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February 3, 2016
<제3279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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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루키’LPGA 출격 전인지, 강력한 신인왕 후보 전인지
‘슈퍼루키’가 드디어 세계 무대에 모습을 드러 낸다. 가장 강력한 신인왕 후 보인‘메이저저 퀸’전인 지(22·하이트진로)가 미 국여자프로골프(LPGA) 투 어 멤버로 정식 데뷔전을
치른다. 4일(한국시간) 미 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 골프장(파 72·6541야드)에서 열리 는 시즌 두번째 대회인 코 츠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이 그 무대다. <B2면에 계속>
2016년 2월 3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