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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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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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멘토 되겠다” 올림픽 골프 코치 박세리
박세리
한국여자골프의 전 설 박세리(39·하나금 융그룹)가 112년 만에 올림픽에 복귀하는 골 프에서 한국여자대표팀 을 이끄는 목표를 이뤘
다.
박세리는 25일 열린 대한골프협회 정기총회 에서 여자대표팀 코치 로 정식 선임됐다. <B2면에 계속>
2016년 1월 25일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