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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February 4, 2023

<제540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3년 2월 4일 토요일

“학생들에게 선조들 독립정신 알게하여 한인 정체성·자긍심 심어주자” 유관순 열사 스승 고 김독실 할머니 손자, 교회에 헌금 뉴욕우리교회, 독실민족장학회 설립… 글짓기·사생대회 흐림

2월 4일(토) 최고 26도 최저 24도

흐림

2월 5일(일) 최고 47도 최저 36도

맑음

2월 6일(월) 최고 50도 최저 3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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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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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열사의 스승인 고 김독실(金篤實) 할머니의 손자가 할머니의 삶을 기리기 위한 뉴욕우리교회에 헌금했다. 뉴욕우리교회는 전액을 다음 세대에게 민족애와 정체성을 확립하 는데 사용하기로 하고, 제104주년 3·1절을 기념하며 애국지사 김독실 할머니의 삶을 기리고, 참가자들로 하여금 독립운동의 의미를 조명하게 하고, 조국 대한민국에 당당하게 뿌 리내릴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취지로 제1회 독실 민족 사생 대회를 개최한다. 사진 왼쪽은이화학당 시절 유관순(뒷줄 오른쪽 끝) / 오른쪽은 여학생의 3.1 만세 시위(서울). 3·1운동 당시 김독실 할머니는 이화학당 교사로 재직했는데 가까운 제자였던 유관순 등 학생들을 인솔하여 이화학당 담을 넘어 삼일독립 만세 운동에 참여했다. [사진 출처=이화여자대학 교 도서관 공식 블로그]

“한인 어린이들에게 우리 선 조들의 독립운동을 알려줌으로써 한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심어주자” 뉴욕우리교회(담임 : 조원태 목사) 부설 독실민족장학회가 3 ·1절을 앞두고 제1회 독실 민족 사생대회를 갖는다. 조원태 목사는“유관순 열사

의 스승인 고 김독실(金篤實) 할 머니의 손자가 뉴욕우리교회의 교인인데 김독실 할머니의 삶을 기리기 위한 교회에 헌금을 했다, 그 헌금 전액을 다음 세대에게 민 족애와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사 용하기로 했다. 제104주년 3·1절 을 기념하며 애국지사 김독실 할 머니의 삶을 기리고, 참가자들로

하여금 독립운동의 의미를 조명 하게 하고, 조국 대한민국에 당당 하게 뿌리내릴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취지로 제1회 독실 민족 사 생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제1회 독실 민족 사생 대회는 2월 25일(토) 뉴욕우리교회 여명 홀(53-71 72 Pl, Queens, NY

뉴욕한인회장 선거 14년만에‘경선’예상 테렌스 박 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 회장도 등록 준비 제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 후 보자 등록 서류 배부 이틀째인 3 일 한인회장 출마 예정인 테렌스 박 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 회 장을 대리한 조동현 뉴욕한인수 산인협회장이 후보자 등록 서류 를 받아갔다. 이로쎠 2월 3일 기준 총 3명이 후보자 등록 서류를 수령해갔다. 앞서 2일에는 진 강 뉴욕한인변호 사협회장과 김광석 전 KCS 회장 을 대리해 방문한 부용운 씨가 해 당 서류를 수령해갔다. 제38대 뉴욕한인회장 입후보 자 등록 및 서류 교부는 2월 8일까 지며, 선관위 사무실은 뉴욕한인 회관 6층에 마련돼 있다. 3일까지 3명의 출마 예정자가

11378)에서 실시한다. 이날 오후 2 시까지 신청 확인 및 접수를 마 쳐치고, 2시 30분~ 4시 대회 현장 에서 작품을 그려야 한다. 작품 주제 는‘한반도의 과거 삼일 독립운동 또는 미래의 평화 통일’이다. 작품 형식은 시, 산문, 그림일 기, 수필, 그림 등 이다 (작품에 대 한 준비물은 개인이 해야 한다, 언 어는 한글이나 영어 모두 가능하 다.) 참가 대상은 뉴욕/뉴저지/ 커 네티컷 주의 초등학교 1학년 - 5 학년 학생. 참가신청자는 행사 취지와 작 품 주제, 참여 방법을 위한 교육을 온라인 줌으로 1차례 받는 것을 의무로 한다. 교육은 2월 23일(목) 저녁 7시 30분에 실시할 예정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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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국지사 고 김독실(金篤實) 할머니는 누구인가? 애국지사 고 김독실(金篤實, 1897년 9월 24일~1944년 11월 3 일) 할머니는 평안남도 용강군에서 출생했다. 3.1운동 당시 김독 실 할머니는 이화학당 교사로 재직하였는데 가까운 제자였던 유 관순 등 학생들을 인솔하여 이화학당 담을 넘어 삼일독립 만세 운동에 참여하려고 파고다 공원에 갔다. 1919년 3월 1일 오후 2시 경 경성부 파고다 공원(현 탑골공원) 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후 그 군중과 함께 시내를 행진하는 시위대에 가담하여 조선독립만세를 외쳤다. 3월 5일에는 두 번째 독립시위운동으로 남대문 역(현 서울역) 앞 광장에서 약 1만 명의 학생 시민이 모여 학생단 독립 만세 시 위를 전개하였고, 조선독립이라고 대서한 기와 붉은기를 흔들면 서 조선독립만세를 절규하며 남대문을 향하여 행진하였다. 이 학생단 시위계획을 전해 듣고 이화학당 교당에서 독립 만 세를 외치고 시위를 전개하였다. 할머니는 경찰에 붙잡혀 체포, 고문, 투옥 되었는데, 경성지방법원에서 1919년 11월 6일 보안법 위반으로 판결받고 옥고를 치렀다. 대한민국 정부는 김독실 할머니에게 2007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고, 독립유공자로 지정하였다.

시상은 △대상 1명 상금 1,000 달러 △우수상 2명 각 500 달러씩 △장려상 3명 각 300달러 씩. 참가 자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준다. 참가 신청은 뉴욕우리교회 홈 페이지 http://www.nywoorichur ch.org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 로드하여 작성한 후 이메일 조원 태faithchurch5371@gmail.com로 보내면 된다. 신청마감은 2월 19일(주일) 오 후 5시까지이다.

△뉴욕우리교회 홈페이지 주 소 http://www.nywoorichurch. org 이메일 주소 : faithchurch5371@gmail.com △문의 : 뉴욕우리교회 한국학 교 교감 조유경 646-427-3245

뉴저지 서류미비자, 2021년 납세 500달러 환불

제38대 뉴욕한인회 회장 선거관리위원회 이상호 부위원장(왼쪽)이 테렌스 박 출마 예 정자를 대신한 조동현 뉴욕한인수산인협회장(오른쪽)에 후보자 등록 서류를 건넨 뒤 자리를 함께 했다. [사진제공=제38대 뉴욕한인회 회장선거관리위원회]

등록 서류를 받아감으로써 제38 대 뉴욕회장선거는 14년만에 경

선으로 치러질 것이 예상된다.

뉴저지주는 개인납세자번호 (ITIN)로 세금 보고를 한 서류미 비자들 중 환불기준에 맞는 주민 들에게 500달러 씩을 되돌려주고 있다. 개인납세자번호(ITIN)로 2021년 세금을 납부한 서류미비 자가 소득 기준이 부합될 경우

500달러 수표를 한 차례 받는다. 연 소득이 연방빈곤선 200% 미만인 가정에 제공된다(1인 2만 5,760달러, 2인 3만4,840달러, 3인 4만3,920달러, 4인 5만3,000달러, 5 인 6만2,080달러, 6인 7만1,160달 러, 7인 8만240달러, 8인 8만9,320 달러). <A2면에서 계속>

뉴저지주는 개인납세자번호(ITIN)로 세금 보고를 한 서류미비자들 중 환불기준에 맞는 주민들에게 500달러 씩을 되돌려주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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