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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anuary 27, 2021

<제4793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흐림

1월 27일(수) 최고 41도 최저 29도

흐림

2021년 1월 27일 수요일

1월 28일(목) 최고 34도 최저 19도

1월 29일(금) 최고 25도 최저 1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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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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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OVID-19 집계 : 1월 26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뉴욕한인교회협의회는 2021년 신년감사예배 및‘한인사회와 함께하는 신년하례회’ 를 24일 오후 5시 퀸즈한인교회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한인사회 20여 단체와 기관들이 참 석했다.

“뉴욕교협+한인단체들 유대·협력 강화돼야” 교협‘한인사회와 함께하는 신년하례회’기대 부풀어 뉴욕한인교회협의회(회장 문 석호 목사)는 2021년 신년감사예 배 및‘한인사회와 함께하는 신년 하례회’ 를 24일 오후 5시 퀸즈한 인교회(담임 김바나바 목사)에서 개최했다. 이 날 예배와 하례회는 코로나 19 방역 수칙을 지키기 위해 현장 참석 인원을 150명으로 제한하고, 행사의 전 실황을 유튜브로 생중 계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제1부 예배는 준비위원장 이 기응 목사의 사회와 이주연 선생 의 반주로 진행됐다. 예배는 △예배의 부름, 찬송가 550장‘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 침’△전 회장 양민석 목사의 기 도 △평신도 부회장 백달영 장로 의 성경 봉독 △전 회장 이병홍

목사의 설교 △소프라노 박진원 의 특송‘거룩한 성’△회계 안경 순 목사의 헌금 기도 △총무 한기 술 목사의 광고 △찬송가 1장‘만 복의 근원 하나님’△전 회장 안 창의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 다. 이병홍 목사는 마태복음 5장 13-16절을 본문으로‘사명으로 삽시다’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 했다. 제2부 신년하례회는 김아라 아나운서(단비 기독교 TV)의 사 회로 진행됐다. 바리톤 박성하의 선창에 따라 애국가와 미국가 제 창 후, 뉴욕교협 회장 문석호 목사 가 신년 인사를 했다. 문석호 목사는“세상에서 가 장 소중한 단어를 고르라면‘가

족’ 과‘조국’ 이라고 생각한다. 가 족과 조국이라는 단어가 함께 어 울리는 의미있는 단어는‘동포’ 이다. 직업과 관심은 다르지만 동 포라는 의식 가운데 오늘 뉴욕사 회를 리더하고 있는 기관장들을 모시게 되어 감사하다” 고 인사했 다. 이어 이 날 행사에 초청받은 단체장들이 자신이 속해 있는 단 체의 활동상을 소개하고 인사하 는 순서가 이어졌다. 현장에 참석하여 소속 단체를 소개하고 인사 한 회장은 △뉴욕 한인회 찰스 윤 회장 △뉴욕목사 회 김진화 회장 △퀸즈한인회 존 안 회장 △대한민국 국가조찬기 도회 뉴욕지회 손성대 회장 △뉴 욕한인경찰협회 박희진 회장 △

시민참여센터 김동찬 대표 △뉴 욕교협이사회 이춘범 이사장 △ 시민참여센터 법률위원회 최영수 변호사 △이민자보호교회 조원태 위원장 △민권센터 차주범 상임 컨설턴트 △뉴욕한인상록회 조원 훈 회장 △한미충효회 임형빈 회 장 △뉴욕한인봉사센터(KCS) 린 다 리 회장 △뉴욕한인장로연합 회 송윤섭 회장 △한인권익신장 위원회 박윤용 전 회장 △뉴욕밀 알선교단 김자송 단장 △AYC 김 준현 사무총장 △뉴욕대한체육회 김일태 회장 △퀸즈 YWCA 김은 경 사무총장 등 19명 이다. 영상으로 인사를 한 인사들은 △장원삼 뉴욕총영사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 △패밀리 터치 정정숙

25,989,875 1,393,764 671,727 원장 등 4명이었다. 각 단체장들은 자신이 속해 있 는 단체의 목적과 활동을 소개한 후“교협, 각 교회들과 함께 일을 하고 싶다. 함께 손잡고 일하면 활동과 성과가 배가 될 것이다” 고 갈망하고, 이구동성으로“뉴욕교 협이 한인 단체들에 손을 내밀어 준 것에 감사” 를 표했다. 각 단체 장들은“교협회장의 임기가 1년 밖에 되지 않고, 회장이 바뀌면 전 임 회장이 했던 일이 계속될지 안 될런지 알 수 없으나, 뉴욕의 한인 교회들을 대표하는 뉴욕교협이 한인사회를 향해 손을 내민 것은 칭찬 받아 마땅하다. 큰 기대와 감사로 이 자리에 참석했다.”고 말했다. 초청받은 단장들이 소속 단체 를 소개하고 인사를 하는 중간에 소프라노 박진원과 바리톤 박성 하가 솔로와 듀엣으로 축가를 불 렀다.

美, 백신 2억회분 추가 구매… 여름까지 3억명 접종분 확보 화이자·모더나 백신 1억회분씩 추가… 주정부 배포물량도 늘려

바이든 대통령은 26일 기자회견에서“코 로나19 백신 2억 도스(1회 접종분)를 추 가로 구매해 올여름까지 모두 6억 도스 를 확보하기로 했다.” 고 말했다.

미국은 26일 코로나19 백신 2 억 도스(1회 접종분)를 추가로 구 매해 올여름까지 모두 6억 도스를 확보하기로 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조 바 이든 행정부는 식품의약국 (FDA)이 허가한 화이자와 모더 나 백신을 각각 1억 도스씩 추가 로 확보하기로 했다. 이 경우 여 름까지 활용 가능한 미국의 총 백

신 확보량은 현재 4억 도스에서 6 억 도스로 늘어난다. 1명당 2회 접종 기준을 생각하 면 3억 명이 맞을 수 있는 분량이 다. 3억3천 명의 미국 인구 중 곧 바로 백신 접종이 가능한 인구는 2억6천만 명 정도로 추산된다. 미 정부는 접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지방정부에 배포하는 백신 분량을 현재 주당 860만 도스에서

앞으로 3주간 주당 1천만 도스로 늘린다고 밝혔다. 또 얼마나 많은 백신이 공급될 수 있는지를 3주 전에 미리 주 정부에 고지할 방침 이다. 지금은 1주 전에 고지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 견에서“이는 늦여름이나 초가을 까지 3억 명의 미국인이 접종하기 에 충분한 백신” 이라며 백신 공급 확대 작업을‘전시와 같은 노력’

이라고 표현했다. 또 이 방안은 수백만 명의 미국인이 예상보다 더 빨리 접종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도“우리는 가야 할 길 이 멀다” 고 말했다. 그는“잔인한 진실은 다수 미국인이 접종받는 데 수개월 걸린다는 점”이라며 “향후 몇 달간 백신이 아닌 마스 크가 코로나19에 대한 최선의 방 어책” 이라고 마스크 착용을 재차 호소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하루 접종 건

128,278 10,602 4,776

434,824 42,751 21,105

단체장 인사 순서가 끝난 후, 뉴욕교협 회장 문석호 목사는 임 형빈 장로에게‘자랑스런 동포 상’ 을 수여했다. 순서지에는 인쇄 되어 있지 않은‘써프라이즈’시 상이었다. ▶ 사진과 기사 A2면 이어 올 6월에 실시되는 뉴욕 시의원 선거 민주당 예비선거에 에 출마하는 리처드이, 린다 이, 줄리 원 후보이 참석자들에게 자 신을 알리고 인사를 하는 순서가 있었다. 참석자들이‘고향의 봄’ 을함 께 부른 후에, 회장 문석호 목사의 마침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참석자들은 한 목소리로“오 늘 교협과 한인단체 합동 신년하 례회를 계기로 한인사회가 더 단 결, 화합하고 교회가 한인사회 발 전을 위해 더 노력하고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다” 고 희망 했다. [기사·사진 제공=복음뉴스] 수를 100만 회로 늘려 취임 100일 간 1억 회 접종을 목표로 제시했 었다. 전날 기자회견에서는 머지않 아 하루 150만 회 접종에 이를 것 으로 생각한다고 밝혀 목표치 상 향 조정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했 다. 그러나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 은 이날 브리핑에서 현재 목표는 취임 100일 내 1억 회 접종 그대로 라면서도“바이든 대통령이 이 목 표를 달성하고 또 이를 넘어서도 록 계속 독려할 것”이라고 말했 다. ▶ 관련기사 A4(미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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