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8, 2025
<제596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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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8일 토요일
트럼프,‘완전한 北비핵화·韓美日협력 중시’재집권후 첫 천명 美日정상회담 문서에 적시… ‘비핵화 포기·동맹 패싱’우려 완화 트럼프“北과 관계 맺을 것”천명했지만‘속도전’나서진 않을듯 ‘한반도 비핵화’ → ‘북한 비핵화’ 로 명시…“한반도 안전·안정에 전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다시 말해 2월 2일(일) 2월 3일(월) 2월 1일(토) 흐림 구름 구름 7일 워싱턴에서 열린 미일정상회 북미대화 성사를 위해 북한에 대 최고 40도 최저 20도 최고 47도 최저 43도 최고 37도 최저 35도 담을 통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한 비핵화 요구의‘바’ 를 낮추거 2월 1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원칙과 한미일 3각 공조 유지 방 나 한국, 일본 등 역내 동맹국과의 침, 대북 협상 의지 등 집권 2기 한 조율을 생략하는 등의‘과속’은 반도 정책의 얼개를 드러냈다. 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 셈이었 1,483.00 1,432.00 1,471.70 1,443.30 N/A N/A 이날 회담 결과로 나온 공동성 다.이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명은“두 정상은 북한의 핵과 미사 및 구속 등 한국의 정치적 변수 속 가능성이 작지 않다는 점에서 북 핵화 관련 입장에서 유연성을 보 일 프로그램에 대한 심각한 우려 에 트럼프 행정부가 대북정책과 한이 ICBM 시험발사 또는 핵실 일지 여부도 두고봐야 할 것으로 와 해결의 필요성을 표명하고, 북 관련, 한국을‘패싱’ 할 수 있는 우 험과 같은 중대 도발을 통해‘판 관측통들은 보고 있다. 또한 주목 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단호 려를 일부나마 불식시키는 측면이 흔들기’ 를 시도할지 여부도 주목 되는 대목은 이번 회담 공동성명 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고 밝혔다. 있다. 되는 대목이다. 에 바이든 행정부가 사용해온‘한 기자회견 하는 트럼프 미 대통령과 이시바 일 총리 지난달 20일 트럼프 2기 행정부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국무 이와 관련, 북한 조선중앙통신 반도 비핵화’표현 대신‘북한 비 출범후‘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가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아가면서 일본과 한국 등 파트너 부 등의 대북 라인 인선을 마치고 사는 8일 논평에서 최근 북대서양 핵화’표현을 사용한 점이다. 미국이 관여한 공식 외교 문서에 고 밝혔다. 또“자유롭고 개방적인 들과 계속 보조를 맞출 것(remain 대북정책을 최종적으로 수립하기 조약기구(NATO)와 유럽연합 ‘한반도 비핵화’ 는 북한뿐 아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도-태평양 실현을 위한 협력” in lockstep)” 이라고 밝혔다. 즉, 까지는 최소한 수개월의 시간이 (EU) 대변인이 북한을 핵보유국 니라 핵무기 비보유 국가인 한국 이와 관련, 트럼프 행정부 고위 의 일환으로 쿼드(Quad·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회견 발언과 고 더 걸릴 것이라는 점에서 이날 천 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의 잠재적인 핵무기 보유 및 배치 당국자는 미일정상회담 직전 진행 일본·호주·인도의 안보 협의 위 당국자 언급을 종합하면 트럼 명한 원칙이 앞으로 공식 발표될 각각 재확인한 것을 두고“상식 밖 도 배제하는 의미를 담은 표현인 한 대언론 브리핑에서“트럼프 행 체)와 한미일, 미-일-호주, 미- 프 대통령은 북한에 다가가기 위 대북정책에 명시될지 지켜봐야할 의 궤변” 이라고 폄하하면서 자신 반면‘북한 비핵화’ 는 현재 핵무 정부는 1기 때와 마찬가지로 북한 일-필리핀을 포함한 유사 입장국 해 북한 비핵화 원칙을 포기하지 것이라는 견해도 있다. 들의 핵무기는“흥정물” 이 아니라 기를 실질적으로 보유한 북한의 의 완전한 비핵화에 헌신하고 있 간의 다층적 협력을 증진하기로 는 않을 것이며, 북한이 그와 같은 아울러 비핵화를 전면 배격하 “불변의 실전용” 이라고 밝혔다. 핵 무장 해제 목표를 특정하는 측 다” 고 확인했다. 했다” 고 적시했다. 북한 위협을 억 미국의 입장을 인정하고 대화의 고 있는 북한이 트럼프 대통령의 향후 북미간의‘밀고 당기기’ 면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1 지하는 동시에 중국을 견제하기 무대로 나와야 한다는 점을 확인 ‘비핵화 요구 재확인’에 반발할 속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기존 비 다. 기 때 유지했던 북한 비핵화 목표 위한 협력의 틀로서 한미일 3각 공 에서 후퇴한 채 북한과 군축(핵무 조 체제를 적시한 것이다. 기 감축)협상에 나서거나, 북한의 동시에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등 미 공동 기자회견에서 김 위원장과의 국에 직접적 위협이 되는 사안만 정상외교 의지를 다시 확인했다. 통제하는 방향으로 대북 관여를 트럼프 대통령은“우리는 북한, 김 추진할 수 있다는 우려를 어느 정 정은과 관계를 맺을 것”이라며 도 완화하는 측면이 있다. “나는 그들과 매우 잘 지냈고, 전 집권 1기 때 김정은 북한 국무 쟁을 막았다” 며 북한 및 김 위원장 위원장과 3차례 만났던 트럼프 대 과의 좋은 관계는“모두에게 매우 통령은 취임 당일인 지난달 20일 큰 자산” 이라고 말했다. 북한을 ‘핵보유국’(Nuclear 지난달 23일 방송된 폭스뉴스 Power)으로 칭해 북한 비핵화 의 와의 인터뷰에서 김 위원장에게 지 유무와 관련한 논란을 불러 일 다시 연락하겠다고 밝힐 당시의 으킨 바 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 기조를 거듭 확인한 것이다. 은 이날 정상회담 후 이시바 시게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루 일본 총리와 함께 나선 공동 기 북한과 관계를 맺겠다는 기본적 자회견에서“인도·태평양 전역 입장을 밝히는 데 그쳤고, 거기서 에서‘힘을 통한 평화’ 를 이루겠 한걸음 더 나아간 구체적인 제안 다” 면서“그것을 위해 우리는 내 은 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 트럼 가 집권 1기 때 시작한 한반도 안 프 행정부 고위 당국자는 미일정 뉴욕이민자연맹과 민권센터를 비롯한 이민자 권익 단체들과 노동조합, 종교 지도자 등이 6일 맨해튼 세인트마크교회 앞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가혹한 단속에 반대하는 회견을 열 전과 안정 확보 노력에 전념할 것” 상회담 사전 브리핑에서 트럼프 고, 커뮤니티에 현재 상황을 알리고 대처 방안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사진 제공=민권센터] 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트럼프 대 대통령이 대북 관여에 열린 입장 통령은 직전 바이든 행정부의 외 임을 재확인한 뒤“우리는 거기서 최근 트럼프 행정부가 교회, 학 해튼 세인트마크교회 앞에서 트럼 무차별 이민자 단속에 반대하는 익 운동에 대한 문의는 전화(뉴욕 교안보 분야 최대 성과중 하나로 앞서 나가지 않을 것이다. 이런 상 교, 병원 등 시민들의 권리가 지켜 프 행정부의 가혹한 단속에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718-460-5600, 뉴저지 201-416꼽히는 한미일 3국 안보 공조 체제 황에서 탱고를 추려면 두 사람이 져야 하는 장소에서도 이민자 기 하는 회견을 열고, 커뮤니티에 현 민권센터는“우리는 전국적으 4393) 또는 카카오톡 채널 를 이어갈 것임을 분명히 했다. 필요하다” 며 북한의 호응이 있어 습 단속을 벌이겠다고 밝히자, 뉴 재 상황을 알리고 대처 방안에 대 로 일고 있는 이민자 단속에 맞선 (http://pf.kakao.com/_dEJxc 공동성명은“(미일)양국은 북 야 한다는 인식을 드러냈다. 욕이민자연맹과 민권센터를 비롯 한 정보를 제공했다. 싸움에 계속 앞장설 것” 이라고 말 K)에 가입한 뒤 1:1 채팅으로 하 한에 대응하고 지역 평화와 번영 고위 당국자는 또“그 문제(북 한 이민자 권익 단체들과 노동조 이날 회견에는 주마니 윌리엄 했다. 면 된다. 을 수호하는 데 있어 한미일 3자 한 비핵화)에서 우리가 앞으로 나 합, 종교 지도자 등이 6일(목) 맨 스 뉴욕시 공익옹호관도 참석해 △문의: 민권센터의 이민자 권
민권센터, 교회·병원·학교 무차별 이민자 단속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