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1, 2025
<제5961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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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일 토요일
또 항공사고… 2명 탑승 항공기, 필라 쇼핑몰 근처 추락 주택·車에 불붙어… 복수의 사상자 나와 1월 31일 펜실베이니아주 대도 시 필라델피아의 번화가에 소형 항공기가 추락해 복수의 사상자가 나왔다고 CNN과 AP통신 등 매 체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엔진 2개를 장 착한 소형 상업용 항공기가 이날 오후 6시6분 노스이스트필라델피 아 공항에서 이륙한지 약 30초만 에 487m 고도까지 상승하며 레이 더에서 사라진 뒤 건물들이 밀집 한 필라델피아 북동부의 번화가의 쇼핑몰 근처에 떨어졌다. 추락 장소는 아웃도어 쇼핑센 터인‘루즈벨트 몰’근처의 번화 한 교차로이다. 연방항공국(FAA)에 따르면 사고기에는 2명이 탑승하고 있었 으며, 미주리주 스프링필드로 향 하고 있었다. 사고기 기종은‘리어 젯 55’ (Learjet 55)이며, 의료용 수 송기인 것으로 보인다고 AP는 전
구름
2월 1일(토) 최고 40도 최저 2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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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일(일) 최고 37도 최저 35도
흐림
2월 3일(월) 최고 47도 최저 43도
2월 1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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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항공기 추락 현장 주변의 연기
했다. 추락 직후 거대한 화염이 솟구
치는 모습과, 주변 사람들이 비명 을 지르는 모습이 CNN이 공개한
동영상에서 포착됐다. 이어 주변 주택과 차량에 불이 붙었다.
“트럼프, 국익 중심으로 한미관계 재편 이민자 강제 추방에 정치인+이민자단체 연대 공동대처 해야 앤디 김 상원 입성 획기적 사건… 차기 민주당 대선후보군 포함 가능성” 김동석 미주한인유권자연대 대표 인터뷰 “미국 주지사나 상·하원 의원 인은 약 15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 등 선출직 공직자들이 나서서 서 다. 김 대표는 이와 관련,“트럼프 류미비 이민자 강제추방을 저지할 대통령의 재집권은 미주 한인들에 수 있도록 다른 민족 이민자 단체 겐 재앙” 이라며“한인사회는 공포 들과 연대해 공동대처하는 데 힘 감에 휩싸여 있다” 고 전했다. 과 지혜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 미국의 입양제도 사각지대에 극단적인 반(反) 이민정책을 몰려 시민권을 부여받지 못한 입 추구하는 트럼프 정부의 행보가 양인도 4만∼5만명에 달하는데,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김동석 이 중 절반 가까이인 2만여명이 한 (67) 미주한인유권자연대 인으로 추산된다. (KAGC) 대표는 1월 30일 이같은 김 대표는“ ‘무국적입양인시민 견해를 밝혔다. 권법안’ 을 이번 회기에 통과시키 김 대표는 지난 2007년 미 하원 는 것이 올해 목표” 라면서 많은 시 의 일본군위안부 결의안을 만장일 민단체와 함께 수년 전부터 연방 치로 통과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 의회를 직접 찾아다니면서 시민 으며, 앤디 김 의원의 미국 상원 로비를 펼치고 있다고 소개한 뒤 입성과 영 김 하원의원 3선 당선 “법안 통과는 반드시 해내야 할 등 미주 한인들의 정치 참여에 큰 일” 이라고 역설했다. 영향을 끼친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 2기 정부 트럼프 행정부에서 서류 미비 출범 이후의 한미 관계와 관련, 등으로 추방 대상인 이주민은 약 1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관계를 철 천4백만 명에 달하며 이 가운데 한 저하게 미국 이익 중심으로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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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추락 지점은 주로 전세 기와 비즈니스용 항공기가 이용하 는 노스이스트 필라델피아공항에 서 3마일(약 4.8km) 미만 거리인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사고 지역 과 주변 도로는 봉쇄됐다. 필라델피아 비상 사태 대응 담 당자는 AP통신에“중대 사고” 라 고 말했다. 로이터 통신은 현지 매체를 인 용해 지상에서 복수(multiple)의
사상자가 나왔다고 전했다. 앞서 1월 29일 워싱턴 DC 인근 로널드 레이건 공항 근처에서 여 객기와 군용 헬기가 충돌한 후 추 락해 총 67명이 숨진 지 이틀만에 미국에서 항공기 사고가 다시 발 생했다. [뉴욕일보 1월 31일자 1면-‘레 이건공항 상공서 여객기·헬기 충돌, 67명 전원 사망 판단’제하 기사 참조]
전망했다. 김 대표는 앤디 김 의원의 상원 입성에 대해 역사적인 사건이라며 큰 의미를 부여했다.“122년 한인 이민 역사 가운데 한 획을 그은 것 일 뿐만 아니라 미국 전역의 한인 2세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주고 있 습니다.”김 대표는“앤디 김이 중 앙 정치권에서 스타가 될 수 있는 것은 그가 미국이란 국가에 맞는 리더십을 보였기 때문” 이라며“전 국적으로 다수 중간층 백인이 그 에게 열광하고 있다” 는 현지 분위 기도 전했다. 김 대표는 이런 점에서 앤디 김 상원의원이 2028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군으로 거론될 가능성이 크다 는 전망도 내놨다. 자신이 이끄는 KAGC의 가장 중요한 핵심 사업으로‘한인 2세
들이 정치권을 직접 경험하도록 미 정치권이나 연방의회로 진출시 키는 일’ 을 꼽은 그는“이 일을 꾸 준히 추진해 온 결과 많은 한인이 연방의회와 정부에서 일하고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1993년부터 미주지 역에서 30년 넘게 한인들의 인권 과 시민권 획득, 투표권 행사 등 정치참여 독려 운동을 펼쳐왔다. 그는 미 연방의회에 미주 한인 들의 현안 전달에 앞장서는 등 한 미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최 근 한국협상학회가 선정한‘2024 대한민국 협상 대상’ 을 수상하기 도 했다. 김 대표의 인터뷰 내용은 재외 동포청이 발간하는‘재외동포의 창(https://webzine.korean.net) 1 월호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뉴욕한인변호사협회, 4일 전화 무료 상담 실시 김동석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 대표는“미국 주지사나 상·하원 의원 등 선출직 공직자들이 나서서 서류미비 이민자 강제추방을 저지할 수 있도록 다른 민족 이민자 단체들과 연대해 공동대처하는 데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할 때.” 라고 말했다.
할 것” 이라면서“바이든 정부 때 에 비하면 힘을 바탕으로 요구하 는 것이 엄청 많을 것” 이라고 전망 했다. 이어“외교·안보뿐만 아니라 경제·무역·사회·문화 측면에
서도 요구하고 금지하는 일이 빈 번해질 것” 이라는 우려도 전했다. 그러면서“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의 이익에 부합하면 러시아 푸틴, 중국의 시진핑, 북한의 김정은 등 독재자들과도 거래할 것”이라고
뉴욕한인변호사협회 (KALAGNY)는 KAAGNY 뉴 욕한인회, KCS 한인봉사센터, KCC 한인동포회관과 함께, 매달 첫번째 화요일 정기 무료 법률상 담을 제공하고 있다. 변호사협회 는 2월 법률상담행사를 4일(화) 비대면 전화 상담으로 오후 4시~8 시 진행한다.
상담 예약을 원하는 한인들은 2월 2일(일) 오후 2시까지 뉴욕한 인변호사협회 법률상담 핫라인 이메일 kalagny.probono@ gmail.com로 연락하거나, 833525-2469(833-KALAGNY)으로 전화하여 1번을 누르거나, 링크되 어 있는 상담서를 작성하면 변호 사와 전화로 상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