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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February 3, 2022

<제5102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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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쇼트트랙 에이스 최민정, 평창 영광 재현 다짐

최민정 부상을 이겨내고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앞 둔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의 에이스 최민정(24·성 남시청)이 4년 전 영광 재 현을 다짐했다. 최민정은 2일 베이징 동계올림픽 정보 사이트 인 마이인포를 통해“2018

년 평창 동계올림픽이 끝 나고 베이징 대회만을 기 다렸다. 두 번째 올림픽에 서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 고 싶다” 며“최고의 순간 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B10면에 계속>

2022년 2월 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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