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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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3년 1월 27일 금요일
“미국서 야구 하는 게 꿈이었다” 심준석, MLB 파이리츠 공식 입단
‘괴물 투수’심준석 (19·피츠버그 파이리 츠)이 마침내 미국 무대 를 밟게 됐다. 심준석은 27일 MLB(미 프로야구) 피 츠버그 파이리츠의 홈구 장인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PNC 파크를 찾아 계 약서에 사인하며 공식 입단했다. 파이리츠는 지난 시즌 내셔널리그 중부 지구 최하위(62승 100패·승률 0.383)에 머
물렀지만, 월드시리즈 우승 5회(1909, 1925, 1960, 1971, 1979)에 빛나 는 구단이다. 심준석의 등번호는 49번으로 그는 덕수고 재학 시절에도 같은 번 호를 달았다. 그는 이날 PNC 파크 마운드 위에 서 두 팔을 번쩍 들어 올 리는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관련기사 B3면>
심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