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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anuary 28, 2025

<제5957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5년 1월 28일 화요일

美전역에서 이민자 하루 1천명 체포 트럼프, 단속 실적에 불만… 사무소당‘하루 75명’체포 할당량 흐림

1월 28일(화) 최고 41도 최저 30도

흐림

1월 29일(수) 최고 47도 최저 26도

흐림

1월 30일(목) 최고 38도 최저 34도

1월 28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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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5일 에어포스원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일주일 만에 불법 이민자 단속을 남부 국경뿐만 아니라 북부 시카 고까지 전역으로 확대하며 속도전 에 나섰다. 다수의 연방 기관이 동원된 대 대적 단속 결과 일요일인 26일 하 루에만 1천명에 육박하는 이민자 가 체포됐다. CNN 방송에 따르면 미국 이 민세관단속국(ICE)은 이날 전국 적으로 956명을 체포했으며, 이 중 554명이 구금됐다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발표

했다. 이날 단속은 일리노이주 시카 고와 애틀랜타, 콜로라도, 로스앤 젤레스, 텍사스주 오스틴 등 전국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졌 다. 미 본토를 넘어 하와이, 푸에 르토리코 등에서도 이민자 체포 등이 실행됐다. ICE만이 아니라 국토안보부 (DHS), 연방수사국(FBI), 마약단 속국(DEA), 주류·담배·화기 및 폭발물 단속국(BATFE) 등 다 수의 연방 기관이 연계해 단속을 벌였다.

26일 푸에르토리코에서 국토안보부 요원들이 불법이민자 단속을 위한 검문을 하고 있 다.

콜로라도주에서는 베네수엘라 미 당국은 어디까지나 범죄를 저 폭력조직 및 마약 밀수에 초점을 지른 불법 이민자에 초점을 맞춰 맞춘 불시 단속을 통해 50명 가까 ‘표적 단속’을 진행하고 있다는 운 서류 미비 이민자들이 구금됐 입장이다. 호먼은 이날 늦게 공개 다. 덴버 인근의 한 임시 나이트클 된 한 인터넷 스트리밍 방송 인터 럽에서 마약과 무기, 현금 등을 압 뷰에서“(이민자) 청소와 같은 일 수하기도 했다. 은 어디서도 일어나지 않는다” 고 이날 시카고에서 단속 현장을 주장했다. 지켜본 트럼프 행정부의‘국경 차 그러나 가벼운 벌금 외에는 전 르’톰 호먼은 CNN과 인터뷰에 과가 없는데도 체포됐다는 주장이 서“공공 안전과 국가 안보 위협에 이민자 가족들 사이에서 나오고 대응하기 위해 모든 법 집행 기관 있다. 이 동원됐다” 며 이날 작전이‘게 이런 가운데 단속기관 일선으 임체인저’ 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로는“실적이 부족하다” 는 상부의 압박이 내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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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WP)는“ICE 관 리들이 행정부로부터 현재 하루 수백명 수준인 체포 실적을 최소 1 천200∼1천500명 수준으로 늘리라 는 지침을 받았다”며“지금까지 단속 결과에 트럼프 대통령이 실 망했다는 것이 이유” 라고 보도했 다. 그러자 ICE는 각 현장 사무소 에 하루 75명을 체포하라는‘할당 량’ 을 내려보냈다. 이는 현장 요원 들에게 할당량을 채워야 한다는 압박을 주고, 무분별한 단속이나 인권 침해가 발생할 가능성을 키 운다고 WP는 지적했다. 댈러스에서 ICE 수석 변호사 를 지낸 폴 헝커는“할당량을 설정 하면 요원들은 위험한 자들 대신 에 잡기 쉬운 자들을 체포하는 데 혈안이 될 것” 이라며“듣지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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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못한 일” 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WP는 트럼프 행정부 가 ICE에 24시간 단속 체제를 유 지하기 위해 요원들의 휴가를 취 소할 것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정부가 공격적인 단속에 나서 면서 불안감에 휩싸인 이민자들은 잔뜩 움츠린 채 당국의 눈을 피해 숨고 있다. 시카고 지역의 일부 이민자들 은 자녀를 등교시키지 않거나 일 터에 나가지 않고 있다. 이민자를 지원하는 시민단체 들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소 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미 정부가 시카고를 표 적으로 삼은 것이 표현의 자유와 불합리한 체포·수색 금지를 규정 한 미 수정헌법 1조와 4조에 어긋 난다고 주장했다.

“윤석렬 대통령 탄핵 무효” “윤석열 대통령 석방” 를 요구하는“애국 단체”뉴욕한인들의 집회가 25일 오전 11시 플러싱 156스트리트 와 노던블로바드 네거리에 있는 레너즈 광장에서 열렸다.[사진 제공=뉴욕학부모협회]

뉴욕“애국단체”한인들,“윤석렬 대통령 석방”요구 4차 집회 “윤석렬 대통령 탄핵 무효” 를 요구하는“애국 단체”뉴욕한인들 의 집회가 25일 오전 11시 플러싱 156스트리트와 노던블로바드 네 거리에 있는 레너즈 광장에서 4번 째 열렸다. “애국 단체”뉴욕한인들은 1월 4일부터 매주 토요일 같은 장소에 서“윤대통령 탄핵 무효” 를 주장 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 시위는 △대한민국6.25참

전유공자회 뉴욕지회(회장 박근 실) △대한민국월남참전자회(해 외회) 미주총연합회(회장 백돈현) △뉴욕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 (회장 제임스 정) △뉴욕장교연합 회, 육·해·공군, 해병대, 특전사 등 재향군인들과 △뉴욕학부모협 회(회장 최윤희) △박정희대통령 뉴욕기념사업회(회장 이청일) △ 이승만건국대통령뉴욕기념사업 회(회장 노기송 목사) △뉴욕한미

연합회 △뉴욕구국동지회(회장 마영애) 등“애국동포” 들이 시위 에 참여했다. 이들은 선찬자의 구 호에 맞추어“윤석열 대통령 석 방”대한님국 만세” 를 연이어 외 치며” 대통령을 지키는 것이 대한 민국을 지키는 것” 이라고 주장했 다. 이들은“대한민국이 굳건한 한미동맹과 선진국 답게 통일과 자유민주주의 안착으로 세계평화 에 기여하기를 염원” 했다.

“투표는 힘!” 새해들어 첫 유권자등록운동

한인권익신장위원회, 프라미스교회서 12명 등록 받아

“투표는 힘이다!” 고 외치며 뉴욕일원 한인사회에서 1985년 부터 유권자등록운동과 투표참여운동을 줄기차게 벌이고 있는 한인권익 신장위원회(회장 박윤용)는 새해 첫 유권자등록운동을 26일(일) 플러싱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벌여, 12명의 신규등록 을 받았다. 이 자리에는 퀸즈한인회 이현탁 회장과 지윤 사무총장, 린다 이, 줄리 원, 샌드라 황 뉴욕시 시의원이 함께 했다. 올해는 뉴 욕시장, 뉴욕시 시의원, 감사원장, 판사 들의 성거가 실시 된다. [사진 제공=한인권익신장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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