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27, 2022
<제5399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23년 1월 27일 금요일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거짓고발로 징역형 위기 한인의사 구하자” … 청원서 1만장 육박 “한인 돕던 착한 동포가 이런 억울함 당하는데 가만 있어서야” … 서명운동 가열 모함 받아 징역형 위기에 처한 한인 의사 돕기운동이 범동포적으 로 확대되고 있다. 저명한 류머티 즘 전문의 주애리 씨(64)는 해고된 자신의 병원 사무장의 거짓 고발 로 재판에 회부, 자신의 결백만 믿 고 허술한 대처로 유죄평결(검찰 측 구형 최대 징역 60년)을 받았 다. 재심을 청구했으나 이마저 기 각, 2월 9일 1심 최종 판결을 앞두 고 있다. [뉴욕일보 1월 5일자 A1 면-’ 한인 의사, 거짓 고발‘의료 비 허위 청구’혐의로 유죄 평결’ · 1월6일자 A1면’ 모함 받아 징역 형 위기 처한 한인 의사 돕기 범동 포 차원 확대’제하 기사 참조] “나는 아무런 잘못도 저지르지 않았고, 미국의 법정은 정의로운 재판일 것” 이라며‘판사가 정해주 는‘국선변호인’만을 믿고 있던 주애리 의사는 배심원 평결과 재 심청구 기각 등 위기에 처하자 자 신이 이 재판에 미숙하게 대처했 음을 자각, 한인 최재은 변호사와 미국인 변호사팀에 사건을 의뢰하 고 2월 9일 1심 최종판결을 앞두고 있다. 뒤늦게 사간에 뛰어든 최재은 변호사는 지난 1월 3일 팰팍에 있 는 대명관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건의 과정을 설명한 다음,
타민족 직원의 거짓된 고발로 누명을 쓰고 형사재판에서 배심원 유죄평결을 받은 한인 주애리 의사 돕기운동이 한인사회에 확대되고 있다. 뉴저지 주요 단체장들과 기독교계 인사들은 12월 29일 모임을 갖고 주애리 박사 돕기운동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청원서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사진 제공=닥터 앨리스 주 구명운동 캠페인]
범동포차원에서 주애리 의사를 도 와달라고 호소하며‘주애리 의사 무죄’ 를 청원하는 호소문 보내기 운동에 돌입했다. 최재은 변호사는 26일 그간의 활동보고를 통해“지난 12월 29일 판사로부터 재심청구가 기각되었 다는 통보를 받고 바로 뉴저지한 인사회 지도자들과 교계지도자들 이 모였다. 그후 1월 3일 기자회견 을 갖고, 언론을 통해 이 사건을 알렸다. 여러 단체와 동포, 특히 주애리 의사로부터 치료를 받았던 환자들이 한 마음으로 판사에게
보내는 편지 100여통, 청원서 싸인 1350개를 받았다. 한국에서 모 단 체의 East West Reconciliation 위원회 6만여 멤버 명단과 이사장 의 편지도 변호인단이 판사에게 보내는 서류와 함께 약 2주 후인 1 월 13일에 판사에게 제출했다. 1월 19일에 다시 변호인측 추가서류와 함께 600여개 싸인된 청원서를 제 출했고, 현재도 계속 싸인된 청원 서가 전달되고 있다. 2월3일까지 8000여개 청원서를 싸인받아 총 1 만여개 이상의 청원서 싸인이 판 사에게 전달되는 것을 목표로 청
원서 보내기 운동애 박차를 가하 고 있다.” 고 밝혔다. 그동안 주애리 의사와 최재은 변호사는 한인사회 교회, 단체,지 인들에게 사건의 전말을 알리며 카톡, 인편 등을 이용해 청원서를 받았다. 카톡‘Saving, Dr. chu’ 에 는 주애리 의사에게 헌신적인 치 료와 도움을 받은 (전)환자들은 물론 많은 한인들이 주애리 의사 의‘무죄’ 를 믿는다는 언급이 수 도 없이 올라와 있다. 특히 주애리 의사로부터 도움과 무료 치료를 받았다는 증언은 주애리 의사가 탈법을 저지를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증언하고 있다. 최재은 변호사는“청원서 싸인 은 뉴저지, 뉴욕뿐아니라 미국내 다른 주에서도 또 한국에서도 모 두 참여할 수 있다. 많은 분들이 협력하여 연방법원에서 승소하여 앞으로 미국에 사는 한인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정의로운 판결을 받아야 한다. 주애리 의사와 새 변 호인단은 미국에 사는 한인들을 위해 좋은 새 판례가 탄생 되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이 케이스 진행 을 오픈하여 동포사회에 알렸다. 1 차재판에서 누구나 쉽게 알 수 있 는 명백한 부당한 재판이 진행되 었고 검사측의 잘못된 자료 제출
뉴욕시 소상인들에 7500만 달러‘기회기금’대출 한인등 유색인종·여성 기업인 등 해당… 24일부터 신청 접수 이자율 4% 파격적 고정금리로 최대 25만 달러까지 대출 가능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과 케빈 김 뉴욕시 스몰 비즈니스 서비스 국 국장은 소상인들을 위한 7500 만 달러의 전레없는 역사적인 기 회기금을 조성했다고 26일 발표했 다.. 뉴욕시가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인을 위한 기회기금(NYC Small Business Opportunity Fund)은 골드만삭스, 마스터카드, 커뮤니티 리인베스트먼트 펀드 (CRF), 지역사회개발금융자금 (CDFIs)등의 민간 금융기업과 파 트너쉽을 맺고 진행하는 프로그램 으로 에릭 애덤스 시장은“경제회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과 케빈 김 뉴욕시 스몰 비즈니스 서비스국 국장은 소상인들을 위한 7500만 달러의 전레없는 역사적인 기회기금을 조성했다고 26일 발표했다,
복을 위한 청사진” 의 큰 기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자율은 4%로 파격적 고정금 리로 최대 25만 달러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을 받기 위한 최소 크레딧 스코어가 필요없고 신청수수료도 없으며 첫 6개월은 이자만 낼 수 있다. 신청대상은 ①저소득 및 중간 소득(LMI)커뮤니티 소기업 ②흑 인, 원주민, 유색인종(BIPOC) 소 유 소기업 ③여성 소유 소기업 ④ 스타트 업 및 2년 미만 초기 사업 체 ⑤비즈니스 재건 및 복구 중인
흐림
1월 27일(금) 최고 42도 최저 34도
흐림
1월 28일(토) 최고 48도 최저 39도
구름
1월 29일(일) 최고 50도 최저 40도
N/A
1,214.92
1월 27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250.60
1,207.60
1,241.10
1,217.10
< 미국 COVID-19 집계 : 1월 26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104,075,042 6,866,090
31,925 3,210
1,131,923 76,334
2,991,112
2,102
35,761
과 잘못된 부당이득액수 주장으로 형량을 60년까지 늘인 검사측의 리포트를 2022년 6월 말경 전달받 있다.” 고 밝혔다. 최재은 변호사는“의료비 과다 청구 사실도 없고 과다 수익을 올 린 내용도 없는 것을 법정에서 제
소기업 등으로 되어 있고 연매출 이 500만 달러 미만이어야 한다. 케빈 김 국장은“코로나19 팬데 믹으로 부터 큰 타격을 입은 소상 인들을 위한 부양책이 절실하다. 이 기금은 팬데믹으로 큰 타격을 입은 많은 소기업의 회복과 성장 에 기회를 주게 될 것” 이라고 밝혔 다. 24일부터 대출 신청 접수에 들 어간 뉴욕시는 이 대출을 잘 활용 하면 기존의 높은 금리 대출에서 저금리로 바꾸고 이를 통해 사업 확장과 고용을 늘릴 수 있는 장점 이 있다고 밝히고 대출신청을 적 극 장려했다. 대출 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 하며 https://sbsopportunity fund.nyc 로 접속하거나 스몰비즈 니스서비스국 핫라인 888-SBS4NYC로 연락해서 세부정보를 얻 을 수 있다.
대로 밝히고 승소의 소식을 속히 나누게 되기를 간절히 원한다.” 며 검사측 주장의 잘못괸 점을 조목 조목 지적했다. <A3면에서 계속>
‘소기업 기회기금’설명회 30일 오후 2시 ZOOM 통해
‘소기업 기회기금’설명회를 알리는 안 내서
뉴욕시 소기업의 성장을 돕고 있는‘르네상스’ 는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이 24일 발표한‘뉴욕 중 소기업 기회기금’설명회를 30일 (월) 오후 2시 줌(Zoom)을 통해 갖는다. 강사sms 신승환 르네상 스 시니어 비즈니스 어드바이저. 질의응답 시간을통해 질문도 가 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