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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anuary 14, 2021

<제4783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1년 1월 14일 목요일

트럼프, 임기 7일 남기고 하원서 또 탄핵… 상원서 최종 판가름 찬성 232명·반대 197명, 과반 찬성으로 통과… 공화당 의원도 10명 찬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임기 종료를 불과 7일 앞둔 13일 하원 에서 또다시 탄핵소추안이 통과 되는 불명예를 떠안았다. 지난 6 일 지지자들의 의회 난동 사태를 부추겨 내란을 선동했다는 이유 에서다. 탄핵 여부는 상원의 심리와 표 결을 통해 최종 결정된다. 탄핵소 추를 주도한 민주당은 오는 20일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 전 결론을 내자고 요구했지만 공 트럼프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순간…소추안은 찬성 232명, 반대 197명의 과반 찬성으 로 통과됐다. 민주당 의원 222명은 전원 찬성표를 던졌다. 공화당 의원 197명 중 10명이 화당은 이를 거부했다. 이에 따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탄핵소추에 찬성하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반기를 들었다. 바이든 당선인은 임기 출발점부 터 탄핵를 둘러싼 여야 대치 정국 했다. 속에 전염병 대유행 억제를 비롯 상원은 하원이 소추안을 넘기 한 각종 의제를 실행해야 하는 어 고 탄핵 재판을 담당할 소추위원 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을 지정하면 바통을 넘겨받아 트 하원은 이날 본회의를 열어 지 럼프 대통령 탄핵안을 심리한다. 를 받는 초유의 상황에 처하게 됐 민주당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 난 6일 5명의 사망자를 낸 시위대 앞서 민주당 지도부는 상원이 다. 탄핵안이 상원을 통과하려면 는 성명에서 상원에서 탄핵이 이 의 의회 난입사태 선동 책임을 이 곧바로 심리에 착수해 바이든 당 100석의 3분의 2 이상인 67명의 찬 뤄지면 트럼프 대통령의 공직 출 유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선인의 취임일인 20일 전에 결론 성이 필요하다. 이 정족수를 맞추 마를 금지하는 표결도 추진하겠 소추안을 표결에 부쳤다. 을 내자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려면 공화당 의원의 3분의 1 가량 다는 입장을 밝혔다. 소추안은 찬성 232명, 반대 197 공화당의 의회 일인자인 미치 매 이 탄핵 찬성표를 던져야 하지만 하원은 전날 민주당 주도로 마 명의 과반 찬성으로 통과됐다. 민 코널 상원 원내대표는 물리적으 이 정도 반란표가 나오긴 쉽지 않 이크 펜스 부통령이 수정헌법 25 주당 의원 222명은 전원 찬성표를 로 불가능하다며 이 제안을 거부 다는 관측이 있다. 조를 발동해 트럼프 대통령의 직 던졌다. 공화당 의원 197명 중 10 했다. 과거 세 차례 상원의 탄핵 정치전문매체 더힐은“67명의 무를 박탈토록 촉구하는 결의안 명이 탄핵소추에 찬성하며 트럼 심리만 봐도 각각 83일, 37일, 21일 찬성표가 나올지 불분명하다” 고 을 처리했지만, 펜스 부통령은 불 프 대통령에게 반기를 들었다. 이 걸렸다는 것이다. 예상했다. 다만 미 언론에선 매코 응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 매코널 원내대표는 오는 19일 널 원내대표가 찬성 투표할 가능 트럼프 대통령은 소추안 통과 이 하원에서 처리된 것은 2019년 상원을 소집하겠다는 입장을 밝 성이 50%를 넘는다는 보도가 나 직후 영상 메시지에서 의사당 폭 말‘우크라이나 스캔들’ 에 이어 힌 상태다. 이는 아무리 일러도 오는 등 공화당에서도 이탈표가 력사태를 다시 한번 비난하면서 두 번째다. 미 역사상 재임 중 하 바이든 당선인의 취임일인 20일 속출할 경우 가결 가능성을 배제 사건 연루자들을 재판에 회부하 원에서 두 번의 소추안이 통과된 에야 상원의 탄핵 심리가 개시될 할 수 없다는 전망 역시 있다. 대통령은 트럼프가 유일하다. 수 있다는 뜻이다. 취임과 동시에 매코널 원내대표는“나는 어 민주당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트럼프 유산’ 을 떨어내고 새 행 떻게 투표할지에 관해 최종 결정 은 탄핵소추안 서명 후“오늘 하 정부의 비전을 실현하려던 바이 을 내리지 않았다” 며“(탄핵에 대 원은 누구도, 미국의 대통령조차 든 당선인에게는 장애물이 생긴 한) 법적 논쟁이 상원에 제시되면 도 법 위에 있지 않다는 것을 초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 역시 퇴임 이에 귀를 기울일 생각” 이라고 유 당적인 방식으로 보여줬다” 고 말 이후 대통령이 상원의 탄핵 심리 보적 태도를 보였다. 1월13일은 118년전 한인 이민 자들이 처음으로 미국 땅을 밟은 날이다. 이날을 맞아 미국 곳곳의 한인사회는 제118주년 미주한인 의 날 기념식을 갖고, 미국의 주 인으로서 더 당당하게 살 것을 다 짐했다.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필라 델피아 한인회도 각각 기념식을 가졌다. ◆ 뉴욕한인회 = 뉴욕한인회 (회장 찰스 윤)는 13일 오후 7시 비메오(vimeo) 온라인 라이브방 송을 통해‘함께 더 강해지자’ 라 는 주제로 제61주년 뉴욕한인의 밤(GALA) 및 제118주년 미주한 뉴욕한인회는 13일 오후 7시 비메오(vimeo) 온라인 라이브방송을 통해‘함께 더 강해지자’ 는 주제로 제61주년 뉴욕한인의 밤(GALA) 인의 날 기념식을 거행했다. 및 제118주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을 거행했다.

트럼프, 탄핵 언급 없이 난동사태 재차 비난 바이든“상원, 다른 현안과 병행해달라”호소

흐림

1월 14일(목) 최고 47도 최저 35도

1월 15일(금) 최고 47도 최저 45도

1월 16일(토) 최고 47도 최저 35도

1월 14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100.80

1,120.06

1,081.54

1,111.50

1,090.10

1,114.00

1,089.50

< 미국 COVID-19 집계 : 1월 13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23,573,037 1,211,221

195,434 13,830

393,249 40,154

602,639

9,309

20,219

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AP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하 원의 본회의 장면을 TV로 지켜봤 다고 전했지만, 영상 메시지에서 하원 탄핵에 대해선 따로 언급하 지 않았다. 바이든 당선인은 성명에서 전 염병 대유행과 경기침체, 각료 인

준 청문회 등을 언급하며“상원 지도부가 탄핵에 관한 헌법적 의 무를 다루면서 다른 긴급한 현안 에도 노력하는 방법을 찾길 바란 다”고 밝혔다. 상원에서 최대한 빨리 탄핵안 심리를 끝내달라는 당부로 해석된다.

“한인들 미국의 주인으로 더 당당하게 살자” 뉴욕·뉴저지한인회, 한인의 밤 및 118주년 미주한인의날 기념식 2020년 3월 코로나19가 본격적 으로 확산되고 난 상황을 촬영한 영상으로 라이브 영상을 시작한 뉴욕한인회는 △뉴욕한인회 코로 나19 테스크포스 설립 △코로나 19 개인보호용품이 부족한 병원 에 내일재단 및 키스사의 기부를 통한 PPE 전달 △흑인인권운동 (BLM) 사태 때의 한인·흑인 간 의 협력강화 △2020 뉴욕한인회 인턴십·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인구조사(2020 센서스) 및 한인 투표독려 캠페인 △코로나19 사 랑나눔 릴레이 펀드 캠페인 등 영 상으로써 그간의 많은 행적을 설 명했다. 이어, 국민의례와 김건수 테너

의 애국가 제창, 심규연 소프라노 의 미국가 제창과 김영덕 뉴욕한 인회 이사장의 축사로써 2021년 뉴욕한인회 온라인 갈라를 화려 하게 시작했다. 문재인 대통령은‘미주한인의 날’ 을 축하하는 축사를 통해“코 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우 리 동포사회는 가족처럼 이웃과 함께 했고, 자신의 일처럼 동포들 의 일을 응원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손을 내밀었고, 개인보호장 비 등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희 망을 전했다. 우리 미주동포 한 분 한 분이 자랑스럽다. “고 치하 했다. ▶ A2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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