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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February 1, 2020

<제4494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20년 2월 1일 토요일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인구조사는 한인사회 미래 결정… 100% 참여해야” 뉴욕한인추진위원회 기금모금행사“열기 뜨거웠다” “2020 인구조사는 한인사회의 미래를 결정한다. 미 정부는 인구 조사 자료를 통계로 각 지방자치 단체에 보낼 연방 복지 예산을 편 성하는데 2010년 조사 때 뉴욕, 뉴 저지 한인 40%가 불참하여 한인 사회는 지난 10년간 정부지원금 20억 달러를 못 받았다. 올해는 이 런 잘못을 되풀이하지 말고 100% 참여하여 한인들의 실익을 정당하 게 받고, 미국에 한인사회의 정확 한 위상을 알려야 한다” 2020년 한인사회의 가장 큰 과 제인‘미 인구조사’ 가 4월부터 시 작된다. 한인사회는 이에 대비하여 2019년 9월부터 뉴욕과 뉴저지에 각각‘한인인구조사추진위원회’ (뉴욕위원장 황창엽)를 조직, 효 율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뉴욕한인인구조사추진위원회 는 1월 30일 오후 6시 퀸즈 베이사 이드에 있는 뉴욕한인봉사센터 (KCS) 커뮤니티센터에서 기금모 금 행사를 갖고 본격적으로 활동 을 시작했다. 이 자리에는 찰스 윤 뉴욕한인 회장, 변종덕 21희망재단 이사장, 양호 뉴욕평통회장, 임형빈 한인 노인유권자협회장, 우성규 뉴욕청 영사관 부총영사, 윤경복 한인커 뮤니티재단 사무총장, 조원태 이 민자보호교회 대책위원장 등을 비 롯한 한인사회 주요 단체 대표자 등 150여 명이 참석 했다.

흐림

2월 1일(토) 최고 44도 최저 36도

맑음

2월 2일(일) 최고 45도 최저 40도

맑음

2월 3일(월) 최고 56도 최저 40도

2월 1일 오후 1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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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부는 복지에산 규모는 매년 6,750억 달러 정도 이다. 이는 주민 1인당 약 2,000 달러 이다. 2010년 당시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62% 정도만 조사에 응했다. 뉴욕 과 뉴저지 한인 수를 25만명이라 고 가정하면 근 10만명이 불참했 뉴욕한인인구조사추진위원회는 1월 30일 오후 6시 퀸즈 베이사이드에 있는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에서 기금모금 행 다. 따라서 뉴욕, 뉴저지 한인사회 는 지난 10년간 10만명 X 2,000 달 사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러 X 10년 = 20억 달러의 손실을 이 자리에서 한인인구조사추 모르고 있어 더 적극적으로 홍보 위 활동기금은 한인 모두가 인구 본 셈이다. 올해는 한인 100%가 진위 김기철 기금모금행사 대회 해야 한다.” 고 지적하고,“가장 중 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활 참여하여 한인사회의 실상을 정확 장, 황창엽(미국명 크리스 황) 추 요한 것은 참여에 대한 개인적인 동을 하는데 효율적으로 쓰일 것” 히 알리고, 당연한 우리의 권익을 진위 위원장, 곽우천 추진위 후원 자각과 행동, 실천이다. 한인들이 이라고 말했다. 챙겨야 한다” 고 강조 했다. 회장, 김동찬, 차주범 추진위 공동 서로 참여를 촉구하고 독려하는 한인인구조사추진위원회는 한인인구조사추진위원회는 이 사무국장 등은 한 목소리로“한인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고 말했 “인구조사는 연방정부 복지예산 어“뉴욕주는 2010년 인구조사 때 모두가 인구조사에 참여할 수 있 다. 배정의 기준이다. 각 커뮤니티에 참여인구가 줄어 연방하원의원 2 도록 계몽, 홍보활동이 필요하다. 곽우천 후원회장은“이 자리에 필요한 복지예산을 인구에 비례하 석을 잃었다. 뉴저지도 1석을 잃었 효율적인 홍보로 올해는 한인 모 참석한 인구센서스추진위원들은 여 배분한다. 학교, 병원, 도로, 의 다. 이에 따라 예산 배정액이 줄어 두가 인구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 한인사회의 미래를 결정하는데 중 료, 노인, 아동 복지 등 모든 분야 지방정부는 기금부족 사태가 벌어 할 수 있게 만들어 나가자” 고 강조 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 이라고 말 에 영향을 끼친다” 고 말하고“연 졌다. 올해는 이런 잘못을 되풀이 했다. 하고“한인 한 사람도 빠짐없이 인 김기철 기금모금행사 대회장 구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함께 은“인구조사 참여 중요성은 아무 노력하자” 고 강조했다. 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그런 황창엽 한인인구조사추진위원 데 아직까지 일부 한인들이 이를 회 뉴욕위원장은“오늘 모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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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는 안된다. 모두가 참여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 후원금 문의: △김기철 기금모금행사 대회 장 917-478-5512 △황창엽(미국명 크리스 황) 추진위 위원장 516-270-8116 △곽우천 추진위 후원회장 516-477-7695 △김동찬 추진위 공동 사무국 장718-961-4117 dckim@kace.org △차주범 추진위 공동 사무국 장 718-460-5600 ext. 304 jubum.cha@minkwon.org ◆ 후원금 내는 방법 = 후원금 은 수표 수신처를‘KACFT’ (한 인인구조사추진위원회)로 적어 ‘MinKwon Center(Attn: JuBum Cha) 136-19 41 Ave. 3 Fl. Flushing, NY 로 보내도 된다. <송의용 기자>

25년 동안 유권자등록→투표하기 운동“훌륭하다” 뉴욕시의회, 박윤용 한인권익신장위 전 회장 표창 뉴욕시의회가 이민자들의 미 정치참여를 위해 지난 25년 동안 유권자 등록과 투표참여 독려 운 동을 펴온 한인권익신장위원회 박 윤용 전 회장의 공로를 인정하여 표창장을 수여했다. 뉴욕시의회는 28일 시의회에

서 설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아시 인들의 유권자 유권자 등록→투표 안 지도자들을 표창했다. 하기 운동을 조직적, 지속적으로 이 자리에는 코리 존슨 시의회 벌인데 이어, 1999년부터 한인권 의장과 피터 쿠 시의원(20선거구- 익신장위원회를 조직하고 회장을 플러싱 일대), 마가렛 친 시의원(1 맡아 25년 동안 줄기차게 이 운동 선거구-맨해튼 차이나타운 일대) 을 계속해 왔다. 등 아시안·흑인·히스패닉계 등 박윤용 회장은 2019년 12월31 아시안 코커스 소속 의원들이 참 일자로 한인권익신장위원회 회장 석했다. 직을 자진 사임하고, 후임 회장으 이 자리에서 뉴욕시의회는 박 로 선임된 임대중(미국 명 Bright 윤용 전 한인권익신장위원회장 등 Limm) 회장을 적극 후원하고 있 3명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박윤 다. 용 전 회장은 1995년 중부퀸즈한 수상식에서 피터 구 시의원은 인회 회장 재임 당시부터“투표가 “미국 소수민족 이민자 사회는 무 한인사회의 힘” 이라고 외치며 한 엇보다도 먼저 정치력을 키워야

뉴욕시의회가 이민자들의 미 정치참여를 위해 지난 25년 동안 유권자 등록과 투표참여 독려 운동을 펴온 한인권익신장위원회 박윤 용 전 회장의 공로를 인정하여 표창장을 수여했다. 피터 구 뉴욕시의원(왼쪽 두 번째)과 마가렛 친 시의원(오른쪽 두 번째)이 박윤용 전 회장(가운데)에게 공로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한다. 박윤용 회장은 지난 25년 동 안 유권자등록과 투표하기 운동을 벌여 한인사회는 물론 아시안 이 민자들의 정치력과 이민자들의 권 익 신장을 이끌어 왔다. 뉴욕시의 회는 이를 높이 평가하여 공로표 창장을 수여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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