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February 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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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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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개막전서 우승 통산 3승… 2위 김세영
김효주 김효주(21·롯데)가 2016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시즌 개막전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에 서 정상에 오르며 지난 시 즌 후반기 부진을 말끔히 털어냈다. 김효주는 31일 바하마
파라다이스의 오션 클럽 골프코스(파73·6천625야 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는 1 개로 막고 버디 8개를 쓸 어담아 7타를 줄이는 맹타 를 휘둘렀다. <B2면에 계속>
2016년 2월 1일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