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anuary 30, 2025
<제5959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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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30일 목요일
트럼프 시대… 미국에 투자한 한국기업‘보조금’사라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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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0일(목) 최고 38도 최저 3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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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1일(금) 최고 44도 최저 3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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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토) 최고 37도 최저 23도
1월 30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 지명자가 29일 워싱턴DC 상원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에서 발언하고 있다.
행정명령에 서명한 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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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지명자“동맹 韓日이 우리 이용… 美서 생산하게 하겠다” “한국전쟁 후 세계 재건한 친절함 이용… 관세로 제조업 가져오고 존중받겠다”
바이든 때 체결한 반도체법 보조금 계약에“검토 전에 이행 약속 못해” ▶ 관련 기사 A8[한국2] 면 리 동맹들이 미국 내 제조업 생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산업 성을 늘리도록 그들과 긴밀히 협 ·무역 정책을 총괄할 하워드 러 력할 것이라 생각한다” 고 말했다. 트닉 상무부 장관 지명자는 한국 이 발언은 태미 더크워스 의원 을 포함한 동맹들이 그동안 미국 (민주·일리노이)이 일본, 한국 을 이용해왔다고 주장하면서 관세 같은 동맹과 미국의 경제 성장을 를 활용해 외국 기업의 미국 현지 촉진하는 합작 투자를 장려하기 생산을 압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 위해 무엇을 할 것이냐고 질문하 다. 자 나온 답변이었다. 러트닉 지명자는 29일 연방의 러트닉 지명자는 관세가 기업 회 상원 인사청문회에서“우리의 들의 미국 현지 생산을 장려하는 훌륭한 동맹들은 우리의 선량함을 수단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용해왔다. 일본의 철강, 한국의 그는 리사 로체스터 의원(민주 가전 같은 경우 그들은 우리를 그 ·델라웨어)과의 질의응답에서 저 이용했다” 고 주장했다. “관세가 기업들이 돌아와서 미국 이어“이제는 그들이 우리와 에서 (제품을) 만들도록 장려할 협력해 그 생산을 다시 미국으로 것이라 생각한다” 고 밝혔다. 그는 가져올 때다. 그래서 난 우리가 우 동맹이 교역에서 미국을 불공정하
게 대우한다며 동맹도 관세에서 예외가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앤디 김 의원(민주·뉴저 지)이‘동맹에도 관세를 부과하면 관계 악화가 우려되지 않느냐’ 고 질문하자“중국에 대한 관세가 가 장 높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말 했다. 이어“우리 적들에 대한 관 세가 가장 높아야 하지만 미국인 들이 유럽에 미국산 자동차를 팔 수 없다는 사실은 정말 잘못됐으 며 교정해야 한다. 그들이 우리 동 맹이지만 우리를 이용하고 있고, 우리를 존중하지 않기에 그것을 끝내고 싶다” 고 밝혔다. 러트닉 지명자는 트럼프 대통 령이 2월 1일부터 멕시코와 캐나 다에 부과하겠다고 한 관세는 불
법 입국과 펜타닐 밀매를 막기 위 해 부과하는 관세로, 보편 관세와 별도이며 두 국가가 이 문제 해결 에 협력하면 부과하지 않을 것이 라고 설명했다. 러트닉 지명자는 게리 피터스 의원(민주·미시간)과의 질의답 변에서“그건(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한 관세 부과) 일반적인 관세가 아니다. 일반적인 관세는 연구하 고 검토해야 하며 그것은 행정명 령에 명시된 대로 4월에 시작한 다” 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 일 서명한‘미국 우선주의 무역정 책’각서에서 무역적자의 원인을 조사하고 이를 교정하기 위한 글 로벌 추가 관세 등 적절한 조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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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까지 권고하라고 지시했 다. 그는 에이미 클로버샤 의원(민 주·미네소타)이‘선별(targeted) 관세와 일괄(across the board) 관세 중 어떤 유형을 선호하냐’ 고 질문하자“난 일괄관세를 선호한 다” 고 답했다. 이는 특정 품목에 한정된 관세가 아닌 모든 품목에 일괄적으로 적용하는 관세를 선호 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그는“그 들(다른 나라들)은 모두 더 높은 관세, 비관세 장벽과 보조금을 갖 고 있고 우리를 나쁘게 대우한다. 우리는 더 나은 대우를 받고 존경 받아야 한다. 우리는 관세로 상호 주의, 공정성과 존경을 얻을 수 있 다” 고 주장했다. 러트닉 지명자는 데비 피셔(공화·네브래스카) 의 원이 수출시장 개척 구상에 대해 질문하자“우리 농민, 축산업자와 어부들에 대한 대우가 무례하다고 생각한다” 며 관세를 통해 농수산 물 수출시장을 확대할 수 있다는 논리를 펼쳤다. 그는“(다른) 나라 들이 우리가 2차 세계 대전과 한국
민권센터, 이민자 권익 옹호 위헤 홍보전략 강화 2월 5일 유튜브로‘이민자 단속 대처 방법’교육 실시 민권센터 유투뷰 채널·오픈포럼 유튜브 채널서도 시청 가능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출범과 함께 영주권 서류미비자들의 단속 이 심해지자 이민자들의 권익 신 장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민권센 터는 문의 전화기 급증하고 있다. 이에 민권센터는 2월 5일(수) 오후 8시 온라인으로 미주한인봉 사교육단체협의회와 함께‘이민 자 단속 대처 방법’교육을 실시한 다. 참여하려면 bruaryKYR으로 등록해야 한다. 이 시간에는 이민자들에게 필
민권센터는‘트럼프 2기 행정명령과 이민자 단속 대처 방법’ 에 대해‘오픈포럼’ 의도 움으로 영상을 만들었다. [사진 제공=민권센터] 민권센터는 2월 5일(수) 온라인으로‘이민자 단속 대처 방법’교육을 실시한다. [사진 제 공=민권센터]
수적인 지식과 도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유익한‘자신의 권리 알기’ 에 대해 설명한다, 이민자로
서의 법적 권리, 일상적인 상황에 대한 실용적인 팁, 어려운 상황을 헤쳐나가기 위한 전략을 다룬다.
이민세관단속국(ICE)을 상대할 때 권리를 보호하는 방법, 기억해 야 할 중요한 정보, 응급 상황에 대비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 한국어 실시간 통역이 제공된
다. 트럼프 2기 행정명령과 이민자 단속 대처 방법 이와 함께 민권센터는‘트럼프 2기 행정명령과 이민자 단속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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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베트남전쟁 이후 세계를 재 건하기 위해 사용한 미국의 친절 함과 고마움을 이용하고 있다. 우 리는 그 무례를 끝내야 한다” 고주 장했다. 그러면서“난 관세가 상호 주의를 달성하고, 공정하고 적절 하게 대우받기 위한 방법이라 생 각하며 관세가 우리 농민, 축산업 자와 어부들이 번성하는 데 도움 될 것이라 생각한다” 고 말했다. 러트닉 지명자는 전임 바이든 행정부에서 제정된 반도체법과 인 플레이션감축법(IRA)에 근거해 기업에 지급하는 보조금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드러냈다. 이에 따라 그간 보조금을 기대하고 미 국에 대대적으로 투자해온 한국 기업들이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우 려가 제기된다. 러트닉 지명자는 기업들이 반도체법 보조금을 받기 로 전임 바이든 행정부와 최종 계 약을 체결했더라도 자기가 그 내 용을 검토하기 전에는 보조금 지 급을 장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 혔다.
방법’ 에 대해‘오픈포럼’ 의 도움 으로 영상을 만들었다. 이 영상 프 로그램은 민권센터 유투뷰 채널 https://www.youtube.com/@ MinKwonCenter과 오픈포럼 유 튜브 채널 https://www.youtube. com/@OpenForum에서 볼 수 있 다. 또 트럼프 2기 행정명령과 이 민자 단속 대처 요령을 https://yo utu.be/RvzvMEDe09A?si=fkKMigxddFEUmTh에서 볼 수 있다. △민권센터의 이민자 권익 운 동에 대한 문의는 전화(뉴욕 718460-5600, 뉴저지 201-416-4393) 또는 카카오톡 채널 (http://pf.kakao.com/_dEJxc K)에 가입한 뒤 1:1 채팅으로 하 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