프로풋볼 (NFL) 경기장인 스테이트 팜 스 타디움을 화상으로 둘러보고 의 료진과 자원봉사자, 주 정부 관리 와 대화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향후 몇 주 동안 미 전역에 이 시설과 유사한 대규모 접종 장소 100개를 개설하 겠다면서 의회에 더 많은 자금 지 원을 촉구했다. 또 취임 100일까 지 1억명을 접종하겠다는 목표를 앞당겨 실현하고 있다면서“나는 우리가 그것을 상당히 초과할 것 으로 생각한다” 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당시 도 널드 트럼프 전 행정부의 백신 정

24시간 접종센터 된 NFL 경기장 화상방문 “취임 100일까지 1억명 접종 초과 전망”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미국프로풋볼(NFL) 경기장 주차장에 백신 접종을 위해 차량이 줄지어 서 있다.

보 인수인계와 관련,“우리는 많 은 정보를 받지 못했고 일부 정보 는 정확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 다” 고 지적했다.

그러나 지금은 백신 접종과 관 련한 조율과 활동이 순조롭게 이 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애리조나 카디널스의 홈구장

인 이 경기장은 하루 24시간, 주 7 일 내내 가동되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백신 접종 전문 센터로 운 영되고 있다. 미국에서 24시간 문 을 여는 드라이브 스루 접종 센터 는 이곳이 처음이다. 애리조나주 정부의 요청에 따라 바이든 행정 부는 연방재난관리청(FEMA) 직 원과 주방위군을 배치해 백신 접 종을 지원하고 있다. 로저 구델 NFL 커미셔너는 지난주 바이든 대통령에게 서한 을 보내 리그 내 32개 팀이 모두 유사한 목적으로 경기장 시설을 제공하겠다고 제안했다. 현재 7개 의 경기장이 접종 장소로 활용되 고 있다. 애리조나주 당국은 센터가 지 난달 11일 개장한 이후 17만 회의 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며 하루에 평균 8천∼9천 회의 접종을 시행 했다고 바이든 대통령에게 보고 했다.

2월 9일(화) 최고 37도 최저 22도

흐림

2월 10일(수) 최고 33도 최저 25도

2월 11일(목) 최고 32도 최저 20도

흐림

2월 9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115.00

1,134.51

1,095.49

1,125.90

1,104.10

1,128.38

1,103.49

< 미국 COVID-19 집계 : 2월 8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27,689,827 1,525,479

76,229 8,770

476,300 45,110

724,728

2,561

22,011

美,‘변이’코로나19 무섭게 번져 “봄되면 사람들 나가고 싶어할텐데…”우려커 코로나19의 겨울철 대유행이 한풀 꺾인 미국에서는 전염성이 강한 변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 한 경고음이 끊이지 않고 울리고 있다. 많은 미국인이 축제처럼 즐기 는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슈퍼볼’ 을 전후해 플로리 다와 캘리포니아주 등지에서 마 스크를 쓰지 않은 채 모여 응원하 고 승리를 축하하는 사람들이 나 오면서 또 다른 우려를 낳고 있다. ▶ 관련 기사 A5(미국1)면 베일러의과대학 국립열대의학 대학원의 피터 호테즈 원장은 7일 CNN에 나와 미국에서 돌고 있는 새로운 변이들이 미국을 다시 한 번“허리케인의 눈” 으로 밀어 넣 고 있다고 말했다. 호테즈 원장은“커다란 장벽이 우리를 다시 한번 강타하려는 참 이고, 이것들은 새로운 변이(코로 나바이러스)”라며“우리가 봄으 로 접어드는 가운데 이것(변이)은 우리나라에 매우 끔찍할 수 있다” 고 경고했다. 그는“이제, 우리는 경주를 하고 있다” 며“우리는 얼 마나 빨리 미국인들에게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지 알기 위한 경주

7일 슈퍼볼 경기가 열린 플로리다주 탬파의 레이먼드제임스 스타디움에서 한 팬이 셀 카를 찍고 있다.

를 하고 있다” 고 현 상황을 비유 려도 나온다. 래퍼‘50센트’ 와인 했다. 기 DJ는 슈퍼볼을 기념하는 실내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파티를 열기도 했다. 따르면 미국에서는 지금까지 거 워싱턴DC의 백신 배포 자문위 의 700건에 달하는 변이 감염자가 원인 멀리사 클라크 박사는“극도 확인됐다. 대다수는 영국발(發) 로 걱정된다” 며 슈퍼볼 파티는 물 변이이지만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론 이제 곧 봄이 오면 겨우내 집에 브라질발 변이 감염자도 나왔다. 갇혀 지내던 사람들이 밖으로 나 이런 가운데 7일 열린 슈퍼볼 가고 싶어 안달이 날 것이란 점이 경기를 전후해 마스크를 쓰지 않 문제라고 말했다. 클라크 박사는 은 군중들로 가득 찬 거리와 음식 “모두에게 경고하겠다” 며 마스크 점, 이벤트 사진이 소셜미디어 등 착용, 사회적 거리 두기 등을 계속 에 올라오면서 이 행사가 또 다른 준수하고 코로나19 피로증에 걸리 전파의 진원지가 될 수 있다는 우 지 말라고 당부했다.

한인뉴욕시의원배출후원회, 한인교회 돌며 한인후보지지 당부 6월에 실시되는 뉴욕시의원 선거 민주당 예비선거를 앞두고 한인뉴욕시의원배출 후원회와 한인 리처드 이(19선거구), 린다 이(23선거구), 중국계 샌드루 웅(20선거구) 후보들은 7일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신광 교회(담임 강주호 목사)를 방문하여 교인

들에게 공약을 설명하고“한인 후보와 한 인사회에 협조적인 후보들을 적극 지지 해 달라” 고 당부했다. 한인뉴욕시의원배출후원회와 한인 후보 들은 6월 선거까지 매주 일요일 교회를 방문하여 후보 소개와 선거 참여 캠페인

을 펼 예정이다. 사진 오른쪽부터 김영환 후원회장. Linda Lee 후보, Sandra Ung 후보, Richard Lee 후보. 김근옥 장로, 박윤용 한인권익신장 위원회 전 회장. [사진 제공=한인뉴욕시의원배출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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