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February 4, 2020
<제449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20년 2월 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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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 점치는‘아이오와 코커스’개막 민주… 바이든·샌더스, 각축전 치열 공화…“하나마나”트럼프 97% 득표 미국 대선 경선의 첫 테이프를 끊는 아이오와주가 3일 결전의 날 을 맞았다. 민주당과 공화당의 대 선 후보를 점칠 수 있는 대의원들 선출이 시작 된 것이다. ▶관련 기 사 A4(미대선 특집), A5(미국) 면 ◆ 민주당= 3일 오후 7시부터 1 천678개 기초선거구에서 민주당 원들이 모여 지지 후보를 직접 표 명하는 코커스(당원대회)가 열리 고 있다. 미국은 주별로 대의원을 뽑고 이들이 여름에 열리는 전당대회에 서 지지후보를 표명하는 방식으로 대선후보를 낙점하는데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선출되는 민주당 대의 원은 41명이다.
전체 50개주에서 경선을 거쳐 인구비례로 선출되는 대의원이 총 3천979명이라 41명은 사실 미미한 숫자다. 하지만 주별 첫 경선인 아 이오와 코커스 승리라는 상징성이 커 이후 경선 레이스에 상당한 영
향을 미치기 때문에 대선주자마다 아이오와에 각별히 공을 들여왔 다. 이날 아이오와주 주도 디모인 거리에서 만난 시민들은 첫 경선 이 치러지는 데 대한 자부심을 드
뉴욕한인권익신장위원회는 2일 플러싱에 있는 대관음사에서 선거 참여를 위한 유권자등록을 실시했다.
러내면서도 조 바이든 전 부통령 과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 간 초접 전 양상을 반영이라도 하듯 결과 에 대해서는 엇갈리는 전망을 내 놨다. ▶ 자세한 내용은 A5(미국) 면 ◆ 하나마나한 공화 코커스… 25분만에 트럼프 승리 보도 = 공 화당의 대선 경선 첫 관문인 아이 오와주 코커스(당원대회)에서 도 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개표 초 반에 압도적 승리를 확정지었다. 예상대로‘싱거운 승부’로 끝난 것이다. 공화당 내에서 빌 웰드 전 매사 추세츠 주지사, 조 월시 전 하원의 원이 도전장을 던졌으나 이들 군 소 후보들의 존재감이 미미한 상 태여서 절대적 독주체제를 구축한 트럼프 대통령의 독무대가 예견돼 왔다. CNN방송에 따르면 공화당의 이날 아이오와 코커스 집계 결과,
한인권익신장위-유권자등록 운동, 시민참여센터-인구조사 참여 독려 도 빠짐없이 이 일에 앞장서겠다.” ◆ 한인권익신장위, 유권자등 록 운동 = 뉴욕한인권익신장위원 회(회장 임대중)는 2일 플러싱에 있는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뉴욕 도량(주지 대륜 스님)에서 선거 참여를 위한 유권자등록을 실시하 여. 4명의 신규 등록을 받았다. 뉴욕한인권익신장위원회는 1999년에 발족, 그동안 박윤용 회 장이 앞장 서 왔는데 박회장은 2019년 12월 31일자로 자진 사임하
2월 4일(화) 최고 55도 최저 39도
비
2월 5일(수) 최고 42도 최저 34도
비
2월 6일(목) 최고 45도 최저 43도
2월 4일 오후 1시 기준(한국시각)
1,186.80
1,207.56
1,16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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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개표가 68% 진 행된 오후 8시40분(현지시간) 현 재, 97%를 넘는 득표율을 기록했 다. 나머지 두 후보는 각각 1.3% 안팎의 미미한 득표를 하는데 그 쳤다. 앞서 AP통신은 투표가 시작된 지 불과 25분만인 7시25분에 트럼 프 대통령이 승리했다고 보도했 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97%, 나 머지 두 후보는 각각 약 1% 득표 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1,17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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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기간 경선 일정이 줄줄이 잡혀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본 선행은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보 인다. 공화당은 이날 아이오와 코커 스에 이어 오는 11일 뉴햄프셔 프 라이머리 등 경선 일정을 이어가 지만, 사실상은‘트럼프 추대식’ 이 될 전망이다. 공화당은 오는 8 월 24∼27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 럿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공식 적으로 후보를 확정한다.
시민참여센터가 대관음사를 방문하여 2020 인구조사 참여 캠페인을 벌였다.
“스님들도 유권자등록→투표, 인구조사 당연히 참여!” “뉴욕 한인들은 한사람도 빠짐 없이 유권자 등록을 하고 반드시 투표해야 한다. 또 미국의 인구조 사에 모두가 응해야 한다. 스님들
비
고 2대회장을 임대중 변호사가 맡 조사 추진위에 참여하고 있는 시 았다. 민참여센터가 대관음사를 방문하 2일 유권자등록운동은 임대중 여 2020 인구조사 참여 캠페인을 회장의 첫 활동이었다. 이 날 박윤 벌였다. 용 전회장도 참석하여 유권자 접 이 자리에서 시민참여센터는 수를 도왔다. “연방정부는 10년마다 인구조사 △뉴욕한인권익신장위원회 회 를 실시하여 이를 토대로 각 지역 장 임대중 변호사 연락처: 917- 정부와 커뮤니티에 교육, 위료, 복 224-4040 지 예산을 배정한다. 2010년 퀸즈 ◆ 시민참여센터, 인구조사 참 지역 한인들은 52%만이 인구조 여 독려 = 이날 대관음사는 바빴 사에 참여하여 전국 평균보다 다. 유권자등록과 함께 한인 인구 15%나 낮은 참여율을 보였다. 이
로 인해서 뉴욕주 정부와 시정부 가 연방정부로 받지 못한 지원금 은 실로 엄청나다” 고 말하고“올 해는 한인들이 한 사람도 빠짐없 이 노두 참여하여 한인들의 인구 를 정확하게 알자” 고 말했다. 시민참여센터는“2010년 당시 한 주택에 여러 가구가 살고 있는 가정들, 허가되지 않은 지하에 거 주하는 한인들, 룸메이트로 거주
했던 사람들 상당수가 질문지를 받지 못해서 인구조사에 응하지 못했다. 이번 2020 인구조사에는 특별히 이런 한인들이 적극 참여 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 시민참 여센터는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전 개할 것” 이라고 말했다.. △시민참여센터 인구조사위 연락처: 347-766-5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