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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anuary 18, 2025

<제5951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25년 1월 18일 토요일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법적 권리 알고 힘합쳐 이민자 권익 지키자” 트럼프 행정부 이민자 대량 추방 대처 종교단체연합 세미나“열기 뜨거웠다” “트럼프의 반이민정책에 대해 법적 권리를 알고 함께 목소리를 높이자” 뉴욕 뉴저지 종교지도자, 이민 권익단체, 전문가들 150여명이 16 일 맨해튼 소재 유니온 신학교에 서 모여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 이민자 대량 추방에 대응하 는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뉴욕종교협의회, 리버사이드교회, 유니온신학교, 유태교신학교가 주최했고 150여 명이 참석했다. 뉴욕, 뉴저지, 시카고 등의 130 여개 한인교회가 회원인 이민자보 호교회네트워크에서는 법률 고문 박동규 변호사가 참석했고 연합감 리교회에서는 찰스 류 목사가 참 석했다. 환영사에서 유니온신학교의 총장인 시린 존스 목사는“지금 이 순간 종교 공동체의 대응을 요구 하는 이보다 더 큰 문제는 없다.” 고 말하며,“다양한 종교 공동체가 함께 조직하고 뭉치는 것이 중요 하다” 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 신학 및 시민 참여 담당 부학장인 프레드릭 데비 목 사는“우리 중에 가장 힘없는 이들 이 국가와 당국에 의해 괴롭힘을 당하는 것을 보고 이를 외면하는 것은 신앙인들이 행동이 아니다.” 라고 말했다. 루스 메신저 전 맨해튼 보로장

오후비

1월 18일(토) 최고 47도 최저 34도

오후 눈

1월 19일(일) 최고 38도 최저 18도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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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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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뉴저지 종교지도자, 이민권익단체, 전문가들 150여명이 16일 맨해튼 소재 유니온 신학교에서 모여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정 책, 이민자 대량 추방에 대응하는 세미나를 열었다. [사진 제공=박동규 변호사]

은“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 는 민감한 지역에서 불법 이민자 를 체포하는 것을 ICE 요원에게 금지하는 정책을 철회하겠다고 발 표했으며, 추방에 직면한 이민자 에게 피난처를 제공하는 이민자보 호교회 운동을 훼손했다. 트럼프 는 또‘미국 역사상 가장 큰 추방 작전’ 을 조직하겠다고 발표했다” 고 전했다. 첫번째 종교 세션에서는 뉴욕 성공회의 교구장인 매튜 헤이드 주교, 브롱스 소재 이슬람 사원의 무사 카바 이만, 아프리카에서 2세 때 망명온 아이마 바 활동가 등이 패널로 발언했다.

헤이드 주교는“다양한 종교 지도자들과 기관들이 함께 연대해 서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 강조 하고“지금 상황은‘우리가 누구 인가?’ 를 스스로 질문하게 한다. 백인 기독교 국가주의는 혐오와 배척을 기반으로 한다. 그러나 진 정한 신앙은 서로를 배려하고 환 대하는 것을 기반으로 한다.” 고말 했다. 카마 이만은“이민자 혐오와 대량 추방은 어제 오늘 시작된 것 이 아니라 2016년 부터 시작되었 됐다. 지난 4년간 잠시 중단됐되었 으나 혐오와 차별의 뿌리가 남아 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과 함께

다시 시작 됐다. 두려움을 버리고 신에게 의지하며 함께 난관을 이 겨나가자.” 고 참석자들을 격려했 다. 아다마 바는 이주민을 위한 쉼 터이자 피난처로서 그동안 종교 기관에게 부여되었던 종교기관의 법적 권리를 유지하고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종교 기 관들은 난민들과 지역주민 모두에 게 신뢰를 주며 많은 경우 도시에 도착하는 이주민의 첫 번째 주거 지라고 설명했다. 바는 할렘과 브 롱스의 흑인, 아랍인, 무슬림 이주 민에게 법적 지원, 쉼터 및 혜택 지원을 제공하는 기관인 아프리카

“애국단체”회원들 200여명, 플러싱서“윤대통령 석방하라!”시위

“윤석열 대통령을 석방하라!”17일 플러싱 노던 블러바드 156 스트리트에 있는 레너즈 광장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석방을 위한 애국단체 집회가 애국 동포 200여명이 찬가한 가 운데 열렸다.

“윤석열 대통령을 석방하라!” “애국단체 집회” 가 애국 동포 200 17일 플러싱 노던 블러바드 156 스 여 명이 찬가한 가운데 열렸다. 트리트에 있는 레너즈 광장에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 열린 윤석열 대통령 석방을 위한 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뉴욕지

회(회장 박근실) △대한민국월남 참전자회(해외회) 미주총연합회 (총회장 백돈현) △뉴욕베트남참 전유공자전우회(회장 제임스 정,

사무총장 유동철) △육·해·공 군 영관장교회 뉴욕장교연합회 (공동 회장 이광남)와 재향군인들 △박정희대통령뉴욕기념사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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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운영하고 있다. 두번째 법률 세션에서는 도나 리버만 뉴욕 시민자유연맹 사무총 장, 뉴욕대 이민법 클리닉 알리나 다스, Make the Road 뉴욕의 헤 롤드 솔리스 변호사 등이 참석했 다. 리버만 변호사는 이민자 피난 처 제공시 종교기관이 법적으로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들 을 상세히 설명하고 매뉴얼과 중 요 판결문 등 자료들을 제공했다. 다스 변호사는“이민자 권익옹 호 변호사로서, 종교 지도자와 교 인들이 이민자를 법률 사회봉사 기관들과 연결하고, 법정 절차에 서 이민자를 지원하고, 이민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것의 중요성에 마음과 생각을 열었을 때 어떤 변 화를 만들어냈는지 보았다.” 라고 자신의 경험을 나누었다. 다카 드리머들을 위한 최대의 권익 단체인 Make the Road의 솔리스 변호사는“두려움이 반이 민론자들의 가장 큰 무기다. 실재

(회장 이청일) △이승만건국대통 령기념사업회 뉴욕지회(회장 노 기송 목사) △뉴욕한미연합회(회 장 홍종학) △뉴욕구국동지회(회 장 마영애) △뉴욕한인학부모협 회(회장 최윤희, 이사장 박수잔) △뉴욕한국국악원 박윤숙 회장 등 이 애국가와 미국 국가 제창,‘나 의 조국’ ‘전우야 , 잘 자라’ ‘홀로 , 아리랑’,‘나의 살던 고향’등을 합창하며 조국 대한민국이 선진국 답게 자유민주주의 토착화로 세계 평화에 이바지하기를 염원했다. 이들은 다음 집회를 1월 25일 (토) 오후 2시에 열 예정이다. 한편“뉴욕/뉴저지 비상시국회 의” 는 18일(토)오후 4시 맨해튼 브 로드웨이와 32스트리트가 만나는 한인타운 입구에서‘헌재는 윤석 열을 파면하라” “내란집단 국민의 힘 해체하라” 는 등의 구호를 외치 며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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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는 그들의 많은 행정 명령들이 법적으로‘적법한 절차’ 를 위반한 위헌인 경우가 많다.” “이민법 상 의‘민감한 지역 보호’조항을 삭 제해도 더 상위법인 헌법이 규정 한 기본권인 종교의 자유가 있고 추가로‘종교자유 회복법’이 있 다.” 고 강조했다. 세번째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참가자들이 각 지역별로 모여 자 신과 소속 단체들을 소개하고 종 교 단체와 이민자 권익옹호단체 그리고 법률단체들을 연결하는 연 락망을 구축하는 앱에 등록하여 연락처를 공유했다. 마지막 인사말로 시린 존스 총 장은“앞으로의 어려운 시기에도 종교 단체들이 이민자들에게 피난 처와 법률적, 사회적 지원을 제공 하는 데 최선을 다하자. 이 순간을 피하지 않는 것이 우리가 신앙인 들로서 우리의 마음과 손과 발을 움직여 살아있는 신앙을 실천하는 매우 존엄하고 소중한 일이다.” 라 고 말했다.

퀸즈YWCA 29일 주민 300명에 설날 떡국잔치

24일 오전 입장권 배부 퀸즈YWCA는 29일(수) 오후 1시~3시 지역 주민들에게 음력 설 맞이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한 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전통적으로 우리의 풍속에서는 해가 바뀌면 가족들과 모여 떡국 을 먹으며 새해를 맞는 풍습을 소 개하고, 한 해의 시작과 함께 따 뜻한 한국의 정을 지역주민들과 나누고자 마련했다. 초청인원은 300명에 한한다. 떡국잔치 행사에 참여를 원하 는 한인은 24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퀸즈YWCA(파슨 스 블러바드 오피스)로 가서 입 잔권을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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