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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anuary 15, 2026

<제6207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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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5일 목요일

미주민주참여포럼“6월 평화컨퍼런스 개최… 北 원산 방문 추진” “美의회에‘종전선언 촉구’한반도평화법안 지지세 확산에도 노력” 컨퍼런스에 유엔 北대표부 초청 방침… 문재인 前대통령 초청여부 주목

미주한인유권자단체인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 최광철 대표(가운데)가 14일 워싱턴 DC 인근의 KAPAC 사무국에서 한국 특파원단을 상대로 신년 간담회를 하고 있다.

미국의 한인 유권자 단체인 대표부 관계자들도 초청할 방침이 ‘미주민주참여포럼’ (KAPAC)은 다. 14일“오는 6월 24∼26일 워싱턴 최광철 대표는 또한 문재인 전 DC에서‘2026 코리아 피스 컨퍼 대통령 초청 여부에 대해선“아직 런스’ 를 연다” 고 밝혔다. 최광철 KAPAC 차원에서 초청장을 보낼 KAPAC 대표는 이날 워싱턴DC 지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지만, 이 인근의 KAPAC 사무국에서 한국 런 행사가 있다고 알리겠다” 고했 특파원단을 대상으로 한 신년 간 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재임중 북 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미정상대화 촉진에 역점을 뒀었 최광철 대표는 매년 개최하고 다. 있는 이 컨퍼런스에 대해“남북미 최광철 대표는 아울러 올해 관계정상화를 위한 정부 간의 대 ‘미주동포 평화여행 방북단’ 을꾸 화를 촉진해 한반도 평화를 추진 려 북한 원산 갈마지구 단체관광 ‘2026 코리아 피스 컨퍼런스’를 알리는 포스터 하기 위한 각계각층의 방안을 청 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 취하고 함께 고민하는 민간차원의 해 일단 2017년 미국 대학생 오토 프 행정부에 요청할 계획이다. 있다고 한다. 이걸 미주동포가 먼 노력” 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웜비어가 방북 후 억류됐다 혼수 최광철 대표는“해제 요청을 저 하려 하고, 미 연방의회 의원들 에는 컨퍼런스의 규모를 키워 한 상태로 풀려나고서 사망한 사건 연방의회 의원들뿐 아니라 우리도 과 함께 방북하는 것을 추진할 방 미 정부 당국자들과 미 의회 및 한 이후 내려졌다 매년 연장되고 있 트럼프 대통령에게 하려고 한다” 침” 이라고 말했다. 국 국회의 의원 전체에게 초청장 는 미 대통령의‘북한 여행 금지 며“2017년 전에는 미국 시민권자 KAPAC은 이에 더해 한국전 을 보낼 뿐 아니라 유엔 주재 북한 행정명령’ 을 해제하는 것을 트럼 들이 자유롭게 북한을 방문할 수 쟁 종전과 평화협정 체결 등을 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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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해 앞으로 나아가야 하며, 오늘 모인 차세대 여러분들이 서로 연 대하고 힘을 합해 한인사회를 이 끌어 가야한다.” 고 강조했다. 역대 뉴욕한인회장 중 유일한 1.5세인 찰스윤 회장은 이날 축사 에서“2023년 4월 한인회장에서 물 러난 후 거의 3년만에 처음으로 한 인회관을 방문했다. 감회가 새롭 다. 차세대 여러분들은 앞으로 더 욱 네트워킹과 연대에 힘써야 한 다. 뉴욕한인회는 그 중심역할을 할 것이다. 앞으로 여러분들과 자

뉴욕한인회가 1.5세, 2세 한인들을 위주로 한 첫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뉴욕한인회 산하 차세대위원회 소속회원 50여명과, 1.5세 한인집행부 10여명, 뉴 욕한인변호사협회 및 뉴욕한인경제인협회 소속 차세대 20여명, 뉴욕한인청소년합창 단 20여명 등 100여명의 차세대들과 20여명의 1세 한인들이 참석했다.

주 만나서, 한인사회의 힘을 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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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는‘한반도 평화 법안(Peace 화당에서도 리처드 매코믹(조지 on the Korean Peninsula Act)’ 아)·앤디 빅스(애리조나) 하원의 의 실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원이 지지를 표명했다” 고 전했다. 이 법안은 민주당 소속 브래드 그는 특히“트럼프 대통령 입장에 셔먼(캘리포니아) 하원의원이 서도 민주당 지지가 많기 때문에 2021년 117대 의회와 2023년 118대 북한과의 접촉에서 초당적 지지를 의회에서 발의했으나 임기 만료로 받을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다” 며 폐기됐으며, 119대 의회 출범 이후 “대통령의 입장이 그렇기 때문에 인 작년 2월 재발의됐다. 현재 공화당 의원 20명 정도를 접 최광철 대표는“현재 지지를 촉하고 있는데 그 수가 급격히 늘 표명한 하원의원은 45명으로, 공 어날 확률이 높다” 고 말했다.

120여 젊은이들 한국인의 정체성 경험 나누며 상호 연대 강조 사회를 맡은 한인 2세 리처드 인 변호사(시민참여센터 사무총 장)는“123년 전 하와이에 첫 발을 내디딘 미주한인들을 시작으로 한 인이민역사가 시작됐다” 고‘미주 한인의 날’ 의 의미를 설명했으며, 국민의례와 뉴욕한인청소년합창 단의 애국가 및 미국국가 제창 순 서가 진행됐다. 이명석 회장은 이날 기념사에 서“오늘 최초로 영어로 진행되는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이 뜻이 깊 다.” 며,“이제 한인사회는 미래를

1월 15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차세대들과 함께한‘미주한인의 날’기념식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가 1.5세, 2세 한인들을 위주로 한 첫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 다. 주로 영어로 진행된 이날 기념 식은 뉴욕한인회 산하 차세대위원 회 소속회원 50여명과, 1.5세 한인 집행부 10여명, 뉴욕한인변호사협 회 및 뉴욕한인경제인협회 소속 차세대 20여명, 뉴욕한인청소년합 창단 20여명 등 100여명의 차세대 들과 20여명의 1세 한인들이 참석 했다.

1월 16일(금) 최고 35도 최저 31도

는데 함께 힘쓰겠다” 고 말했다.

이외에 뉴욕한인회 이에스더 이사장과 존 안 정부담당부회장, 차세대교육위원 최재복 부위원장, 뉴욕한인변호사협회 지미 강 수석 부회장 인사말을 했다. 이날 한인 2세인 에쉴린 안 뉴 욕타임스 기자가 특별 게스트로 나와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 졌다. 기념식 후 차세대 5명이 차례 로 자신의 소개 및 경험담을 나누 는 시간을 가졌으며, 폐회식 후에 도 계속 자리에 남아 친목을 다졌 다. △ 뉴욕한인회 212-255-6969, 646-256-8252 [이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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