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anuary 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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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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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부진’미셸위
2016년 부활 도전 미셸 위 부상과 부진의 2015년 을 보낸 미셸 위가 2016년 부활을 위해 땀방울을 흘 리고 있다. 2014년‘US 여자 오픈’
을 비롯해 2승을 거두며 화 려하게 날아올랐던 미셸 위(26 미국)는 2015년 다소 주춤한 한 해를 보냈다. <B2면에 계속>
2016년 1월 16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