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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February 3, 2023

<제5405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3년 2월 3일 금요일

<뉴욕한인변호사협회장> <뉴욕한인봉사센터 전 회장>

진 강·김광석 씨 입후보 등록서류 받아가 제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 후보 등록 2월 8일 마감, 3월 5일 투표 흐림

2월 3일(금) 최고 26도 최저 7도

흐림

2월 4일(토) 최고 26도 최저 24도

구름

2월 5일(일) 최고 47도 최저 36도

N/A

1,214.52

2월 3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250.20

후보자 등록 서류를 받은 진 강 뉴욕한인 회 이사이자 뉴욕한인변호사협회장이 후보자 등록 서류를 들어 보이고 있다.

김광석 전 KCS 회장을 대리해 방문한 부 용운 씨가 후보자 등록 서류를 들어 보이 고 있다.

3월 5일(일) 실시될 제38대 뉴 욕한인회장 선거가 2일부터 본격 적으로 시작됐다. 최소 2명에서 4명까지 후보들 의 이름이 거명되고 있는 가운데 제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관리위 원회(위원장 곽우천)가 2일‘회장 선거 공고’ 를 발표하자 후보 예상 자들이 선관위를 방문하고 후보등 록서류를 받아감으로써 선거가 뜨 겁게 시작됐다. ◆ 후보 등록 시작 = 2일 뉴욕 한인회에 설치된 제38대 뉴욕한인 회장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에는 진 강(한국명 강진영) 뉴욕한인회 이사이자 뉴욕한인변호사협회장 이 가장 먼저 소정의 절차를 마친 뒤 후보자 등록 서류를 받아갔으

며, 이어 김광석 전 KCS 회장을 대리해 방문한 부용운 씨도 후보 등록서류 수령해갔다. 진강 변호사와 김광석 전 KCS 회장은 일찍부터 회장 선서 출마 가능성이 확인됐었다. 이외에도 박동주 전 수산인협회장, 테렌스 박 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 대 표 등의 출마 가능성이 회자되고 있다. ◆ 선거 공고 = 뉴욕한인회(회 장 찰스 윤) 제37대 특별이사회가 2월 1일 플러싱 함지박 식당에서 개최돼, 제38대 뉴욕한인회장 선 고 일정 공고 및 선거 시행세칙이 인준됐다. 이에 따르면 투표일은 3월 5일 (일) 오전 8시~오후 7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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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5일 이사회가 인준한‘제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 운 영규정’제4장 20조와 21조에 따라 ‘뉴욕한인회 임원(Officer), 집행 멤버(Member of 제37대 특별이사회가 지난 2월 1일 플러싱 함지박 식당에서 개최된 가운데 참석 이사 위원회 Executive Committee), 유급직 들이 안건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뉴욕한인회] 원, 이사’로 2년 이상 활동한 자로 입후보자 등록 및 서류 교부는 2월 예정됐다. 제한했다. 2일~ 2월 8일 오전 10시~ 오후 5시 ◆ 후보 자격 = 후보 자격은 1 제출서류는 입후보자는 선거 까지 뉴욕한인회관 6층에 마련된 선관위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입 후보자 등록 접수는 2월 8일까지 며, 심사는 2월 9일~2월 15일까지 진행한다. 입후보자 심사 후 등록이 완료 된 후보는 18일 정오 기호추첨을 하고, 2월19일~3월4일 자정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투표는 3월 5일(일) 오전 8시~ 오후 7시까지 실시된다. 시행세칙 15조(온라인 투표)에 따라 우편투 표는 허용되지 않는다. 개표는 3월 5일 오후 8시 투표 마감 후 선관위 원장의 개표 선언후 절차에 따라 실시되며 당선 공고는 3월10일로

황기환 지사 유해 봉환식 때 분향소 설치 한국 국가보훈처 관계자들, 뉴욕한인회 방문 협조 요청 한국 국가보훈처 관계자들이 2 일 뉴욕한인회를 방문, 찰스 윤 뉴 욕한인회장과 만나 드라마‘미스 터 선샤인’ 의 주인공‘유진 초이’ 의 실존 인물인 황기환 애국지사 의 유해 봉환 관련 뉴욕한인회와 의 협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뉴욕일보 2월 2일자 A1면-’뉴 욕서 잠자던 황기환 지사 순국 100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간다’ 제하 기사 참조] 현재 황기환 지사의 유해 봉환 과 관련해서 봉환식과 봉환 전 분 향소 설치 등이 거론되고 있는데, 뉴욕한인회는 뉴욕총영사관 함께 향후 거행될 관련 행사에 적극 도 움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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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자 100명 이상의 추천서(복수추 천 불허)와 신원조회 신청 동의서, 임기동안 발생되는 뉴욕한인회의 모든 경상비에 대한 본인 및 배우 자의 재정보증서, 최근 2년간 10만 달러 이상의 세무 보고자 2인의 재 정 보증서 등이다. △뉴욕한인회 연락처: 212-255-6969

2일 뉴욕 총영사관에서 열린 국민교육발전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김의환 총영사가 2022년 국민교육발전 유공 포상자로 선정된 이 선근 미주한국어재단 회장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했다. [사진 제공=뉴욕총영사관]

“평생에 걸쳐 한국어 교육·보급에 기여” 이선근 미주한국어재단 회장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

한국 국가보훈처 관계자들이 2일 뉴욕한인회를 방문,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과 만나 드 라마‘미스터 선샤인’ 의 주인공‘유진 초이’ 의 실존 인물인 황기환 애국지사의 유해 봉 환 관련 뉴욕한인회와의 협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왼쪽부터 진 강 뉴욕한인변호사협 회장, 뉴욕한인회 김경화 수석부회장, 찰스 윤 회장, 국가보훈처 강운철 예우정책과장, 정영진 예우정책과 사무관, 뉴욕총영사관 허성호 영사. [사진제공=뉴욕한인회]

국가보훈처 관계자에 따르면 황 기환 지사의 유해 봉환은 황 지사 가 안장돼 있는 뉴욕 마운트 올리

벳 공동묘지측과의 전격적인 합 의로 순국 100 년 만에 이뤄지게 됐다.

뉴욕총영사관(총영사 김의환) 은 2일 뉴욕 총영사관에서 국민교 육발전 유공자 포상 전수식을 개 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의환 총영사는 2022년 국민교육발전 유공 포상자 로 선정된 이선근(미주한국어재 단 회장)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했다. 국민교육발전 유공자 포상은 국민교육헌장 선포(1968년 12월) 를 기념하여 1969년부터 일선 교 육현장에서 교육발전을 위해 헌 신한 일반인에게 수여하는 교육 분야의 정부포상이다.

미주한국어재단 이선근 회장 은 지난 40여 년간 한인 2·3세 및 비한국계 학생과 현지인들의 한 국어 교육에 앞장서면서, 미국내 정규학교의 한국어 과목 채택 추 진을 위한 미주한국어재단을 설 립하여 한국어 과목 채택 확산에 기여하고, 미동부지역 한국어 교 육 발전과 한인 동포 자녀의 정체 성 확립 교육에 기여한 공로를 인 정받아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상 했다. 김의환 뉴욕총영사는 전수식 에서, 한평생 한국어 보급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수

상자의 공로를 치하하며“최근 높 아진 대한민국의 위상에 따라 미 국 내 초중고 및 대학에서도 한국 어 교육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앞 으로도 한국어 교육 저변 확대를 위해 계속 노력해 줄 것” 을 당부 했다이선근 회장은 평생에 걸쳐 한국어 교육에 종사하고 한국어 보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귀한 상을 받게 된 것에 대해 감사 한 마음을 전하면서,“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한국어반 개설을 촉 진하고 한국어 확산과 보급에 최 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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