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25, 2022
<제5094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2년 1월 25일 화요일
“올해 목표는 US오픈 우승” 프로 10년 차 김효주“아직 막내 같은데…”
김효주
어느덧 프로 10년 차가 된 김효주는 앞으로 시작할 또 다른 10년에 대한 기대 도 숨기지 않았다. 김효주 는“10년 뒤의 모습이 상상 이 되지 않는다”며“10년 뒤에도 계속 투어를 뛰고 있다면 그만큼 열심히 했다 는 증거가 될 것 같다. 경쟁
이 치열한 무대에서 내 자 리를 지키는 건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한가지 바라는 게 있다면 지금과 크게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 다” 고 자신에게 펼쳐질 새 로운 10년을 기대했다.
<관련기사 B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